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란 핵협상 연기… 도하 회담서 호르무즈 해협 통항·레바논 전선 논의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와 이란이 스위스에서 예정됐던 핵 관련 실무 협상을 연기하고, 30일 카타르 도하에서 호르무즈 해협 통항 문제를 논의하기로 했다. 양국은 21~22일 스위스에서 첫 대면 협상을 했지만 핵 문제와 제재 해제는 본격 논의하지 못했다. 대신 레바논 전선 확전을 막기 위한 ‘충돌 방지 메커니즘’과 호르무즈 해협 ‘핫라인’ 설치에 합의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와 이란이 스위스에서 예정됐던 핵 관련 실무 협상을 연기하고, 30일 카타르 도하에서 호르무즈 해협 통항 문제를 논의하기로 했다. 양국은 21~22일 스위스에서 첫 대면 협상을 했지만 핵 문제와 제재 해제는 본격 논의하지 못했다. 대신 레바논 전선 확전을 막기 위한 ‘충돌 방지 메커니즘’과 호르무즈 해협 ‘핫라인’ 설치에 합의했다.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송태섭 목사, 이하 한교연) 미국연수단이 지난 5월 30일부터 6월 7일까지 미국 뉴욕 도버에 위치한 월드에반젤리컬센터(이하 WEC)를 방문하고 한국교회와 세계교회의 복음주의 교회들의 발전과 연합을 위해 함께 기도했다.
미국 켄터키주에 있는 286개 연합감리교회(United Methodist Church, UMC)가 동성애 분열로 인해 교단을 떠났다. 이달 들어 541개 교회가 UMC와 결별한 셈이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켄터키 연회는 4일 오언즈버러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지역 총회에서 89%의 지지를 받아(찬성 489명, 반대 56명) 탈퇴 투표를 승인했다. 켄터키 연회 감독인 레너드 페어리 주교는 성명에서 “우…
미국 사우스 캐롤라이나에 소재한 1백여개 교회가 연합감리교회(UMC)를 탈퇴할 예정이라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가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사우스 캐롤라이나 연회 회원들은 지난 6일(이하 현지시간) 113개 교회의 탈퇴 투표를 승인하는 데 압도적으로 찬성표를 던졌다. 이들 교회는 오는 6월 30일 공식적으로 UMC를 떠난다.
나이지리아 아부자에 위치한 ‘아프리카 미션 & 복음주의 네트워크(Afri-Mission and Evangelism Network)’ 회장인 오스카 아마에치나 목사가 최근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돈과 예수, 당신은 무엇을 선택하겠는가?’라는 제목으로 칼럼을 게재했다. 그는 “빵(음식)은 우리의 생계에 매우 중요하지만 그것이 살아 있는 데 필요한 전부는 아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마 4:4)라고 말씀하셨다”라고 글을 시작했다.
미국의 복음주의 선교 단체인 ‘기독교선교연맹’(Christian and Missionary Alliance, CMA)이 여성에게 목사 직분을 허용하도록 결정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지난주 워싱턴주 스포캔에서 열린 CMA 연례 총회에서 투표 결과, 총회 대표단의 60%가 새로 개정된 ‘CMA 신앙 선언문’을 승인했다. 이번 투표는 단체가 1966년 이후 처음으로 신앙 선언문 갱신을 위해 치러졌다.
미국의 저명한 보수 기독교 방송인이자 ’기독교방송네트워크’(CBN) 설립자인 팻 로버트슨(Pat Robertson)이 별세했다. 향년 93세. CBN 뉴스는 로버트슨이 8일(현지 시간) 아침 버지니아 비치의 자택에서 사망했다고 발표했다. 그는 슬하에 4명의 자녀, 14명의 손주와 24명의 증손주를 두었다.
저명한 보수 기독교 방송인이자 한때 대통령 후보였던 팻 로버트슨(Pat Robertson)이 8일(이하 현지시각) 오전 버지니아 비치 자택에서 별세했다. 향년 93세. 유족으로 4명의 자녀, 14명의 손주, 24명의 증손주가 있다. CBN뉴스는 “유명한 기독교 방송 네트워크 프로그램인 ‘The 700 Club’의 장기 진행자로 널리 알려진 로버트슨은 복음을 전파하고 도움이 필요한 이들을 돕고 다음 세…
지난달 나이지리아 중부 베누에주에서 가톨릭 교리교사 등 50여 명의 기독교인이 살해당했다고 현지 당국의 관계자가 밝혔다. 모닝스타뉴스에 따르면, 지난달 8일 풀라니 목동 급진주의자들은 구마 카운티 히르남 마을에 위치한 성베드로 성당에서 교리교사인 도미니크 다조와 그의 아내를 살해했다. 또 같은날 목동들은 카운티의 체 밤베, 체 오르팀, 토로 음바니야르 마을 3…
북한이 세계보건기구(WHO) 집행이사회 새 이사국으로 선출된 것을 두고 일부 국가들의 비판이 이어지는 가운데, 미국 유력 매체인 월스트리트저널(WSJ)도 사설을 통해 WHO 결정을 비꼬았다. WSJ는 6일(현지시간) 'WHO가 북한을 환영한다'라는 제목의 사설에서 북한의 인권 유린 실태를 거론하며 WHO가 자격 없는 북한을 이사진으로 선출했다고 비판했다.
미국의 초당적 협력체인 '의회·행정부 중국위원회(CECC)'가 오는 13일(현지시간) 중국의 탈북민 강제 북송 관련 문제점을 확인하고 대책을 모색하는 청문회를 개최한다. 7일 CECC 홈페이지에 따르면 위원회는 13일 오전 10시 미 하원에서 '탈북민과 중국 강제 북송의 임박한 위험' 청문회를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