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란 핵협상 연기… 도하 회담서 호르무즈 해협 통항·레바논 전선 논의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와 이란이 스위스에서 예정됐던 핵 관련 실무 협상을 연기하고, 30일 카타르 도하에서 호르무즈 해협 통항 문제를 논의하기로 했다. 양국은 21~22일 스위스에서 첫 대면 협상을 했지만 핵 문제와 제재 해제는 본격 논의하지 못했다. 대신 레바논 전선 확전을 막기 위한 ‘충돌 방지 메커니즘’과 호르무즈 해협 ‘핫라인’ 설치에 합의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와 이란이 스위스에서 예정됐던 핵 관련 실무 협상을 연기하고, 30일 카타르 도하에서 호르무즈 해협 통항 문제를 논의하기로 했다. 양국은 21~22일 스위스에서 첫 대면 협상을 했지만 핵 문제와 제재 해제는 본격 논의하지 못했다. 대신 레바논 전선 확전을 막기 위한 ‘충돌 방지 메커니즘’과 호르무즈 해협 ‘핫라인’ 설치에 합의했다.
에티오피아의 가톨릭 주교들은 최근 에티오피아 정부와 티그레이 인민해방전선(TPLF)이 적대행위를 중단하기로 합의한데 환영의 의사를 나타냈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따르면, 에티오피아 가톨릭 주교회의(CBCE)는 최근 발표한 총회 성명에서 “모든 에티오피아인의 기도와 소망은 에티오피아에서 일어난 갈등과 전쟁을 끝내는 것”이라고 밝혔다.
미국의 CCM 가수 로렌 데이글(Lauren Daigle)이 어린이와 노인 및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을 돌보기 위한 단체인 ‘더 프라이스 펀드’(The Price Fund)를 통해 60만 달러(7억 5천만원)를 기부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로렌 데이글은 뉴올리언즈에서 공연을 하면서 현지 음악학교인 엘리스 마살리스 센터, 루이지애나 영 오디온스, 키드 스마트 등에 10만 달러를 기부했다고 가스펠음악협회가 발표했다.
미국의 교회성장 전문가인 톰 S. 레이너(Thom S. Rainer) 박사는 최근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2023년 미국교회의 10가지 주요 추세’라는 제목의 칼럼을 게재했다. 레이너 박사는 칼럼에서 “처치앤서스(Church Answers)는 매년 수만 개의 교회, 교회 지도자 및 교인의 의견을 듣는다. 미국의 약 350,000개 교회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들에 관해 들을 수 있는 것은 참으로 복 받은 일”이…
얼마 전 영국에서 생명수호운동가가 낙태 시술소 앞에서 조용히 기도했다는 이유로 체포된 데 대해, 성공회 신부가 비판의 목소리를 냈다. 영국성공회 논평가이기도 한 로빈슨 신부는 경찰이 버밍엄 킹스 노턴에 있는 BPAS로버트클리닉 밖에서 영국의 ‘생명을 위한 행진’ 대표인 이사벨 본-스프루스(Isabel Vaughn-Spruce)를 체포한 사건에 대한 입장을 최근 자신의 트위터에 밝혔…
국경없는기자회(RSF)가 발표한 제20회 각국 언론 자유 지수에서 중동 및 북아프리카(MENA) 지역이 예년보다 언론의 자유가 크게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2022년 언론 자유 지수는 180개국의 저널리즘 상태를 정치, 법, 경제, 사회 문화, 안보적 상황을 반영해 총 5단계(양호, 만족, 문제, 심각, 아주 심각)로 분류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는 27일(현지 시간) 샘 레이너(Sam Rainer) 목사가 기고한 “교회가 새 목회자의 변화에 저항하는 이유”에 대해 소개했다. 샘 레이너 목사는 처치앤서스(Church Answers) 회장이며 플로리다주 소재 웨스트브레이든턴침례교회를 담임하고 있다. 다음은 칼럼의 요약.
“과거를 기억하지 못하는 사람은 과거를 반복하기 마련이다” 2019년 12월 전 세계가 코로나19로 전염병에 돌입했을 때, 스페인 철학자 조지 산타야나(George Santayana)의 유명한 인용문에 주목해야 했다. 우리는 우리 시대의 우상을 강조할 뿐 아니라 전염병의 역사를 무시하는 선택의 양극화를 보았다. ‘가짜뉴스’라는 용어와 수많은 음모론이 자리를 잡는 것을 보았고, 또 …
미국의 한 자선단체가 이슬람국가(IS)에 의해 살해된 이집트 순교자 21명의 유가족 1백 명에게 내년에 성지여행을 제공하기로 했다. 필로스 프로젝트 로버트 니콜슨 대표는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와의 인터뷰에서 “목표 중 하나는 사랑하는 사람을 희생한 가족에게 영적인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라며 “또 다른 목표는 이집트의 기독교 공동체를 돕는 것”이라고 했다.
이슬람으로 개종했던 한 기독교인 남성이 진리를 고민하다가 결국 예수님을 만난 사연이 공개됐다. 미국 CBN뉴스에 따르면, ‘아이 파운드 더 트루스’(I Found the Truth)는 최근 마이크 웨스터필드(Mike Westerfield)라는 남성의 간증을 소개했다. 마이크는 삶의 위기에 처해 있었다. 어릴 때부터 기독교 가정에서 자란 그는 교회 활동에 열심히 참여하며, 때로는 말씀을 전하기도 했…
크리스마스를 전후로 우크라이나 성도들을 위한 기도의 요청이 이어지고 있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따르면, 영국의 처치투게더(Church Together in England, CTE) 대표자들은 공동 성명을 내고 “러시아의 부정한 침공 때문에 끔찍한 겨울을 맞이하고 있는 우크라이나인들을 위해 기도해달라”고 요청했다. CTE 대표단에는 저스틴 웰비 캔터베리 대주교, 잉글랜드와 웨일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