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란 핵협상 연기… 도하 회담서 호르무즈 해협 통항·레바논 전선 논의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와 이란이 스위스에서 예정됐던 핵 관련 실무 협상을 연기하고, 30일 카타르 도하에서 호르무즈 해협 통항 문제를 논의하기로 했다. 양국은 21~22일 스위스에서 첫 대면 협상을 했지만 핵 문제와 제재 해제는 본격 논의하지 못했다. 대신 레바논 전선 확전을 막기 위한 ‘충돌 방지 메커니즘’과 호르무즈 해협 ‘핫라인’ 설치에 합의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와 이란이 스위스에서 예정됐던 핵 관련 실무 협상을 연기하고, 30일 카타르 도하에서 호르무즈 해협 통항 문제를 논의하기로 했다. 양국은 21~22일 스위스에서 첫 대면 협상을 했지만 핵 문제와 제재 해제는 본격 논의하지 못했다. 대신 레바논 전선 확전을 막기 위한 ‘충돌 방지 메커니즘’과 호르무즈 해협 ‘핫라인’ 설치에 합의했다.
영국 찰스 3세 국왕이 첫 성탄절 메시지에서 어머니 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의 기독교 신앙을 언급했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에 따르면, 찰스 국왕은 성탄절 연설에서 지난 9월 8일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이 서거한 뒤 영국 국민들이 보내준 애도에 감사를 표했다.
영국의 역사적인 교회 49곳이 성탄절에 맞춰 건물을 보호하기 위한 기금을 받았다고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가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교회들은 내셔널 처치 트러스트(National Churches Trust)로부터 크리스마스 보조금으로 총 42만1천 파운드를 받았다.
성탄절에 발표된 새로운 보고서에 따르면 이스라엘 기독교인 인구가 소폭 증가했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가 보도했다. 최근 중앙 통계국이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이스라엘 기독교 공동체는 2021년 2% 성장해 국가 인구의 1.9%를 차지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이스라엘 기독교인의 75.8%가 아랍 기독교인이며 이스라엘 아랍인 인구의 6.9%를 차지한다.
세계 가톨릭 자선단체 ACN(Aid to the Church in Need)은 파키스탄에서 추방 위기에 처한 아프간 기독교인 개종자를 구해달라고 영국 정부에 긴급 호소했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따르면, 바시르라는 이름의 개종자는 탈레반이 아프간 군에서 일하던 아버지, 형제, 삼촌을 살해한 후 파키스탄으로 도피했다.
미국 뉴멕시코의 한 교회가 거의 2,500명의 어린이들에게 선물을 전달했다. 미국 크리스천헤드라인(christianheadlines.com)에 따르면, 뉴멕시코에 위치한 갈보리교회는 크리스마스를 맞아 2,500명의 어린이들에게 5,000개의 장난감을 기부했다. 갈보리교회 스킵 하이치히 목사는 CBN 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우리는 사람들에게 구세주의 사랑을 실제적으로 드러내고 있다”며 “지금…
유엔 안보리가 미얀마 군부 쿠데타 세력의 폭력 종식과 정치범 석방을 촉구하는 결의안을 채택했다. 미국의소리(VOA) 방송은 지난 21일(현지 시간) 미국 뉴욕 유엔본부에서 열린 회의에서 15개 이사국 중 12개국이 찬성해 결의안이 통과되었다고 보도했다. 상임이사국인 중국과 러시아는 표결에서 기권했으며 인도는 반대했다.
영국의 거리 목회자들이 크리스마스에 사람들이 안전하게 즐길 수 있도록 전국의 마을과 도시를 순찰한 것으로 알려졌다. ‘거리목회자들’(Street Pastors)은 지역교회에서 온 자원봉사자들이며, 2003년 이후 19,000명이 넘는 이들이 이곳에서 훈련을 받았다. 영국에서 크리스마스는 일선 봉사자들이 가장 바쁜 시기 중 하나로, 모임에 참석을 원하는 많은 이들이 도심과 시내로 …
급진적인 힌두 민족주의자들이 최근 인도 차티스가르주에 있는 20개 기독교 마을을 공격해 600명 이상의 기독교 부족이 실향민이 됐다. 범행 이유는 그 지역 기독교인들이 힌두교로 ‘재개종’하는 것을 거부했다는 것이었다. 미국에 본부를 둔 박해감시단체인 국제기독연대(ICC)는 “지난 주일 기독교인들이 예배를 드리는 가운데, 나라얀푸르와 콘다가온 지역의 20개 마을에…
수단 동부 지역에서 이슬람 극단주의자로 추정되는 한 남성이 교회 건물에 불을 질러 전소시켰다고 현지 소식통이 전했다. 모닝스타뉴스는 지난 16일 동부 알 카다리프주의 엘 다오카에 있는 수단 그리스도의 교회가 수단 군인으로 의심되는 남성에 의해 전소됐다고 보도했다. 지어진 지 20년 된 이 교회에는 100여 명의 교인이 등록돼 있다. 익명의 소식통에 따르면 용의자는…
영국의 찰스 국왕이 고인이 된 여왕의 어머니를 추모하며 첫 크리스마스 연설을 했다. 국왕의 첫 번째 TV 크리스마스 연설에서 찰스 왕은 올해 초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이 사망한 후 ‘감동적인’ 편지, 카드 및 메시지에 대해 국가에 감사를 표했다. 그는 크리스마스에 일어난 사별에 대해 “크리스마스는 사랑하는 사람을 잃은 우리 모두에게 특히 가슴 아픈 시간이다. 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