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 영국 경찰, ‘혐오 발언’ 혐의 거리 설교자 수사 중단

    영국 경찰, ‘혐오 발언’ 혐의 거리 설교자 수사 중단

    기독일보,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영국 경찰이 이슬람과 트랜스젠더 이념 관련 발언으로 ‘혐오 발언’ 혐의를 받았던 거리 설교자에 대한 수사를 약 4개월 만에 중단했다고 5월 19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 영국 에이번·서머싯 경찰은 지난 4월 8일 브리스톨 중심가 브로드미드 쇼핑지구에서 활동해온 디아 무들리 목사에게 더 이상 추가 조치를 취하지 않겠다고 통보했다.

  • 독일 선교단체 DMG, 창립 75주년 맞아 국제 오픈하우스 개최

    독일 선교단체 DMG, 창립 75주년 맞아 국제 오픈하우스 개최

    기독일보,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독일 선교단체 DMG(Deutsche Missionsgemeinschaft)가 창립 75주년을 맞아 국제 문화와 선교 사역을 함께 체험할 수 있는 대규모 오픈하우스 행사를 열었다고 최근 보도했다. 지난 5월 10일(현지시각) 독일 남서부 진스하임 인근 부헤나우어호프(Buchenauerhof)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3천 명이 넘는 방문객이 참석했다.

  • 중·러 정상, 선린우호협력조약 연장 합의

    중·러 정상, 선린우호협력조약 연장 합의

    기독일보,

    중국과 러시아 정상이 양국 관계의 핵심 기반으로 평가받는 ‘중·러 선린우호협력조약’ 연장에 합의했다. 중국 관영 신화통신은 20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이날 오전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열린 정상회담에서 선린우호협력조약 연장에 뜻을 모았다고 보도했다.

  • 독일 기독교재단, 치매 환자 위한 ‘쉬운 성경’ 출간

    독일 기독교재단, 치매 환자 위한 ‘쉬운 성경’ 출간

    기독일보,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독일의 한 기독교 미디어 재단이 치매 환자들을 위한 특별한 성경책을 출간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고 5월 16일(현지시각) 보도했다. CDI는 이 재단이 복잡한 문장 대신 쉽고 익숙한 표현, 따뜻한 삽화를 활용해 성경 이야기를 전달함으로써 오랜 신앙의 기억을 자연스럽게 떠올릴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취지로 출간했다고 밝혔다.

  • 멕시코 게레로주서 선교 활동하던 79세 목회자 실종

    멕시코 게레로주서 선교 활동하던 79세 목회자 실종

    기독일보,

    멕시코 남부 게레로주에서 개신교 선교 활동을 하던 79세 선교사가 무장 괴한들에게 납치된 뒤 6주 넘게 실종 상태에 있는 가운데, 한 기독교 인권단체가 멕시코 당국에 즉각적인 수사를 촉구하고 나섰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영국에 본부를 둔 기독교 인권단체 세계기독연대(CSW)는 멕시코 연방 및 주 정부 당국에 베니토 게바라 아르코스(Benito Guevara Arcos) 사건에 대한 즉각적인 조사에 착수할 것을 요구했다.

  • 미·태평양 동맹국 새 군사정보망 첫 가동… 한국은 제외

    미·태평양 동맹국 새 군사정보망 첫 가동… 한국은 제외

    기독일보,

    미국이 인도·태평양 지역 동맹국들을 하나의 군사 정보 공유 체계로 연결하는 새로운 네트워크를 처음 실전 운용했다. 일본과 호주, 필리핀, 캐나다, 뉴질랜드 등이 참여한 가운데 한국은 이번 체계에서 제외됐다. 17일(현지시간) 미국 군사 전문 매체 ‘인도태평양디펜스포럼’과 ‘USNI 뉴스’ 등에 따르면 미국 인도태평양사령부는 최근 필리핀에서 진행된 다국적 연합훈련 ‘발리카탄 2026’에서 인도태평양사령부 임무 네트워크(IMN)를 처음 공동 운용했다.

  • 트럼프 대통령 “ISIS 2인자 아부빌랄 알미누키 제거” 발표

    트럼프 대통령 “ISIS 2인자 아부빌랄 알미누키 제거” 발표

    기독일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과격 무장단체 이슬람국가(ISIS)의 핵심 지도자인 아부빌랄 알미누키가 미군과 나이지리아군의 합동작전을 통해 제거됐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15일(현지시간) 자신의 소셜미디어 플랫폼 트루스소셜을 통해 “오늘 밤 내 지시에 따라 용감한 미군과 나이지리아군이 매우 복잡하고 치밀하게 계획된 임무를 완벽하게 수행했다”고 밝혔다.

  • “표현의 자유 승리”… 英 거리설교 목사, 경찰 수사 종결

    “표현의 자유 승리”… 英 거리설교 목사, 경찰 수사 종결

    기독일보,

    영국의 한 목회자가 거리 설교 중 이슬람과 트랜스젠더 이데올로기에 대한 발언으로 수사를 받아오다 경찰이 사건을 종결하자 “표현의 자유의 승리”라고 평가했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따르면, 디아 무들리 목사(58)는 지난해 11월 영국 브리스톨 도심에서 거리 설교를 하던 중 “종교적 증오 선동” 및 1986년 공공질서법에 따른 종교적 가중 공공질서 위반 혐의로 체포됐다.

  • 콩고 내전 속 교회 파괴… 기독교 공동체 “예배할 곳 잃었다”

    콩고 내전 속 교회 파괴… 기독교 공동체 “예배할 곳 잃었다”

    기독일보,

    법률단체 국제 자유수호연맹(ADF)이 콩고민주공화국(DRC)에서 파괴된 기독교 교회들을 지원하기 위해 동아프리카사법재판소(East African Court of Justice)에 제기된 소송을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따르면, 콩고민주공화국에서는 지난해 M23 반군이 전략적 요충지인 고마(Goma)를 장악하면서 무력 충돌이 다시 격화됐다.

  • 英 기독교 지도자들 “직장·학교·정치 속에서 신앙 드러내야”

    英 기독교 지도자들 “직장·학교·정치 속에서 신앙 드러내야”

    기독일보,

    영국 런던에서 최근 열린 ‘어웨이크, 어라이즈!(Awake, Arise!) 런던 2026 UK 투어’ 행사에 기독교인들이 모여 공적 영역에서 신앙을 지키고 직장과 학교, 정치, 지역사회 속에서 “예수님을 위해 계속 물러서지 않고 말해야 한다”는 메시지를 들었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기독교 단체인 크리스천 컨선(Christian Concern)이 주최했으며, 교육과 표현의 자유, 생명 보호 등의 주제를 중심으로 강연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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