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 미국·이란 핵협상 연기… 도하 회담서 호르무즈 해협 통항·레바논 전선 논의

    미국·이란 핵협상 연기… 도하 회담서 호르무즈 해협 통항·레바논 전선 논의

    기독일보,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와 이란이 스위스에서 예정됐던 핵 관련 실무 협상을 연기하고, 30일 카타르 도하에서 호르무즈 해협 통항 문제를 논의하기로 했다. 양국은 21~22일 스위스에서 첫 대면 협상을 했지만 핵 문제와 제재 해제는 본격 논의하지 못했다. 대신 레바논 전선 확전을 막기 위한 ‘충돌 방지 메커니즘’과 호르무즈 해협 ‘핫라인’ 설치에 합의했다.

  • 이란 기독교인 지원, 지금이 적기인 이유는?

    이란 기독교인 지원, 지금이 적기인 이유는?

    기독일보,

    이란계 쿠르드족 여성의 사망으로 촉발된 반정부 시위가 3주째 이어지는 가운데,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전 세계 기독교인들이 이란 시위를 지지해야 하는 이유’라는 제목의 칼럼이 게재됐다. 이 글을 쓴 파하드 레자이(Farhad Rezaei)는 근동 문화 기독교 비영리 지원 단체 ‘필로스 프로젝트(Philos Project)’의 선임 연구원이며, 이란과 중동지역 내 소수 종교에 대한 박해 사례를 조사해왔다.

  • 英 대주교 “사임한 리즈 트러스 총리 위해 기도”

    英 대주교 “사임한 리즈 트러스 총리 위해 기도”

    크리스천투데이,

    영국의 캔터베리 대주교는 “리즈 트러스(Liz-Truss) 총리 사임 이후 그를 위해 기도하고 있다”고 말했다. 트러스는 20일(현지시각) 취임 6주 만에 사임하면서 영국 역사상 최단기간 총리가 됐다. 저스틴 웰비 대주교는 트위터에 글을 통해 “정부와 정부가 직면한 ‘많은 심각한 도전’을 위해 기도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리즈 트러스 총리가 사임한 후 그녀와 가족…

  • 英 교계 지도자 “트러스 사임 후 혼란, 근본 해결해야”

    英 교계 지도자 “트러스 사임 후 혼란, 근본 해결해야”

    크리스천투데이,

    ‘크리스천인폴리틱스’(Christians in Politics)의 앤디 플래너건(Andy Flannagan) 전무이사가 “영국 총리의 사임은 영국의 대중 담론과 언론의 현 상황을 냉정하게 반성하게 한다”고 했다. 영국 리즈 트러스(Liz Truss) 총리가 10일(이하 현지시각) 다우닝가(Downing Street)에 진입한 지 불과 44일 만에 사임을 발표하며 영국 역사상 최단기간 총리가 됐다. 그녀의 사임은 보수당의 또 다른 …

  • “美에 문화적 마르크스주의 침투… 기독교인 침묵 말라”

    “美에 문화적 마르크스주의 침투… 기독교인 침묵 말라”

    크리스천투데이,

    미국 라디오 진행자이자 작가인 에릭 메탁사스(Eric Metaxas)가 ​​“미국이 위험한 문화적 전환점에 빠르게 접근하고 있다”며 “너무 늦기 전에 방향을 바꾸어야 한다”고 촉구했다. 메탁사스 작가는 자신의 신간,‘미국교회에 보내는 편지’(Letter to the American Church)에서 오늘날의 미국과 제2차 세계대전 이전의 독일 사이의 유사점을 언급했다. 메탁사스 작가는 CBN뉴스와의…

  • “기독교인들의 할로윈 참여… 예수님 속이는 일”

    “기독교인들의 할로윈 참여… 예수님 속이는 일”

    기독일보,

    미국의 전도자이자 작가인 존 라미레즈(John Ramirez)가 “기독교인들에게 매혹적으로 보일 수 있는 핼러윈 관행에 엮이지 말라”고 경고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8살부터 사탄숭배에 빠졌던 그는 아버지와 친척들에 의해 신비술에 입문한 뒤 더 깊이 파고들었다. 결국 요술, 주문, 저주 및 유체이탈을 전문으로 하는 뉴욕시 고위 사제가 됐다고 한다.

  • 미 청소년 57% “영적 훈련이 전염병 견디는데 도움 돼”

    미 청소년 57% “영적 훈련이 전염병 견디는데 도움 돼”

    기독일보,

    종교와 영성, 정신건강 사이의 긍정적인 관계를 제시하는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가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스프링타이드 연구소(Springtide Research Institute)의 조시 팩커드 전무이사는 19일(이하 현지시간) ‘Z세대, 정신건강 및 종교에 관한 콘퍼런스’에서 ‘2022년 종교 및 청소년 현황: 정신 건강-신앙 지도자들이 알아야 할 요인’ 보고서를 발표했다.

  • 개종한 힌두교인, 수천 명의 인생을 변화시키다

    개종한 힌두교인, 수천 명의 인생을 변화시키다

    크리스천투데이,

    뉴욕 리디머장로교회(Redeemer Presbyterian Church)에서 10년간 선교 책임자로 사역한 크리스티나 레이 스탠튼(Christina Ray Stanton)이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하나님께서 힌두교도의 개종을 사용하셔서 수천 명의 인생을 변화시키시는 방법”이라는 제목의 글을 게재했다. 스탠튼은 칼럼에서 “빈곤, 범죄 및 불의와 관련된 문제는 이웃, 도시, 심지어 국가를 압도할 수 있다. 이러…

  • “이란, 가정교회에 ‘내란죄’ 적용… 과잉 처벌 남발”

    “이란, 가정교회에 ‘내란죄’ 적용… 과잉 처벌 남발”

    크리스천투데이,

    이란 당국이 가정교회 신자들을 불법 조직 혐의로 체포하는 등 가혹한 박해를 계속하고 있다고 미국 크리스천헤드라인스가 보도했다. 기독교 박해 감시단체인 국제기독연대(CSI)에 따르면, 이란 당국은 지난 8월 13일 가정교회 지도자인 사라 아마디(44)와 그의 남편인 호마윤 자베(63)를 테헤란의 정치범 수용소인 에빈교도소에 수감시켰다. 중동 및 북아프리카 기독교 박해 …

  • ‘포화 속’ 우크라 신학교, 방공호서 수업 계속… 가을학기 450명 입학

    ‘포화 속’ 우크라 신학교, 방공호서 수업 계속… 가을학기 450명 입학

    크리스천투데이,

    우크라이나 침례신학교(Ukrainian Baptist Theological Seminary, UBTS) 야로슬라프 피즈 총장이 “러시아군의 포격이 증가한 가운데, 지하 방공호에서 수업을 이어갔다”고 밝혔다. 미국 남침례회 교단지인 뱁티스트프레스(BP)에 따르면, 피즈 총장은 최근 영상을 통해 “며칠 동안, 우리 학생들은 폭탄 대피소에 들어갔다. 우리에게 지하실이 있다는 것은 행운이며, 건물에 공습 경보가 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