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 미국·이란 핵협상 연기… 도하 회담서 호르무즈 해협 통항·레바논 전선 논의

    미국·이란 핵협상 연기… 도하 회담서 호르무즈 해협 통항·레바논 전선 논의

    기독일보,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와 이란이 스위스에서 예정됐던 핵 관련 실무 협상을 연기하고, 30일 카타르 도하에서 호르무즈 해협 통항 문제를 논의하기로 했다. 양국은 21~22일 스위스에서 첫 대면 협상을 했지만 핵 문제와 제재 해제는 본격 논의하지 못했다. 대신 레바논 전선 확전을 막기 위한 ‘충돌 방지 메커니즘’과 호르무즈 해협 ‘핫라인’ 설치에 합의했다.

  • 아직 복음 듣지 못한 52억 명 중 40억 명이 아시아에

    아직 복음 듣지 못한 52억 명 중 40억 명이 아시아에

    기독일보,

    Asia 2022 대회 진행 '아시아권 복음주의 단체 35개국 1,000여명의 교회와 선교 리더들 참여' 2024년 한국에서 열리는 제4차 로잔대회를 앞두고 1천여 명의 아시아권 복음주의 지도자들이 참석한 ‘아시아 2022 대회(Asia 2022 Congress)’가 ‘Rethinking Church & Mission: God’s Agenda for Today(교회와 선교를 다시 생각하자: 이 시대를 향한 하나님의 계획)’라는 주제로 태국에서 지난 17~21일 열렸다.

  • 동성애자 위한 웨딩 케이크 제작 거부한 빵집… 법원서 승소

    동성애자 위한 웨딩 케이크 제작 거부한 빵집… 법원서 승소

    기독일보,

    24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가디언에 따르면 미국 캘리포니아주 베이커즈필드에서 빵집을 운영 중인 캐시 밀러는 지난 2017년, 빵집에 찾아온 레즈비언 부부인 아일린-미레야 로드리게스 델 리오 부부의 웨딩 케이크를 만들어주는 것을 거부했다. 독실한 기독교 신자인 그녀로서는

  • “한국, 유엔 北인권결의안 공동제안 검토 환영”

    “한국, 유엔 北인권결의안 공동제안 검토 환영”

    기독일보,

    매주 화요일마다 집회를 갖고 북한 인권 개선을 촉구해 온 ’한반도 인권과 통일을 위한 변호사 모임’(한변) 등 인권 단체들이, 한국이 4년 만에 유엔 북한인권결의안 공동제안국 참여를 검토하고 있는 것을 환영한다고 밝혔다. 한변 등은 25일 인천시정 광장에서 제183차 화요집회를 개최했다. 이들은 이 집회와 관련해 앞서 발표한 보도자료에서 “20일 외교부에 따르면 정부는 최근 북한인권결의안 초안을 작성한 유럽연합(EU)과 문안을 협의하고 있고, 4년 만에 공동제안국으로 참여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한다”며 “만시지탄이지만 환영한다”고 했다.

  • 英 경찰, 부당하게 체포된 전도자에게 1,600만 원 보상

    英 경찰, 부당하게 체포된 전도자에게 1,600만 원 보상

    크리스천투데이,

    영국 런던 경찰이 거리에서 복음을 전하던 기독교인을 두 번이나 부당하게 체포한 사건에 대해 사과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기독교법률센터(CLC)는 최근 “런던 중부 지역 자유발언대에서 꾸란과 이슬람에 대해 비판하고 토론했다가 체포된 하툰 타쉬(Hatun Tash)가 보상금으로 1만 파운드(약 1,600만 원)을 받았다”고 밝혔다. 지난 9월 말, 메트로폴리탄 경찰국…

