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 미국·이란 핵협상 연기… 도하 회담서 호르무즈 해협 통항·레바논 전선 논의

    미국·이란 핵협상 연기… 도하 회담서 호르무즈 해협 통항·레바논 전선 논의

    기독일보,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와 이란이 스위스에서 예정됐던 핵 관련 실무 협상을 연기하고, 30일 카타르 도하에서 호르무즈 해협 통항 문제를 논의하기로 했다. 양국은 21~22일 스위스에서 첫 대면 협상을 했지만 핵 문제와 제재 해제는 본격 논의하지 못했다. 대신 레바논 전선 확전을 막기 위한 ‘충돌 방지 메커니즘’과 호르무즈 해협 ‘핫라인’ 설치에 합의했다.

  • 미 대형교회 목사, 급성 폐색전증으로 중환자실 입원

    미 대형교회 목사, 급성 폐색전증으로 중환자실 입원

    기독일보,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에 위치한 대형교회 리렌틀리스교회(Relentless Church)의 존 그레이(49) 목사가 급성 폐색전증으로 병원 중환자실에 입원했다. 13일(현지 시간) 현재 그는 앨라배마주에서 조지아주 애틀랜타로 옮겨져 전문가 팀의 치료를 받고 있다.

  • 기독교인 감독 앤디 어윈, 크리스 프랫 격려 “예수 편에 서라”

    기독교인 감독 앤디 어윈, 크리스 프랫 격려 “예수 편에 서라”

    기독일보,

    ‘아이 캔 온리 이매진’, ‘어메리칸 언더독’ 등을 연출한 앤드류 어윈 감독이 최근 배우 크리스 프랫을 격려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어윈 감독은 SNS를 통해 “하나님에 대한 나의 신앙은 인간이 만든 종교가 아니라 그 분과 동행하는 것에 더 가깝다”라고 했다.

  • 美 교회, 우크라이나 위한 기도 십자가 7백여 개 제작

    美 교회, 우크라이나 위한 기도 십자가 7백여 개 제작

    기독일보,

    미국 일리노이 주의 한 교회는 러시아 침공으로 고통받는 우크라이나인들을 위해 마당에 설치할 수 있는 나무십자가 수백여개를 제작하고 배포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동요르단 연합감리교회는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2월 말 높이 18인치, 너비 12인치의 흰색 십자가를 만들기 시작했다.

  • 英 보건장관 “기도회 설교 듣고 사임 결정”

    英 보건장관 “기도회 설교 듣고 사임 결정”

    기독일보,

    최근 사지드 자비드 영국 보건부 장관이 조찬기도회 설교를 듣고 사임을 결정한 가운데 당시 설교를 전한 목사가 이 소식을 듣고 “겸손해졌다”고 밝혔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따르면, 보수당 당수 후보인 자비드 장관은 텔레그래프와의 인터뷰에서 “보리스 존슨 총리가 크리스 핀처 원내 부총무의 혐의를 알면서도 그를 임명했다는 사실이 밝혀진 후, 사임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했다”고 말했다.

  • 美 복음주의자 중 40%만 “성경은 실제 하나님 말씀”

    美 복음주의자 중 40%만 “성경은 실제 하나님 말씀”

    크리스천투데이,

    성경적 문자주의(biblical literalism)는 오랫동안 복음주의자들 사이에서 성경을 해석하는 가장 지배적인 방법으로 여겨져 왔으나, 갤럽이 발표한 새로운 여론조사에 따르면, 복음주의자들과 거듭난 기독교인들 중 성경을 문자 그대로 받아들여야 한다고 믿는 이들은 절반 미만으로 나타났다. 지난 5월 2일부터 22일까지 성인 1,007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전화 설문조사에 따르면, 복…

  • 英 법원, ‘동성애 성교육 우려’하다 해고된 교사 항소심 진행

    英 법원, ‘동성애 성교육 우려’하다 해고된 교사 항소심 진행

    크리스천투데이,

    영국 법원이 동성애 성교육을 우려했다는 이유로 해고당한 기독교 교사에 대한 사건 심리에서, 청문회 배심원단 중 트랜스젠더 활동가는 제외하기로 결정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에 따르면, 지난 2018년 글로스셔터의 페어포드에 위치한 팜로스스쿨(Famro’s School)에서 목회 조교로 근무하던 크리스티 힉스(Kristie Higgs)는 페이스북에 2건의 게시물을 공유했다. 이 게시물은 4…

  • 美 6월 CPI 9.1%↑ 충격… 바이든 "통계가 구닥다리"

    美 6월 CPI 9.1%↑ 충격… 바이든 “통계가 구닥다리”

    기독일보,

    지난달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가 무려 9.1% 상승했다는 발표가 나왔다. 근 41년 만에 최고치인데, 조 바이든 대통령은 통계를 비난하고 나섰다. 미국 노동부는 13일(현지시간) 보도자료를 내고 지난 6월 CPI 지수가 전년 동월 대비 9.1% 상승했다고 밝혔다. 이는 당초 다우존스 추정치인 8.8%를 웃도는 수치로, 지난 1981년 이후 41년 만에 최고치다.

  • 英 보건부 장관 “책임과 성실에 관한 설교 듣고 사임 결정”

    英 보건부 장관 “책임과 성실에 관한 설교 듣고 사임 결정”

    크리스천투데이,

    최근 사임 의사를 밝힌 사지드 자비드(Sajid Javid) 영국 보건부 장관이, 조찬기도회 설교가 자신의 결정에 중요한 영향을 끼쳤다고 말했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따르면, 보수당 당수 후보인 그는 텔레그래프와의 인터뷰에서 “보리스 존슨(Boris Johnson) 총리가 크리스 핀처(Chris Pincher) 원내 부총무의 (불륜) 혐의에 대해 알면서도 그를 임명했다는 사실이 밝혀진 후, 사임에 …

  • 미 의원 “탈북어민 강제북송 사진, 고통스러워”

    미 의원 “탈북어민 강제북송 사진, 고통스러워”

    기독일보,

    미국 연방하원 ‘톰 랜토스 인권위원회’를 이끌고 있는 크리스 스미스 공화당 하원의원이 최근 공개된 탈북어민의 강제북송 장면이 담긴 사진을 인용하며 한국 문재인 전임 정부를 강도 높게 비판했다고 미국의소리(VOA)가 13일 보도했다.

  • “美 성경적 세계관 위기… 목회자 의존 시대 지났다”

    “美 성경적 세계관 위기… 목회자 의존 시대 지났다”

    기독일보,

    미국 애리조나 크리스천 대학 문화연구센터(CRC)의 조지 바나(George Barna) 연구소장이 미국 내 성경적 세계관을 가진 목회자가 감소함에 따라, 목사에게 의존하는 신앙 방식을 바꿔야 한다는 입장을 워싱턴 스탠드에 기고했다. 바나는 칼럼에서 “이 시대가 얼마나 광적인지를 보여주는 가장 좋은 징후는 기독교 교회의 목회자가 기본적인 삶의 문제에 대해 성경적 지침을 일관되게 주리라 믿을 수 없다는 점”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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