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란 핵협상 연기… 도하 회담서 호르무즈 해협 통항·레바논 전선 논의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와 이란이 스위스에서 예정됐던 핵 관련 실무 협상을 연기하고, 30일 카타르 도하에서 호르무즈 해협 통항 문제를 논의하기로 했다. 양국은 21~22일 스위스에서 첫 대면 협상을 했지만 핵 문제와 제재 해제는 본격 논의하지 못했다. 대신 레바논 전선 확전을 막기 위한 ‘충돌 방지 메커니즘’과 호르무즈 해협 ‘핫라인’ 설치에 합의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와 이란이 스위스에서 예정됐던 핵 관련 실무 협상을 연기하고, 30일 카타르 도하에서 호르무즈 해협 통항 문제를 논의하기로 했다. 양국은 21~22일 스위스에서 첫 대면 협상을 했지만 핵 문제와 제재 해제는 본격 논의하지 못했다. 대신 레바논 전선 확전을 막기 위한 ‘충돌 방지 메커니즘’과 호르무즈 해협 ‘핫라인’ 설치에 합의했다.
미국 사탄교의 방과후 모임인 ‘사탄 동아리’가 캘리포니아의 한 초등학교에서도 승인돼 학부모들의 우려가 계속되고 있다. 크리스천헤드라인(Christianheadline)에 따르면, 최근 캘리포니아주 중부 테하차피 학군은 테하차피 골든힐스 초등학교에서 매달 사탄 동아리 모임을 진행할 수 있도록 했다. 지역 매체인 테하차피 뉴스는 “사탄사원은 지난 10월 말부터 학군과 소통하…
결혼, 성, 정체성에 대한 성경적 관점을 지지하는 선언문에 영국 기독교인 3천명이 서명했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따르면, ‘더 위대하 사랑 목회자 선언’(The Greater Love Ministers' Declaration) 운동은 소위 전환치료를 금지하는 캠페이에 목소리를 내온 사역자 단체들로부터 시작했다. 선언문은 결혼을 남녀 간 평생 결합으로 정의하고 “모든 성적인 욕망과 성향이 신…
인도 대법원이 ‘사기성 개종’ 행위가 국가 안보에 위협이 된다며 정부에 필요한 조치를 취할 것을 촉구하자, 인권 및 종교 자유 운동가들이 이에 반대하는 목소리를 냈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따르면, 인도 대법원은 지난주 인도 내 강제 개종은 국가 안보에 위험하다는 판결을 내렸다. 이 같은 판결과 관련, ‘인도 소수민족 권리 연합’(Coalition for Minority Rights in Ind…
1990년대 미국 어린이 TV 시리즈 ’파워 레인저스’(Mighty Morphin Power Rangers)의 상징적 인물로 잘 알려진 기독교인 배우 제이슨 데이비드 프랭크(Jason David Frank)가 지난 20일(현지시각) 오전 숨진 채 발견됐다. 향년 49세. TMZ에 따르면, 프랭크는 텍사스의 한 호텔 방에서 숨진 채 발견됐으며, 별도의 방을 예약한 아내와 눈에 띄는 말다툼을 벌인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이혼 절…
미국 텍사스에서 사역 중인 한 목사가 마지막 때를 언급하며 “기독교인들이 구체적인 종말의 때와 시기에 집착해선 안 되지만, 깨어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텍사스주 더 우드랜즈에 있는 우드랜즈감리교회(Woodlands Methodist Church)의 다니엘 룸피(Dainel Lumpee) 목사는 먼저 “이 주제에 대해 많은 기독교인들이 두 가지 진영으로 나뉜다. 한 진영은 계시록에 집착하며 휴거가 …
결혼, 성, 정체성에 대한 성경적 관점을 옹호하는 선언문에 영국 기독교인 3천명이 서명했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따르면, ‘더 큰 사랑의 사역자들의 선언’(The Greater Love Ministers' Declaration)은 소위 전환요법을 금지하는 캠페인에서 목소리를 주도해 온 사역자 그룹에 의해 시작됐다.
영국 검찰청(CPS)이 복음을 전하다 체포된 거리설교자의 변호사들에게 “성경의 일부는 현대사회에 더 이상 적합하지 않다”고 말했다고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가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CPS는 동성애를 반대하는 발언으로 체포된 존 던(John Dunn)의 법적 대리인 기독교법률센터(CLC)에 공문을 보내 이러한 주장을 제기했다.
수니파 극단주의 무장단체 ‘이슬람국가모잠비크(ISM)’ 지부로 추정되는 세력이 자국 내에서 기독교인과 유대인의 학살을 막으려면 이슬람으로 개종하거나 세금을 내도록 엄포를 놨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가 보도했다. 모잠비크 전문 뉴스매체인 지타마르뉴스는 이달 초 소셜미디어에 게시된, ‘모잠비크 십자군(무슬림, 기독교인, 유대인을 통칭하는)’에게 보내는 …
미국 연합감리교회(UMC) 노스캐롤라이나주에 속한 교회의 3분의 1이 동성애 논쟁을 이유로 교단을 탈퇴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UMC 노스캐롤라이나 연회는 지난 19일(현지 시간) 특별회의에서 교단 탈퇴를 원하는 249개 교회에 대한 투표를 진행했다. 그 결과, 대의원 중 찬성 957표, 반대 165표로 탈퇴를 승인했다.
미국 연합감리교회의 한 지역기구는 동성애 문제로 인한 분열로 교단을 탈퇴하기 원하는 아칸소 교회 3곳의 요청을 부결시켰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가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최근 UMC 아칸소 연회는 핫스프링스 컨벤션 센터에서 7시간 동안 특별총회를 열고 성소수자 문제에 대한 지속적인 논쟁으로 교단을 탈퇴하기로 결정한 38개 교회의 요청에 대해 투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