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란 핵협상 연기… 도하 회담서 호르무즈 해협 통항·레바논 전선 논의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와 이란이 스위스에서 예정됐던 핵 관련 실무 협상을 연기하고, 30일 카타르 도하에서 호르무즈 해협 통항 문제를 논의하기로 했다. 양국은 21~22일 스위스에서 첫 대면 협상을 했지만 핵 문제와 제재 해제는 본격 논의하지 못했다. 대신 레바논 전선 확전을 막기 위한 ‘충돌 방지 메커니즘’과 호르무즈 해협 ‘핫라인’ 설치에 합의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와 이란이 스위스에서 예정됐던 핵 관련 실무 협상을 연기하고, 30일 카타르 도하에서 호르무즈 해협 통항 문제를 논의하기로 했다. 양국은 21~22일 스위스에서 첫 대면 협상을 했지만 핵 문제와 제재 해제는 본격 논의하지 못했다. 대신 레바논 전선 확전을 막기 위한 ‘충돌 방지 메커니즘’과 호르무즈 해협 ‘핫라인’ 설치에 합의했다.
파키스탄 법원이 반테러법(ATA)을 적용해, 한 가톨릭 신자를 신성모독 혐의로 기소하도록 판결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6일 라호르 반테러법 재판관인 압헤르 굴 판사는 임란 레만(32)의 테러 혐의에 대한 무죄 청구를 기각했다. 레만은 지난해 9월 14일에 왓츠앱 그룹 채팅에서 신성모독적인 메시지를 공유한 혐의로 체포돼, 이날 첫 번째 정보 보고서(FIR)가 등록…
지난 20년간 미국인의 가치관에서 종교의 비중은 감소했지만, 취미나 지역사회 또는 여가 활동, 돈, 친구 및 건강 등의 비중은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갤럽(Gallup)은 6월 1일부터 22일까지 미국 50개 주와 컬럼비아특별구에 거주하는 성인 1,013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미국인의 96%가 가족을 매우 또는 대단히 중요하…
인도 북동부 마니푸르주에서 힌두교도인 메이테이족과 기독교인인 쿠키족 사이에 분쟁이 이어지면서, 수 개월간 최소 120명의 사망자가 나왔다. 이러한 가운데 쿠키족 기독교인 여성 2명이 한 메이테이족 남성들에게 벌거벗겨진 채 끌려다니다 집단 성폭행을 당한 사건이 알려져 국제사회에 충격을 주고 있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따르면, 이 사건은 두 부족 간의 충…
미국 각 지역 교육청이 틱톡과 페이스북 등 소셜미디어(SNS)를 상대로 집단 소송을 제기했다. 23일(현지시각)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200개에 달하는 미 각지의 교육청은 “SNS가 교내 질서를 무너뜨리고 학생들의 정신 건강에 해를 끼친다”는 이유로 집단소송을 벌였다. 이들은 “SNS를 통해 이뤄지는 각종 괴롭힘 사건을 비롯해 SNS 중독 등 다양한 문제에 대처하기 위…
서아프리카와 남미에서 전도 집회를 열어 6만6천여 명이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도록 이끈 전도 단체가 내년에 미국에서 첫 대형 집회를 개최한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텍사스주 그랜드 프레레에 본부를 둔 ‘월드하베스트글로벌’(World Harvest Global)은 올해 초, 기니비사우, 잠비아, 페루에서 크루세이드를 개최한 아웃리치 선교 단체이다. 2024년에는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 주에서 첫 번째 대형 집회를 준비 중이다.
중국 공산당이 미국을 비롯한 국제사회의 비판을 침묵시키고, 서구 문화 전반에 걸쳐 언론과 종교의 자유를 잠식하기 위해 다양한 전술을 사용하고 있다는 경고가 나왔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의하면, 미국 워싱턴 D.C.에 기반을 둔 보수 정책 싱크탱크인 허드슨연구소(Hudson Institute)는 최근 토론회를 열고, 중국이 기독교인, 위구르 무슬림, 티베트 불교인, 파룬궁 수련…
지난주 나이지리아 베누에주에서 풀라니 무장세력과 기타 테러범들이 기독교인 6명을 살해했으며, 최근 3주 동안 37명의 기독교인들이 살해당했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가 보도했다. 우송고 카운티 지역 주민인 벰바 이오르티옴은 16일 오후 8시경, 이그바-우키오르 마을과 츠에 바카 마을에 풀라니 목자들이 오토바이를 타고 나타났다고 모닝스타뉴스에 제보했다. 그는…
서아프리카와 남미에서 전도 집회를 열어 6만 6천여 명이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도록 이끈 단체가, 내년에 미국에서 첫 대형 집회를 개최한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텍사스주 그랜드 프레레에 본부를 둔 ‘월드하베스트글로벌’(World Harvest Global)은 올해 초 기니비사우, 잠비아, 페루에서 크루세이드를 개최한 아웃리치 선교단체다. 2024년에는 미국 사우스캐롤라…
기독교 대학인 뉴욕 킹스칼리지(King's College of New York City)가 가을 학기 수업을 폐지한다고 밝혔다. 지난 3월, 260만 달러의 운영 자금이 부족하다고 밝혔던 킹스칼리지는 이후 미국 고등교육위원회(Middle States Commission on Higher Education, MSCHE)로부터 인가가 취소됐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킹스칼리지 측은 성명을 내고 “학교가 사명을 이어가기 위해 기도하는 …
영국에서 학내 트랜스젠더리즘에 대한 새 지침 발표가 다시 연기된 가운데 기독교 단체가 중보 기도를 요청했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따르면, 크리스천 인스티튜트(Christian Institute)는 “새 지침이 계속 연기되면서 더 많은 어린이들이 유해한 트랜스젠더 이데올로기의 위험에 노출될 위험에 처해 있다”며 관련 소식을 전했다. 크리스천 인스티튜트의 시어런 켈리(Cia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