  • 英 대주교, 리시 수낙 신임 총리 위한 중보기도 요청

    英 대주교, 리시 수낙 신임 총리 위한 중보기도 요청

    크리스천투데이,

    영국의 저스틴 웰비(Justin Welby) 캔터베리대주교는 최근 선출된 리시 수낙(Rishi Sunak) 차기 총리를 위한 중보기도회를 열고 많은 이들을 초대했다. 수낙은 영국 최초로 힌두교 및 아시아 유산을 지닌 총리다. 그는 경선에서 페니 모던트(Penny Mordaunt)와 보리스 존슨(Boris Johnson) 전 총리를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수낙은 대국민 연설에서 “심각한 경제적 도전의 시기에 보수당과 …

  • WCC 총무대행, 러 정교회 총대주교와 회담 갖고 휴전 촉구

    WCC 총무대행, 러 정교회 총대주교와 회담 갖고 휴전 촉구

    크리스천투데이,

    세계교회협의회(WCC) 총무대행은 최근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을 영적으로 지지하면서 비판을 받은 러시아정교회 수장 키릴 총대주교와 만났다. WCC에 따르면, 총무대행을 맡은 요한 사우카(Ioan Sauca) 신부는 10월 17일 모스크바 총대주교 관저에서 키릴 총대주교를 만나 평화를 이루는 교회의 사명을 논의했으며, 공개 토론과 별도의 대화를 나눈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회의…

  • 새 보수 감리교단 “노스캐롤라이나 교회 3분의 1, UMC 떠날 것”

    새 보수 감리교단 “노스캐롤라이나 교회 3분의 1, UMC 떠날 것”

    기독일보,

    미국 연합감리교회(UMC)에서 분립한 새 교단이 “노스캐롤라이나 연회 소속 교회 3곳 중 1곳이 UMC를 떠날 것”이라는 예측을 내놓았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세계감리교회(Global Methodist Church, GMC) 노스캐롤라이나연회 창립위원인 제리 루이스 목사는 지난주 캐롤라이나 저널과의 인터뷰에서 “(UMC 산하) 교회 226곳이 노스캐롤라이나 연회를 떠날 것”이라고 밝혔다.

  • 한국교회 새벽기도 소개받은 멕시칸 3세 목회자, 18년간 새벽기도

    한국교회 새벽기도 소개받은 멕시칸 3세 목회자, 18년간 새벽기도

    기독일보,

    미국 캘리포니아주 뉴비기닝커뮤니티교회(New Beginning Community Ministry)를 담임하는 데이빗 디아즈 (David Diaz)목사는 한인처럼 새벽기도회를 드리는 목회자로 유명하다. 그는 기회 있을 때마다 새벽기도에 대한 간증을 한다. 18년 전 어느 한인 목사에게 새벽기도를 소개받은 후로 한 번도 쉬지 않고 새벽기도회를 한다. 현재 600여 명이 출석하는 그의 교회는 매일 수십 명이 새벽기도회에 참석하고, 토요일 새벽은 백 명 이상 모여 기도한다.

  • 미국 성인 69% “나는 종교적”… 작년보다 12%↑

    미국 성인 69% “나는 종교적”… 작년보다 12%↑

    기독일보,

    미국에서 종교적 쇠퇴에 대한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미국 성인의 10명 중 약 7명이 “자신을 종교적”이라고 답한 설문조사 결과가 발표됐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미 여론조사기관 라스무센 리포트(Rasmussen Reports)는 올해 9월 20일부터 21일까지 미국 성인 1155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전국 온라인‧전화 설문조사 결과를 지난주 발표했다.

  • 자기실현적 복음이 가진 9가지 오류는?

    자기실현적 복음이 가진 9가지 오류는?

    기독일보,

    미국 크리스천포스트 칼럼니스트인 조셉 마테라(Joseph Mattera) 박사가 최근 ‘자기실현적 복음의 9가지 오류’에 대해 소개했다. 조셉 마테라 박사는 뉴욕시 부활교회의 담임목사이자, 미국 사도 지도자 연합(USCAL), 그리스도 언약 연합(CCC)을 이끌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