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 미국·이란 핵협상 연기… 도하 회담서 호르무즈 해협 통항·레바논 전선 논의

    미국·이란 핵협상 연기… 도하 회담서 호르무즈 해협 통항·레바논 전선 논의

    기독일보,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와 이란이 스위스에서 예정됐던 핵 관련 실무 협상을 연기하고, 30일 카타르 도하에서 호르무즈 해협 통항 문제를 논의하기로 했다. 양국은 21~22일 스위스에서 첫 대면 협상을 했지만 핵 문제와 제재 해제는 본격 논의하지 못했다. 대신 레바논 전선 확전을 막기 위한 ‘충돌 방지 메커니즘’과 호르무즈 해협 ‘핫라인’ 설치에 합의했다.

  • “美 ‘종교 자유 특별우려국’에 나이지리아·인도 포함시켜야”

    “美 ‘종교 자유 특별우려국’에 나이지리아·인도 포함시켜야”

    크리스천투데이,

    국제 기독교 인권단체들은 최근 미 국무부가 발표한 ‘종교자유 특별우려국’(이하 CPC)에 인도와 나이지리아를 비롯해 ‘종교나 신념의 자유’(FoRB) 상황이 심각한 위험에 처해 있는 여러 국가들이 포함되지 않았다는 소식에 깊은 실망을 드러냈다. CPC에는 정부가 종교의 자유를 체계적이고 지속적으로 또한 지독하게 침해하는 데 가담하거나 용인한 국가들이 포함돼 있다. …

  • 세계기독연대, 공항서 체포된 미얀마 침례교 목사 석방 촉구

    세계기독연대, 공항서 체포된 미얀마 침례교 목사 석방 촉구

    크리스천투데이,

    기독교 인권 단체인 세계기독연대(Christian Solidarity Worldwide, CSW)는 미얀마 카친침례교단(Kachin Baptist Convention) 전 회장의 즉각적인 석방을 촉구했다. CSW는 최근 성명에서 “하크람 삼손(Hkalam Samson) 목사가 5일(이하 현지시각) 만달레이 국제 공항에서 체포됐다는 소식에 깊은 우려를 느꼈다”고 밝혔다. 카친국가고문회의(Kachin National Consultative Assembly) 의장이기도 한 삼손 목사…

  • 우크라 보안 당국, 러시아와 연계된 교회 금지법 촉구

    우크라 보안 당국, 러시아와 연계된 교회 금지법 촉구

    크리스천투데이,

    우크라이나 보안 당국이 러시아와 연계된 국경 내 교회를 금지해 달라고 촉구했다. 크리스천헤드라인에 따르면, 우크라이나 국가 안보 및 국방위원회는 최근 러시아의 명령을 전달받고 있을 가능성이 있는 교회를 금지하는 법안을 마련해 줄 것을 정부 측에 요청했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지난 1일(이하 현지시각) 연설에서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사…

  • ‘재일교포 북송 사건’에 대한 인권 토론회, 국회서 열린다

    ‘재일교포 북송 사건’에 대한 인권 토론회, 국회서 열린다

    기독일보,

    한국의 ‘북송재일교포협회’와 일본 시민단체 ‘귀국자들의 생명과 인권을 지키는 회’가 오는 14일 오후 2시 서울 국회의원회관 제3간담회의실에서 ‘93,340명 북송 재일교포와 후손들의 인권문제, 어떻게 할 것인가?’라는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한다. 북송 63주년을 맞아 열리는 이번 토론회는 기노시타 기미카츠(木下公勝) ‘귀국자들의 생명과 인권을 지키는 회’ 부회장, 이태경 북송재일교포협회 회장이 발표자로 참석하며 김석우 북한인권시민연합 이사장이 기조연설을 맡는다. 토론회의 사회는 손광주 전 남북하나재단 이사장이 맡는다.

