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 미국·이란 핵협상 연기… 도하 회담서 호르무즈 해협 통항·레바논 전선 논의

    미국·이란 핵협상 연기… 도하 회담서 호르무즈 해협 통항·레바논 전선 논의

    기독일보,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와 이란이 스위스에서 예정됐던 핵 관련 실무 협상을 연기하고, 30일 카타르 도하에서 호르무즈 해협 통항 문제를 논의하기로 했다. 양국은 21~22일 스위스에서 첫 대면 협상을 했지만 핵 문제와 제재 해제는 본격 논의하지 못했다. 대신 레바논 전선 확전을 막기 위한 ‘충돌 방지 메커니즘’과 호르무즈 해협 ‘핫라인’ 설치에 합의했다.

  • 인도 마니푸르, 끔찍한 폭력 계속되는데… 당국은 계속 수수방관

    인도 마니푸르, 끔찍한 폭력 계속되는데… 당국은 계속 수수방관

    크리스천투데이,

    인도 마니푸르에서 발생한 폭력 사태로 수많은 기독교인 여성들이 성범죄에 노출돼 피해를 입은 가운데, 델리여성위원회가 생존자들을 직접 만나 그들의 증언을 듣고 국제사회에 알리며 기도와 도움을 요청했다. 스와티 말리왈(Swati Maliwal) 위원장과 반다나 싱(Vandana Signh) 위원이 이끄는 델리여성위원회(Dehli Commission for Women, DCW)는 2023년 7월 23일부터 26일까지 마니푸르에서 계…

  • 러시아 기독교인들 벌금 부과 및 투옥 사건 급증

    러시아 기독교인들 벌금 부과 및 투옥 사건 급증

    크리스천투데이,

    러시아 당국이 개신교와 가톨릭, 이슬람 및 다양한 집단의 종교 활동을 금지하기 위해 극단주의와 테러리즘, 선교 활동 등에 모호한 법률을 적용함에 따라, 러시아에 점령된 우크라이나 영토와 러시아 연방 전역에서 종교의 자유가 급격히 위축되고 있다. 미국 국제종교자유위원회(USCIRF)는 지난 4월 발표한 2023년 연례 보고서에서 전 세계 17개 국가를 종교의 자유 침해 빈도와 …

  • “인도 마니푸르 폭력 사태, 모디 총리 불신임의 주요 원인”

    “인도 마니푸르 폭력 사태, 모디 총리 불신임의 주요 원인”

    크리스천투데이,

    인도 북동부 마니푸르주에서 발생한 폭력 사태로 수백 명의 사망자와 수만 명의 난민이 발생한 가운데, 이 같은 사태가 나렌드라 모디 총리에 대한 불신임 동의 투표 추진의 중요한 요인이 되고 있다.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새로 결성된 야당인도국가개발 포괄동맹(India National Developmental Inclusive Alliance, INDIA)은 “모디 총리가 폭력에 대해 뻔뻔하고 무관심하다”고 비난…

  • 美 영화 ‘예수 혁명’, 넷플릭스서도 5위 기록

    美 영화 ‘예수 혁명’, 넷플릭스서도 5위 기록

    크리스천투데이,

    미국 기독교 영화인 ‘예수 혁명’(Jesus Revolution)이 넷플릭스에서 공개된 후 상위 10위 내에 들었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따르면, 올해 초 개봉한 이 영화는 박스오피스 5천만 달러(약 653억 원) 이상을 벌어들이며 제작에 소요된 예산 1천 5백만 달러(약 195억 원)를 훨씬 넘어선 데 이어, 넷플리스에서도 5위를 기록했다. 이 영화는 1970년대 미국 히피 시대의 절정기에 현재…

  • 이란, 히잡 미착용 AI 단속 및 최대 10년 징역 등 처벌 강화

    이란, 히잡 미착용 AI 단속 및 최대 10년 징역 등 처벌 강화

    크리스천투데이,

    이란 당국이 전국에서 반정부 시위를 촉발한 마흐사 아미니의 의문사 1주년을 앞두고, 히잡 미착용에 대한 인공지능(AI) 단속과 처벌 강화를 규정한 새로운 법안을 추진 중이다. 2일(현지시간) 미국 CNN 등 외신에 의하면, 이란 당국이 추진하고 있는 새 법안은 히잡을 미착용할 경우 최대 3억6000만 리알(약 1,105만 원)의 벌금 및 5년에서 최대 10년까지 징역형을 선고할 수 있도록 …

  • 시리아 교계 “경제 제재가 기독 공동체 마비시켜”

    시리아 교계 “경제 제재가 기독 공동체 마비시켜”

    크리스천투데이,

    시리아의 교회 지도자들이 국가에 대한 경제 제재가 기독교 공동체를 마비시키고 있다고 주장했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따르면, 시리아교회 지도자들은 최근 알프레도 만토바노(Alfredo Mantovano) 이탈리아 내무부 차관, 가톨릭 자선단체인 에이드투더처치인니드(ACN) 관계자들과 회의를 갖고 이러한 입장을 밝혔다. 시리아 홈스의 자크 무라드(Jacques Mourad) 대주교는 만토…

  • “트랜스젠더로부터 女 선수 보호” 세계수영연맹, 새 조치 공개

    “트랜스젠더로부터 女 선수 보호” 세계수영연맹, 새 조치 공개

    크리스천투데이,

    세계수영연맹(World Aquatics, 이하 연맹)이 트랜스젠더 선수들로부터 여성 선수들을 보호하기 위한 지침을 마련했다. 후세인 알-무살람(Husain Al-Musallam) 연맹 회장은 지난주 일본 남서부 후쿠오카에서 열린 세계수영연맹 회의(World Aquatics Congress)에서 “트랜스젠더 선수들을 위한 ‘열린 카테고리’를 처음 도입할 계획을 세우고 있으며, 곧 모든 세부 사항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

  • 아이티 사역하던 美 간호사, 딸과 함께 납치돼

    아이티 사역하던 美 간호사, 딸과 함께 납치돼

    크리스천투데이,

    미국 뉴햄프셔 출신 아이티 선교사이자 간호사인 알릭스 도르사인빌(Alix Dorsainvil)과 그녀의 딸이 납치된 가운데, 납치범들은 100만 달러(약 13억 원)의 몸값을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현지 사역단체인 엘로이아이티(El Roi Haiti)는 7월 31일(이하 현지시각) 성명을 통해 “알릭스와 그의 딸의 안전을 위해 계속 기도해 달라. 지금의 상황 때문에 …

  • “인도에서 3년간 女 130만 명 이상 실종돼”

    “인도에서 3년간 女 130만 명 이상 실종돼”

    크리스천투데이,

    인도 전역에서 2019년부터 3년간 130만 명 이상의 성인 여성과 소녀들이 실종된 것으로 나타났다. 더타임스오브인디아 등 인도 현지 매체들은 7월 31일(이하 현지시각) 내무부가 지난주 상원에 제출한 통계 자료를 인용해 이 같이 보도했다. 내무부 산하인 국가범죄기록국(NCRB)이 집계한 해당 자료에 따르면, 이 기간에 18세 이상 여성 1,061,648명, 18세 미만 소녀 251,430명이 실종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