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 캐나다 복음주의자 73%, 원죄 교리와 상충된 믿음 가져

    캐나다 복음주의자 73%, 원죄 교리와 상충된 믿음 가져

    기독일보,

    캐나다 복음주의 기독교인들 가운데 상당수가 기독교의 핵심 교리와 상충되는 신앙적 견해를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캐나다 온타리오주 오로라에 위치한 기독교 단체 리고니어 미스트리(Ligonier Ministries Canada)는 최근 라이프웨이 리서치( Lifeway Research)와 공동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 이집트 정부, 교회 191곳 추가 합법화

    이집트 정부, 교회 191곳 추가 합법화

    기독일보,

    이집트 정부가 다양한 기독교 교단에 속한 교회와 부속 건물 191곳을 추가로 합법화했다. 이에 따라 2016년 이후 법적 지위를 부여받은 교회 및 관련 예배시설은 총 3,804곳으로 늘어났다. 영국에 본부를 둔 세계기독연대(CSW)에 따르면, 이번 조치는 지난 5월 19일(이하 현지시간) 무스타파 마드불리(Mustafa Madbouli) 총리가 주재한 내각 회의 이후 발표됐다. 이는 교회 합법화 절차를 감독하기 위해 설립된 정부 위원회의 30번째 승인 결정이다.

  • 스코틀랜드 낙태 건수 사상 최고치… 가톨릭교회, 임신부 지원 확대 촉구

    스코틀랜드 낙태 건수 사상 최고치… 가톨릭교회, 임신부 지원 확대 촉구

    기독일보,

    스코틀랜드에서 낙태 건수가 역대 최고 수준에 도달한 것으로 나타난 가운데, 가톨릭교회가 임신부들에 대한 지원 확대를 촉구하며 장애를 이유로 한 낙태 증가에 우려를 표명했다. 최근 스코틀랜드 공중보건국(Public Health Scotland)이 발표한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스코틀랜드에서는 총 1만8,783건의 낙태가 시행됐다. 이는 2016년의 1만2,135건과 비교해 55% 증가한 수치다. 같은 기간 인구 증가만으로는 이러한 상승세를 설명할 수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 미국 이란 협상, 이란 자체 수정안 준비… 트럼프 새 협상안 수용 여부 미정

    미국 이란 협상, 이란 자체 수정안 준비… 트럼프 새 협상안 수용 여부 미정

    기독일보,

    미국과 이란 간 종전 협상을 둘러싼 논의가 이어지는 가운데, 이란이 미국 측 제안에 대응하는 자체 수정안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측은 협상 진전 가능성을 부각하고 있지만, 이란은 최종 합의까지는 아직 조율해야 할 쟁점이 남아 있다는 입장을 유지하고 있어 양측 간 온도 차가 계속되고 있다.

  • 트럼프, 이란 종전 MOU 서명 보류

    트럼프, 이란 종전 MOU 서명 보류

    기독일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호르무즈 해협 개방과 60일간의 종전 협상 착수를 담은 이란 관련 양해각서(MOU)에 최종 서명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측은 이란 핵 문제와 동결자산 해제 조항이 자국의 요구 수준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했다고 보고 문안 수정을 요구한 것으로 전해졌다.

  • 올리벳대학교 신학대학원,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비즈니스》 서평 발표

    올리벳대학교 신학대학원,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비즈니스》 서평 발표

    기독일보,

    미국 캘리포니아주 올리벳대학교 신학대학원(OTCS, 장재형목사 설립)의 ‘비즈니스 애즈 미션 입문’ 수업 수강생들이 6주차 중간고사 과정으로 도서 서평 발표를 진행했다. 학생들은 웨인 그루뎀(Wayne Grudem)의 저서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비즈니스(Business for the Glory of God)》를 읽고, 비즈니스와 신앙, 선교의 관계에 대한 비평적 성찰을 나누었다.

  • 미국, 이란 추가 공습…“휴전 유지 위한 방어 조치”

    미국, 이란 추가 공습…“휴전 유지 위한 방어 조치”

    기독일보,

    미국이 이란 남부 항구도시 반다르아바스를 추가로 공습했다. 미국 정부는 이번 공격이 호르무즈 해협 인근 미군과 상업 선박에 대한 위협을 제거하기 위한 방어적 조치였다고 설명했지만, 이란 측은 휴전 위반이라며 반발하고 있다. 양측이 종전 양해각서(MOU) 초안을 놓고 협상을 이어가는 가운데 군사 충돌이 다시 이어지면서 중동 정세 긴장감도 높아지고 있다.

  • 아프리카 교계, 무분별한 핵심 광물 채굴 중단 및 인권 보호 촉구

    아프리카 교계, 무분별한 핵심 광물 채굴 중단 및 인권 보호 촉구

    기독일보,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글로벌 친환경 에너지 전환 시대에 아프리카 대륙이 핵심 광물의 최대 공급처로 부상한 가운데 아프리카 현지 교회 지도자들과 시민 사회 단체들이 무분별한 광산 개발에 제동을 걸고 나섰다고 5월 27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 이들은 채굴 산업이 심각한 환경 파괴와 토지권 침해를 유발하고 있으며 광물 자원으로 얻은 막대한 부가 불평등하게 분배되고 있다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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