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란 핵협상 연기… 도하 회담서 호르무즈 해협 통항·레바논 전선 논의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와 이란이 스위스에서 예정됐던 핵 관련 실무 협상을 연기하고, 30일 카타르 도하에서 호르무즈 해협 통항 문제를 논의하기로 했다. 양국은 21~22일 스위스에서 첫 대면 협상을 했지만 핵 문제와 제재 해제는 본격 논의하지 못했다. 대신 레바논 전선 확전을 막기 위한 ‘충돌 방지 메커니즘’과 호르무즈 해협 ‘핫라인’ 설치에 합의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와 이란이 스위스에서 예정됐던 핵 관련 실무 협상을 연기하고, 30일 카타르 도하에서 호르무즈 해협 통항 문제를 논의하기로 했다. 양국은 21~22일 스위스에서 첫 대면 협상을 했지만 핵 문제와 제재 해제는 본격 논의하지 못했다. 대신 레바논 전선 확전을 막기 위한 ‘충돌 방지 메커니즘’과 호르무즈 해협 ‘핫라인’ 설치에 합의했다.
사단법인 북한인권정보센터가 로버트 킹 전 미국 국무부 북한인권특사와 신기욱 스탠포드대학교 William J. Perry 현대 한국 사회학 교수가 편집한 책 「북한의 난제: 인권과 핵안보의 균형(The North Korean Conundrum: Balancing Human Rights and Nuclear Security)」을 2일 소개했다.
미국 뉴스위크의 CEO 데브 프라가드(Dev Pragad)가 회사 소유권을 불법적으로 독차지하기 위해 벌인 모든 소송과 공격에서 참패했다. 이로써 인도계인 프라가드와 파키스탄계 무슬림 출신 기자에 의해 촉발된 기독교 대학 공격 사건은 해프닝으로 일단락됐다. 이에 따라 학교 측은 이 같은 소유권 분쟁에 끼어들어 뉴스위크의 보도를 근거로 기독교 대학에 대한 편파적 가짜뉴스 …
미 연합감리교회(UMC)의 동성애와 관련된 분열 속에서, 조지아연회가 회원교회들의 탈퇴를 일시적으로 차단하겠다고 밝혔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UMC 북조지아연회는 최근 회원교회들 앞으로 이메일을 보내 “많은 지역교회가 ‘탈퇴 절차가 오해를 일으켰고, 탈퇴 절차 및 리더십에 대한 부정확하고 명예를 훼손하는 정보가 제공됐다’고 주장함에 따라, 탈퇴 …
우간다의 한 목회자가 매복해 있던 무슬림 극단주의자들에게 염산 공격을 받아 시력을 잃게 됐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우간다 음바라라의 프랭크 무타바지 목사는 지난 12월 22일 캄팔라에서 발생한 염산 공격으로 화상을 입은 후, 한쪽 눈만 희미하게 보일 정도로 시력을 잃었고 먹고 말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어깨에도 심하게 화상을 입었고, 진통제가 없…
미국 뉴라이프 성경교회(New Life Bible Church) 미디어 사역 책임자 어거스틴 크루즈가 최근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몸된 교회와 다시 연결되는 7가지 방법’이라는 제목으로 칼럼을 게재했다. 그는 “교회는 다양한 이미지와 감정을 불러일으키는 단어다. 어떤 사람들에게는 따뜻함과 수용의 장소를 나타낸다. 하지만 어떤 사람들에게 교회는 판단과 배제의 장소”라며 “교회가 여러분이 힘들 때 방문하고 승리를 기념하기 위해 오는 곳이라면 어떨까? 교회는 그런 장소가 될 수 있다”라고 했다.
세계 각국의 복음주의자들이 최근 신학교육 협력을 개선하는 방법에 대한 협의를 위해 모였다고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가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80개국에서 온 5백여명의 참가자가 국제복음주의신학교육협의회(ICETE)가 주최한 C-22 협의에 참여했다.
프랑스에서 복음주의 기독교인의 숫자가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다고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가 보도했다. 이 매체는 CNEF(National Council of Evangelical Christians)의 새로운 통계 보고서를 인용해 현재 인구 2만5천명당 교회 한 곳이 있다고 밝혔다.
트위터는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의 계정을 9개월 만에 최근 복원했다. CP는 지난해 3월 생물학적으로 남성인 트랜스젠더 보건복지부 차관을 남성이라고 언급했다는 이유로 계정이 정지당했었다. CP 편집자들은 관련 트윗에서 “트위터가 바이든 행정부 관리인 레이첼 레빈(Rachel Levine)을 남성으로 언급한 사실 때문에 9개월 사용 정지를 내렸던 우리의 트위터 계정을 복원했다.…
인도 북부 우타르프라데시주에서 성탄절 주간에 반개종법 위반 혐의로 목회자 2명이 경찰에 의해 체포됐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는 타임스 오브 인디아를 인용한 보도에서 람푸르 지역에 거주하는 파울루스 마시 목사가 25일 마을에서 열린 미사에서 100여 명을 인도한 혐의로 다음날 체포됐다고 밝혔다. 람푸르 경찰 간부인 산사르 싱은 지역 방송에서 우파 운동가로 알…
지난달 미국 남서부 국경 지역에서 불법 입국이 역대 최대를 갱신한 가운데, 미 연방대법원이 무단 입국자를 즉시 추방하도록 하는 명령인 ‘타이틀42’를 그대로 유지하라고 판결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연방대법원은 27일 ‘타이틀 42’에 대한 중단을 결정한 하급심 판결을 뒤집고 유예 신청을 승인했다. 연방대법관 9명 중 5명은 중단 유예에 찬성했지만,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