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 미국·이란 핵협상 연기… 도하 회담서 호르무즈 해협 통항·레바논 전선 논의

    미국·이란 핵협상 연기… 도하 회담서 호르무즈 해협 통항·레바논 전선 논의

    기독일보,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와 이란이 스위스에서 예정됐던 핵 관련 실무 협상을 연기하고, 30일 카타르 도하에서 호르무즈 해협 통항 문제를 논의하기로 했다. 양국은 21~22일 스위스에서 첫 대면 협상을 했지만 핵 문제와 제재 해제는 본격 논의하지 못했다. 대신 레바논 전선 확전을 막기 위한 ‘충돌 방지 메커니즘’과 호르무즈 해협 ‘핫라인’ 설치에 합의했다.

  • ‘탈레반이 재장악’ 아프간, 여성 포함 14명 공개 매질

    ‘탈레반이 재장악’ 아프간, 여성 포함 14명 공개 매질

    크리스천투데이,

    지난 23일 아프가니스탄 동부의 한 축구 경기장에서 테러단체가 소셜미디어를 통해 주민들을 초대한 뒤, 수백 명 앞에서 공개적으로 14명에게 태형을 가하는 처벌을 지켜보게 했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가 보도했다. 영국 일간지 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이들 14명은 간통 및 절도 등의 범죄로 기소되어 총 21-39차례의 태형을 당했으며 이 중 3명은 여성이었다. 탈레반 정부 …

  • 英 자선단체, 십자가 착용 금지당한 목사에게 사과

    英 자선단체, 십자가 착용 금지당한 목사에게 사과

    기독일보,

    영국의 한 기독교인 목사가 암자선단체인 마리 퀴리로부터 환자를 만날 때 십자가 모양의 핀을 착용할 수 없다는 말을 들었다고 하자, 스스로 사과했다고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가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기독교법률센터(CLC)의 지원을 받고 있는 데렉 팀스 목사는 솔리헐에서 4년간 마리 퀴리에서 일하면서 0.5인치 십자가 핀을 착용했다.

  • 英 교회, 올 겨울 난방 공간 제공하는 캠페인 동참하기로

    英 교회, 올 겨울 난방 공간 제공하는 캠페인 동참하기로

    기독일보,

    영국 교회는 올 겨울 생활비 위기로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에게 따뜻하고 안전한 장소를 제공하기 위해 서명했다고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가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에너지 비용이 치솟고 수백만 명이 난방하는데 어려움을 겪는 가운데 ‘따뜻한 환영 캠페인’(Warm Welcome campaign)은 따뜻함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대체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전국의 커뮤니티 공간, 교회, 도서관, 지방당국 및 기업과 협력하고 있다.

  • 파키스탄, 기독교인 주택 철거… 200여 노숙자 발생

    파키스탄, 기독교인 주택 철거… 200여 노숙자 발생

    크리스천투데이,

    파키스탄의 수도 이슬라마바드에서 200여 명의 기독교인 노숙자가 발생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박해받는 기독교인들에게 법적 지원을 제공하는 ‘법률 및 정착 지원센터’(CLAAS-UK)는 최근 성명을 통해 “정부 수도 개발 당국이 이슬라마바드의 나와즈 샤리프 식민지에 있는 기독교 지역 주택을 철거했다”며 이 같이 밝혔다. 이에 따르면, 지난 10월 18일(이…

  • 프랭클린 그래함 목사 “결혼존중법, 이름 자체가 기만적”

    프랭클린 그래함 목사 “결혼존중법, 이름 자체가 기만적”

    크리스천투데이,

    복음주의자 프랭클린 그래함(Franklin Graham)은 28일(현지시각) 상원에서 표결될 예정인 이른바 ‘결존중법’(Respect for Marriage Act)과 관련 “남성과 여성 사이의 결혼의 정의를 바꾸는 것으로, 전통적인 결혼관을 가진 이들을 보호하는 것처럼 보이기 위한 연막술”이라고 경고했다. 프랭클린 그래함 목사는 “결혼존중법은 당신과 가족, 교회, 그리고 우리 나라에 영향을 미칠 수…

  • 교회 개척에 대한 5가지 도전

    교회 개척에 대한 5가지 도전

    크리스천투데이,

    미국 라이프웨이 연구소 대표인 에드 스테처(Ed Stetzer) 목사는 최근 처치리더스닷컴에 교회 개척에 대한 도전과 관련된 칼럼을 소개했다. 스테처 목사는 “불과 수십 년 만에 우리는 북미에서 교회 개척에 관한 관심과 참여가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것을 목격했다. 오늘 교회 개척 붐은 많은 교단의 우선 순위를 재조정했으며, 그들은 이제 새로운 교회가 세워지는 것을 보고 장…

  • “시리아 북부 기독교인, 여전히 재산 및 생명 위협 느껴”

    “시리아 북부 기독교인, 여전히 재산 및 생명 위협 느껴”

    크리스천투데이,

    시리아 북서부에서 기독교인을 포함한 종교적 소수인들의 재산, 안전 및 생명에 대한 위협이 존재하고있다. 미국 국제종교자유위원회(USCIRF)의 새로운 보고서에 따르면, 알카에다 계열이자 미국이 테러리스트 단체로 지정한 하야트 타흐리르 알샴(Hay'at Tahrir al-Sham, HTS) 반군은 바샤르 알 아사드 대통령 정부에 대항하는 최대 거점 중 하나인 아이들립(Idlib)주 일부를 포함하…

  • 오만한 교회지도자로 보여질 수 있는 12가지 행동

    오만한 교회지도자로 보여질 수 있는 12가지 행동

    기독일보,

    현재 사우스이스턴 신학교에서 전도 및 선교학 교수로 섬기고 있는 척 로리스(Chuck Lawless) 목사가 ‘처치앤서즈’(Chruch Answers)에 ‘우리가 오만한 교회지도자로 보여질 수 있는 12가지 행동’이라는 제목으로 글을 작성했다. 다음은 주요 내용이다.

  • 파키스탄 당국, 교회 건물 불도저로 밀어 기독교인 2백여 명 노숙

    파키스탄 당국, 교회 건물 불도저로 밀어 기독교인 2백여 명 노숙

    기독일보,

    정부기관이 집과 주일예배에 사용했던 교회 건물을 불도저로 밀어버린 후 기독교인 가정 2백여 명이 파키스탄의 수도 이슬라마바드에서 노숙자로 남게 됐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영국에 본사를 둔 법률구조와 지원 및 정착센터(CLAAS-UK)는 성명을 통해 정부의 수도 개발 당국이 이슬라마바드의 나와즈 샤리프 식민지에 있는 기독교 지역 주택을 철거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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