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 美 남침례회, 연례총회 참석자 2만명 예상… “수년 만에 최대 규모”

    美 남침례회, 연례총회 참석자 2만명 예상… “수년 만에 최대 규모”

    기독일보,

    미국 최대 개신교 교단인 남침례회(SBC)가 내달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에서 열리는 연례총회를 앞두고 수년 만에 최대 규모의 참석 인원을 예상하고 있다. 주최 측은 약 2만 명이 행사에 참석할 것으로 전망했다. SBC 연례총회와 목회자 콘퍼런스는 오는 6월 7일부터 10일까지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오렌지카운티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 젠슨 황, 밴 플리트상 수상… 한미 AI 협력 공로 인정

    젠슨 황, 밴 플리트상 수상… 한미 AI 협력 공로 인정

    기독일보,

    미국 비영리단체 코리아소사이어티가 엔비디아(NVIDIA)의 최고경영자(CEO) 젠슨 황에게 한미 협력 증진에 기여한 인물에게 수여하는 ‘밴 플리트상’을 수여한다고 13일 발표했다. 코리아소사이어티는 1992년부터 매년 한국과 미국 간 이해와 협력, 우호 증진에 공헌한 개인과 단체, 기업 등에 밴 플리트상을 수여해 왔다. 이번에는 대만계 미국인인 젠슨 황이 수상자로 선정되며, 비한국계·비미국계 배경 인물로는 처음으로 이름을 올리게 됐다.

  • 英 성공회, 팬데믹 이후 회복세 지속… 예배 참석자 증가

    英 성공회, 팬데믹 이후 회복세 지속… 예배 참석자 증가

    기독일보,

    영국 성공회(Church of England)의 예배 출석 인원이 5년 연속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코로나19 팬데믹 이전 수준에는 아직 미치지 못하지만, 최근 수년간 꾸준한 회복세가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영국 성공회가 14일(이하 현지시간) 발표한 예비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정기 예배 참석자는 약 102만3천 명으로 집계됐다. 팬데믹 이전인 2019년의 111만 명보다는 낮지만, 주일 및 주중 예배 참석자는 5년 연속 증가세를 기록했다. 영국 성공회가 현재와 같은 방식으로 통계를 집계한 이후 5년 연속 출석 증가가 이어진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 스페인 복음주의 단체, 언론의 정확하고 균형 잡힌 보도 촉구

    스페인 복음주의 단체, 언론의 정확하고 균형 잡힌 보도 촉구

    기독일보,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스페인 내에서 복음주의 및 개신교 교회가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면서 언론의 주목을 받고 있는 가운데, 복음주의 지도자들이 언론을 향해 보다 정확하고 맥락에 맞는 존중 있는 보도를 촉구하고 나섰다고 5월 12일(현지시각) 보도했다.

  • “사선 넘은 북한 청년들을 자유의 품으로”... 민간 방문단, 우크라 포로수용소 방문

    “사선 넘은 북한 청년들을 자유의 품으로”… 민간 방문단, 우크라 포로수용소 방문

    기독일보,

    러시아군 소속으로 참전했다가 우크라이나군에 붙잡힌 북한군 포로들의 송환 문제가 국제적인 화두로 떠오른 가운데, 국내 민간 방문단이 직접 현지를 찾아 이들의 생존 확인과 인도적 지원에 나섰다. 장세율 겨레얼통일연대 대표와 강동완 통일한국 이사장 등으로 구성된 민간 방문단은 지난 11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전쟁포로처우조정본부(POW)를 공식 방문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방문은 최근 러시아 정부가 해당 포로 2인에 대한 송환을 강력히 요구하고 있는 시점과 맞물려 큰 주목을 받았다.

  • 중국, 트럼프 ‘지미 라이 석방’ 언급 예고에 반발

    중국, 트럼프 ‘지미 라이 석방’ 언급 예고에 반발

    기독일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번 중국 방문 기간 시진핑 국가주석과의 정상회담에서 홍콩의 반중 인사인 지미 라이 문제를 언급하겠다고 밝히자 중국 정부가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다. 중국 외교부는 지미 라이 사건이 중국의 내정에 해당한다며 미국의 개입 가능성에 선을 그었고, 미·중 정상회담을 앞두고 양국 간 긴장감도 다시 높아지는 분위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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