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란 핵협상 연기… 도하 회담서 호르무즈 해협 통항·레바논 전선 논의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와 이란이 스위스에서 예정됐던 핵 관련 실무 협상을 연기하고, 30일 카타르 도하에서 호르무즈 해협 통항 문제를 논의하기로 했다. 양국은 21~22일 스위스에서 첫 대면 협상을 했지만 핵 문제와 제재 해제는 본격 논의하지 못했다. 대신 레바논 전선 확전을 막기 위한 ‘충돌 방지 메커니즘’과 호르무즈 해협 ‘핫라인’ 설치에 합의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와 이란이 스위스에서 예정됐던 핵 관련 실무 협상을 연기하고, 30일 카타르 도하에서 호르무즈 해협 통항 문제를 논의하기로 했다. 양국은 21~22일 스위스에서 첫 대면 협상을 했지만 핵 문제와 제재 해제는 본격 논의하지 못했다. 대신 레바논 전선 확전을 막기 위한 ‘충돌 방지 메커니즘’과 호르무즈 해협 ‘핫라인’ 설치에 합의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가 최근 동유럽선교회(Eastern European Mission) 밥 버클(Bob Burckle) 대표의 글 ‘내가 누구인지 아는가?’를 게재했다. 버클 대표는 이 글의 서두에서 한 일화를 소개했다. 최근 악천후로 인해 비행기가 연착된 한 공항에서 일등석 승객이 고객 서비스 담당자에게 비행기가 필요하다고 장황하게 말하는 것을 우연히 들었다는 것. 서비스 담당자는 다른 승객들도 모두 같은 상황에 처해 있고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이 없다고 참을성 있게 설명했다고 한다.
최근 미국 내 한 설문조사에서 성경을 읽는 사람들이 그렇지 않은 사람들보다 ‘훨씬 더 많은 희망’을 품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6일(현지 시간)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최근 발표된 미국성서공회(American Bible Society)의 2023년 ‘성경 현황’(State of the Bible)’ 보고서의 첫 번째 장에는 개인의 희망 수준을 보여주는 설문 결과가 담겼다.
선교 단체 OM 인터내셔널(OM International) 창립자 조지 버워(George Verwer) 선교사가 지난 14일(이하 현지시각) 84세의 나이로 별세했다. 조지 버워 선교사는 가장 영향력 있는 기독교 지도자 중 한 명으로서 OM을 탁월하게 섬겼으며 전 세계의 수많은 다른 기독교 지도자들에게 영감을 준 인물이다. 그는 1957년 멕시코에서 OM을 설립하고 초대 총재를 맡았다. OM은 현재 120여 개 국가…
성경을 읽는 사람들은 그렇지 않은 사람들보다 훨씬 더 희망적이라는 사실을 보여 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성서공회(American Bible Society)가 이달 초 발표한 2023년 ‘성경 현황’(State of the Bible) 보고서는 개인의 소망 수준을 측정하는 일련의 질문에 대한 응답을 분석했다. 이번 연구는 1월 5일부터 30일까지 50개 주에서 성인 2,761명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응답자들은 “…
미국 크리스천포스트 칼럼니스트 조셉 마테라(Joseph Mattera) 박사가 전편에 이어 ‘교회의 최대 기근을 되돌릴 7가지 방법’을 제시했다. 조셉 마테라 박사는 뉴욕시에 있는 부활교회의 담임 목사이며, ‘미국 사도지도자연합(USCAL)’과 ‘그리스도언약연합(CCC)’을 이끌고 있다. 다음은 7가지 방법에 관한 요약. 1. 성경이 다음 세대의 신자와 설교자에게 임하도록, 초자연적 …
미국 공화당의 유력 대선 후보인 론 드산티스 플로리다 주지사가 “성(정체성) 이데올로기”의 확산과 “문화적 막시즘”에 반대한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또 남자에서 여자로 성전환한 트랜스젠더 수영 선수가 여성 경기에 출전한 것에 대해 “사기(fraud)”라며 강하게 질타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14일 버지니아주 린치버그에 위치한 리버티 대학교에서 …
연합감리교회(UMC) 한인목회강화협의회(회장 정희수 감독, 이하 한목협)는 지난 10일 “내 마음이 당신의 마음을 향하여 진실함 같이”(왕하 10:15)라는 주제로 웨비나 ‘UMC 한인 교회 미래 컨퍼런스’를 주최했다. 연합감리교회에 속한 한인 교회와 교단의 미래를 가늠하고, 새로운 사역을 준비하며, 한인 교회를 강화하기 위한 선교 전략과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열린 이 웨비나에는 200명이 등록하고 참석자는 약 230명이었다.
미국 퓨리서치센터(Pew Research Center)의 새로운 보고서에서 히스패닉 미국인의 약 3분의 1이 “종교적으로 무관” 하다고 응답해, 10년 전보다 무교인이 크게 증가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퓨는 2022년 8월 1일부터 14일까지 미국인 7,647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실시했으며, 그중 퓨의 ‘아메리칸 트렌드 패널’과 입소스(Ipsos)의 ‘지식 패널’이 뽑은 히스패닉계 응답자 3029명이 포함됐다.
대다수의 미국인이 생물학적 남성 트랜스젠더가 여성 스포츠 팀에서 경쟁하는 것과 어린이를 드래그쇼(일종의 게이 문화)에 노출시키는 것에 반대한다는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다. 유고브(YouGov)는 더이코노미스트(The Economist)의 후원을 받아 지난 4월 8일부터 11일까지 미국 성인 1,500명을 대상으로 다양한 공공정책에 관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유고브는 설문을 통해 성별에 …
개봉 후 소셜미디어를 뜨겁게 달군 기독교 영화 ‘예수의 이름으로 나오라’(Come Out in Jesus Name)의 앙코르 상영작이 10일(이하 현지시각) 최고 흥행작 박스 오피스 5위로 치솟았다. 이는 ‘AIR’, ‘던전스 앤 드래곤’, ‘존 윅: 챕터 4’, ‘슈퍼 마리오 브라더스’에 이은 것으로, 스크린당 평균 박스 오피스로는 2위를 기록했다. 지난 3월 전국 영화관에서 첫 선을 보인 ‘예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