  • 美 텍사스 UMC 절반 달하는 400여 교회, 교단 탈퇴

    美 텍사스 UMC 절반 달하는 400여 교회, 교단 탈퇴

    크리스천투데이,

    미국 연합감리회(UMC)가 성소수자 문제로 분열 중인 가운데, 텍사스에 있는 400개 이상의 교회들이 교단을 탈퇴했다. 미국 댈러스모닝뉴스(Dallas Morning News)는 최근 휴스턴에 본부를 둔 중앙텍사스연회 소속 598개 교회 중 294개 교회와 러벅 소재 북서텍사스연회 소속 201개 교회 중 145개 교회가 탈퇴했다”고 전했다. 떠나는 교회의 수는 텍사스 UMC의 거의 절반에 해당되며, 이들…

  • 하원 최종 승인 앞둔 결혼존중법, 美 기독교계 우려

    하원 최종 승인 앞둔 결혼존중법, 美 기독교계 우려

    크리스천투데이,

    동성 결혼의 권리를 성문화한 ‘결혼 존중법(Respect for Marriage Act)’이 미국 하원에서 이번 주 최종 승인 절차만을 남겨둔 가운데, 이를 우려하는 칼럼이 미국 크리스천헤드라인스에 실렸다. 칼럼을 기고한 존 스톤스트리트(John Stonestreet)박사는 미국의 기독교 세계관 장려 기관인 콜슨 센터(Colson Center)의 회장 겸 기독교 라디오 프로그램 브레이크포인트(Breakpoint)의 진행자다. 글…

  • 전 세계 박해받는 기독교인 지원한 美 목사, 백악관 봉사상 받아

    전 세계 박해받는 기독교인 지원한 美 목사, 백악관 봉사상 받아

    기독일보,

    베트남에서 퍼플하트상을 받은 미국의 한 목회자가 박해받는 기독교인과 전 세계 전쟁 지역에서 영향을 받은 사람들을 돕는 사역으로 미 대통령 자원봉사상을 받았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뉴욕 사우스 브롱크스에 소재한 인피니티 바이블 처치(Infinity Bible Church)의 공동목사이자 리딤(REDEEM) 사역을 운영하는 빌 데블린 목사는 미 대통령 직속 백악관 봉사 및 시민참여위원회가 주관한 시상식에 참여했다.

  • “美 성인 대다수, 여전히 ‘인쇄된 성경’ 선호”

    “美 성인 대다수, 여전히 ‘인쇄된 성경’ 선호”

    크리스천투데이,

    미국성서공회(ABS)의 보고서에 따르면, 성경 사용자의 3분의2가 다른 버전보다 인쇄된 성경을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기에는 밀레니엘 세대(26~41세)의 56%, X세대(42~57세)의 68%, 부머 세대(58~76세)의 71%, 연장자(77세 이상)의 81%가 포함됐다. 인쇄된 성경의 경우, 18~25세(Z세대)의 젊은 성인의 다수(46%)가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보고서는 “아무도 인쇄된 성경을 읽지 …

  • 사마리안퍼스, 우크라이나에 ‘2억 번째 선물상자’ 전달 눈앞

    사마리안퍼스, 우크라이나에 ‘2억 번째 선물상자’ 전달 눈앞

    크리스천투데이,

    미국 복음주의 자선단체 사마리안퍼스(Samaritan’s Purse)이 주관하는 연례 자선 행사인 ‘오퍼레이션 크리스마스 차일드(Operation Christmas Child)’를 통해, 전쟁 위협에 처한 우크라이나 어린이들에게 2억 번째 신발상자를 전달한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사마리안퍼스는 기독교 선교의 일환으로 전쟁, 질병, 빈곤, 재난으로 고통받는 국가의 아동들을 위해 장난감, 학…

  • ‘동성혼 축복’ 노르웨이국교회, ‘미혼 동거 사제’ 서품도 허용하나

    ‘동성혼 축복’ 노르웨이국교회, ‘미혼 동거 사제’ 서품도 허용하나

    크리스천투데이,

    스칸디나비아 3국 중 가장 큰 기독교 교파인 노르웨이 국교회(Church of Norway)의 주교들이 미혼 동거 중인 사제의 서품을 지지하고 있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가 보도했다. 현재 북유럽 주교회의(Nordic Bishops’ Conference)는 사제의 동거를 공식적으로 금지하고 있다. 노르웨이 뉴스 매체인 바르트 랜드는 설문 조사에서 노르웨이 국교회의 모든 주교들이 결혼하지 않고 동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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