미국·이란 핵협상 연기… 도하 회담서 호르무즈 해협 통항·레바논 전선 논의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와 이란이 스위스에서 예정됐던 핵 관련 실무 협상을 연기하고, 30일 카타르 도하에서 호르무즈 해협 통항 문제를 논의하기로 했다. 양국은 21~22일 스위스에서 첫 대면 협상을 했지만 핵 문제와 제재 해제는 본격 논의하지 못했다. 대신 레바논 전선 확전을 막기 위한 ‘충돌 방지 메커니즘’과 호르무즈 해협 ‘핫라인’ 설치에 합의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와 이란이 스위스에서 예정됐던 핵 관련 실무 협상을 연기하고, 30일 카타르 도하에서 호르무즈 해협 통항 문제를 논의하기로 했다. 양국은 21~22일 스위스에서 첫 대면 협상을 했지만 핵 문제와 제재 해제는 본격 논의하지 못했다. 대신 레바논 전선 확전을 막기 위한 ‘충돌 방지 메커니즘’과 호르무즈 해협 ‘핫라인’ 설치에 합의했다.
힐송교회 설립자 브라이언 휴스턴 목사가 부적절한 행동으로 사임한 뒤 교인들에게 사과했다. 이터니티(Eternity)가 입수한 정보에 따르면, 힐송교회 전 글로벌 담임 휴스턴 목사는 교인들 앞으로 이메일을 보내 “매우 깊이 유감”이라며 “지금 처한 상황에 대해 탓할 사람은 아무도 없다. 내 행동에 직접적인 영향을 받은 이들에게, 내가 입힌 고통에 대해 사과한다”고 전했…
힐송교회 설립자인 브라이언 휴스턴 목사가 사임한 가운데, 그가 과거 칼 렌츠 목사의 부정행위를 알고 있었지만 이를 묵과했다는 주장이 나왔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디스커버리플러스의 새 다큐 시리즈인 ‘힐송: 어 메가처치 익스포즈드’(Hillsong: A Megachurch Exposed)에서, 과거 우크라이나 키이우에서 힐송교회를 이끌었던 젠야 카세비치(Zenya Kasevich) 목사와 베라 카세비치(Vera Kasevich) 목사 부부는 “처음부터 휴스턴 목사에게 렌츠 목사의 부도덕한 행동을 경고했다”고 주장했다.
핀란드 법원이 복음주의루터회 소속 요하나 포욜라 주교와 패이비 래세넨 의원에 대한 ‘혐오표현’ 혐의를 기각했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가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헬싱키지방법원 재판부는 3월 30일(현지시각) “정부가 성경적 개념’을 해석해선 안 된다”며 이 같은 판결을 내렸다.
최근에 발표된 보고서에서 국의 Z세대가 이전 세대보다 종교에 덜 애착을 가진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기업연구소(American Enterprise Institute)가 지난 24일 발표한 ‘Z세대와 미국 내 신앙의 미래’라는 제목의 보고서에 따르면, Z세대의 34%가 종교가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 밖에도 밀레니얼 세대(80년대 초반-90년대 중반 출생) 29%, X세대(60년대 중반-80년대 초반 출생) 25%, 베이비…
미국 텍사스 플라워마운드에 위치한 빌리지교회의 맷 챈들러(Matt Chandler) 목사가 “기독교인들에게 고난은 일상적인 것”이라며 “세속적 세계나 다른 종교가 아닌 오직 기독교만이 시련, 시험, 고통을 ‘정직하게’ 다룰 수 있다”고 강조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챈들러 목사는 최근 ‘우리가 마주하게 될 것’(What We'll Face)이라는 제목의 설교에서 “기…
미국의 저명한 목회자인 토니 에반스(Tony Evans)가 향후 7년간 주시해야 할 종말의 징조로 러시아와 중동 국가, 석유를 둘러싼 갈등을 지목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에 따르면, 토니 에반스 목사는 지난 3월 26일 텍사스주 댈러스 소재 오크클리프성경선교회(Oak Cliff Bible Fellowship)에서 드린 주일예배에서 종말론에 관해 설교했다. 에반스는 설교에서 “하나님께서는 그의 예언…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는 양팔 없이 태어난 목회자 다니엘 리치(Daniel Ritchie)가 쓴 ‘나는 나를 어떻게 사랑하게 되었는가’라는 제목의 글을 최근 소개했다. 다니엘 리치 목사는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출신의 강사이자 작가다. 이 기사는 그의 책 ‘인내하라: 오랜 기간 믿음을 쌓으라(Endure: Building Faith for the Long Run)’를 각색한 내용이다. 리치 목사는 “나는 팔 없이 태어났…
이틀간의 우크라이나 방문을 마치고 돌아온 프랭클린 그래함 목사가, 동방정교회의 고난주간(Holy Week)을 앞두고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에게 휴전을 요청하는 서한을 보냈다. 동방정교회 고난주간은 오는 4월 10일부터 24일까지 2주간이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따르면, 그래함 목사는 이번 주 우크라이나를 방문해 자신…
북한의 지하교회를 이끌고 있는 한 기독교인 여성이 오픈도어선교회로부터 받은 겨울 후원금의 일부를 십일조로 후원자들에게 건넸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따르면, 오픈도어의 지역 대변인은 “북한 지하 기독교인들에게는 오픈도어 등 해외 기독교 자선단체들이 보내오는 재정적 지원이 거의 유일한 생존 수단이다. 이들은 굶주림이나 질병, 추운 날씨로 죽을 수도 …
지난 3월 19일 멜리토플 자택에서 러시아 군대에 의해 납치됐던 드리트리 바디우(Dmitry Badyu) 목사가 석방된 뒤, 그의 아내가 SNS에 감사의 메시지를 남겼다. 헬렌 바디우 사모는 28일(현지시각) 페이스북에 “여러분들의 기도!!! 드리트리 목사가 집으로 돌아왔다. 그는 잘 지내고 있다. 여러분들의 관심, 동참, 도움과 사랑에 감사드린다! 선하신 하나님!!! 주님을 찬양!”이라고 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