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란 핵협상 연기… 도하 회담서 호르무즈 해협 통항·레바논 전선 논의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와 이란이 스위스에서 예정됐던 핵 관련 실무 협상을 연기하고, 30일 카타르 도하에서 호르무즈 해협 통항 문제를 논의하기로 했다. 양국은 21~22일 스위스에서 첫 대면 협상을 했지만 핵 문제와 제재 해제는 본격 논의하지 못했다. 대신 레바논 전선 확전을 막기 위한 ‘충돌 방지 메커니즘’과 호르무즈 해협 ‘핫라인’ 설치에 합의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와 이란이 스위스에서 예정됐던 핵 관련 실무 협상을 연기하고, 30일 카타르 도하에서 호르무즈 해협 통항 문제를 논의하기로 했다. 양국은 21~22일 스위스에서 첫 대면 협상을 했지만 핵 문제와 제재 해제는 본격 논의하지 못했다. 대신 레바논 전선 확전을 막기 위한 ‘충돌 방지 메커니즘’과 호르무즈 해협 ‘핫라인’ 설치에 합의했다.
마태복음서의 일부가 포함된, 1500년 된 신약성경 사본이 발견됐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오스트리아과학아카데미(Österreichische Akademie der Wissenschaften, OeAW)의 중세학자 그레고리 케셀(Grigory Kessel) 박사를 포함한 연구자들은 자외선 사진을 이용해 세 겹의 텍스트 아래 숨겨진 고대 사본을 발견했다. 지난달 신약연구(New Testament Studies) 저널에 발표된 이 연구는 약 …
미국 네브래스카 주의 한 교회가 지역주민들의 의료비를 지불하기 위해 50만 달러(약 6억 6천만원)를 모금하고 수익금은 5백여가구를 돕는데 사용된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가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링컨의 퍼스트-플리머스 회중 교회는 부활절 주일까지 약 1만여명으로부터 기부금을 받아 총액을 모았으며 그 중 많은 숫자는 이 교회 교인이 아니었다고 한다.
인도 나렌드라 모디 총리가 지난 7일(이하 현지시간) 부활주일 가톨릭교회를 방문해 예배에 참석했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가 보도했다. 모디 총리는 이날 수도 델리에 위치한 성심성당교회에서 열린 부활절 기념예배에 참석한 뒤 구내에 나무를 심었다고 현지 언론은 전했다. 이 매체는 집권 여당인 바라타야 자나타당이 기독교 유권자들을 달래기 위한 노력에 나섰다고 덧붙였다.
말레이시아의 한 주가 무슬림이 교회와 기타 비무슬림 예배 장소에 출입하는 것을 금지하는 파트와(fatwa)를 발표했다고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가 보도했다. 이 파트와는 3월 15일 말레이시아 서부 셀랑고르주에서 통과됐으며 무슬림이 다수인 말레이시아에서도 가장 그 수가 많은 주다.
미국 소아과 의사인 안드레 반 몰(Andre Van Mol) 박사가 트랜스젠더 이데올로기와 관련해 “오늘날의 정치 환경 속에서는 이사회가 인증한 가정의가 되는 것만으로 논란이 될 수 있다”고 했다.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미국소아과학회 공동의장인 반 몰 박사는 지난달 열린 ‘세대 세뇌 콘퍼런스’(Generation Indoctrination conference)에서 “내가 만약 법정에서 증언을 한다면, 상…
말레이시아에서 열린 기독교 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중국 국경을 불법적으로 횡단한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았던 안 얀쿠이(An Yankui) 목사가 지난달 열린 항소심에서 판사에게 성경을 ‘새로운 증거’로 제출했다고 한국 순교자의 소리(대표 현숙 폴리, 이하 한국 VOM)가 11일 밝혔다.
지난 부활주일을 맞아 많은 미국교회들이 대면 예배로 교인들을 맞이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 따르면, 미국 미시간주 디트로이트에 소재한 리틀 시저스 아레나에는 수많은 기독교인들이 모였다. 이날 오전 승리교회(Triumph Church)의 예배는 인기 가스펠 가수인 커크 프랭클린(Kirk Franklin)과 레안드리아 존슨(Le'Andria Johnson)이 인도하고 담임인 솔로몬 W. 킨록 주니어 목…
말레이시아의 한 주가 무슬림이 교회 및 기타 비무슬림 예배 장소에 들어가는 것을 금지하는 ‘파트와’(fatwa)를 발표했다. 파트와란 이슬람 사회에서 어떤 사안이 샤리아(이슬람 율법)에 저촉되는지를 해석하는 권위 있는 판결이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따르면, 이 파트와는 3월 15일 말레이시아 서부 셀랑고르주에서 통과됐다. 셀랑고르는 무슬림이 다수인 말레이시아…
중국에서 공산당의 박해를 피해 탈출한 기독교인 63명이 미국 정부로부터 인도주의적 가석방자 지위를 획득해 마침내 망명에 성공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중국 광둥성 선전 소재 개혁성결교회(일명 ‘메이플라워교회’) 교인들은 신앙의 자유를 찾아 떠난 3년의 여정을 마치고, 7일 밤 미국 댈러스 포트워스 국제공항에 도착해 환영 행사를 가졌다. 이 중에는 어린이 35명이 포함돼 있다.
미국 텍사스주 연방 상원의원이 공립 초등학교 및 중학교의 각 교실의 눈에 띄는 곳에 ‘십계명’이 적힌 포스터를 의무적으로 전시하는 법안을 발의했다. 처치리더스닷컴에 따르면, 필 킹(Phil King) 공화당 상원의원은 정확한 규격의 포스터에 “너는 해야 한다(Thou shalt)”라는 문구가 적힌 십계명을 교실마다 부착할 것을 의무화하는 상원법안 1515호(SB1515)를 텍사스 주의회에 발의했다. 킹 의원이 소속된 주 상원 교육위원회는 이번 주 법안을 심의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