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 인도 오디샤주 최악의 기독교 박해 진상 보고서 발간, 경찰 수사 착수

    인도 오디샤주 최악의 기독교 박해 진상 보고서 발간, 경찰 수사 착수

    기독일보,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인도 동부 오디샤주에서 2008년 발생한 대규모 기독교인 학살 사건의 진상 조사 보고서가 정부 청사 내에서 돌연 자취를 감춰 현지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고 6월 22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 해당 문건은 인도 역사상 최악의 기독교 박해로 기록된 ‘칸다말 폭력 사태’의 원인과 책임을 규명한 공식 기록으로, 정부의 정권 교체 시기와 맞물려 증발하면서 고의적인 은폐 및 파기 의혹이 일고 있다.

  • 이란 “스위스 회담서 석유·동결자산 논의 진전”

    이란 “스위스 회담서 석유·동결자산 논의 진전”

    기독일보,

    이란 외무부가 스위스에서 진행된 미국과의 후속 협상이 종료됐다고 밝히며 석유 판매와 동결자산 반환 문제에서 일정한 진전이 있었다고 밝혔다. 이란 외무부는 22일(현지시간) 미국과의 스위스 회담이 마무리됐다고 발표했다. 다만 대표단 차원의 협상은 일단 종료됐지만, 기술 실무진 간 협의는 계속 이어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 구금된 中 시온교회 목사들, 법적 대응 끝에 성경 전달 허용 받아

    구금된 中 시온교회 목사들, 법적 대응 끝에 성경 전달 허용 받아

    기독일보,

    중국 당국에 의해 구금된 베이징 시온교회(Beijing Zion Church) 목회자들이 법적 대응 끝에 구치소에서 성경을 전달받을 수 있게 됐다. 이는 중국 구금시설 내 종교 서적 접근 문제와 관련해 드문 사례로 평가되고 있다. 미국 텍사스에 본부를 둔 기독교 인권단체 차이나에이드(ChinaAid)에 따르면, 시온교회 설립자인 진밍르(에즈라 진) 목사는 중국 광시성 베이하이 구치소에 수감된 시온교회 목회자 및 사역자 18명 가운데 처음으로 성경을 전달받았다.

  • 닉 부이치치, 아버지 별세 회고… “상실 통해 삶의 의미 더 깊이 깨달아”

    닉 부이치치, 아버지 별세 회고… “상실 통해 삶의 의미 더 깊이 깨달아”

    기독일보,

    팔다리 없이 태어나 전 세계에 희망의 메시지를 전해온 기독교 복음전도자 닉 부이치치(Nick Vujicic)가 아버지의 죽음을 회고하며 상실과 믿음에 대한 깊은 성찰을 나눴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부이치치는 최근 공개된 다큐멘터리 ‘노 림스, 노 리미츠: 더 닉V 스토리(No Limbs, No Limits: The NickV Story)’의 영상 클립을 통해 2017년 세상을 떠난 아버지 보리스 부이치치(Boris Vujicic)의 장례식 당시 모습을 공개했다. 해당 다큐멘터리는 오는 9월 25일(이하 현지시간) 극장에서 개봉될 예정이다.

  • 필리핀 기독교 청년 1만 3000명 집결, 마닐라 대형 연합 집회 개최

    필리핀 기독교 청년 1만 3000명 집결, 마닐라 대형 연합 집회 개최

    기독일보,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지난 6월 12일(이하 현지시각) 필리핀 독립기념일을 맞아 수도 마닐라 일대에서 1만 3000명 이상의 기독교 청년들이 참석한 연합 집회 '더 센드 필리핀'(The Send Philipines)이 개최됐다고 6월 21일 보도했다. 주최 측은 이번 행사가 단순한 일회성 집회를 넘어 장기적이고 지속적인 청년 선교 동원의 출발점이라고 밝혔다.

  • 나이지리아 중부서 무장세력 공격에 기독교인 4명 사망

    나이지리아 중부서 무장세력 공격에 기독교인 4명 사망

    기독일보,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서아프리카 나이지리아 중부 플래토주에서 이슬람 극단주의 성향의 풀라니족 무장세력이 기독교인 마을을 연쇄적으로 습격해 4명이 사망했다고 6월 18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 치안 당국의 통제력이 미치지 못하는 가운데 나이지리아 기독교 박해와 폭력 사태가 지속적으로 악화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 파키스탄 13세 기독교 소녀 납치 후 강제 결혼 가족들 인신매매 우려

    파키스탄 13세 기독교 소녀 납치 후 강제 결혼 가족들 인신매매 우려

    기독일보,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파키스탄에서 13세 기독교 소녀가 40대 무슬림 유부남에게 납치돼 강제로 개종을 당하고 혼인까지 맺게 되는 사건이 발생했다고 6월 18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 피해자 가족은 경찰의 늑장 수사를 비판하며, 가해자의 과거 전력을 볼 때 아이가 인신매매 조직에 팔려 갈 위험이 높다고 호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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