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 미국·이란 핵협상 연기… 도하 회담서 호르무즈 해협 통항·레바논 전선 논의

    미국·이란 핵협상 연기… 도하 회담서 호르무즈 해협 통항·레바논 전선 논의

    기독일보,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와 이란이 스위스에서 예정됐던 핵 관련 실무 협상을 연기하고, 30일 카타르 도하에서 호르무즈 해협 통항 문제를 논의하기로 했다. 양국은 21~22일 스위스에서 첫 대면 협상을 했지만 핵 문제와 제재 해제는 본격 논의하지 못했다. 대신 레바논 전선 확전을 막기 위한 ‘충돌 방지 메커니즘’과 호르무즈 해협 ‘핫라인’ 설치에 합의했다.

  • “앰네스티, 기독교만 ‘반인권’ 낙인… 이슬람 단체는 단 한 곳도 지목 안 해”

    “앰네스티, 기독교만 ‘반인권’ 낙인… 이슬람 단체는 단 한 곳도 지목 안 해”

    기독일보,

    영국 기독교 법률·정책단체 크리스천컨선(Christian Concern)의 공공정책 책임자 팀 디에프(Tim Dieppe)가 낙태와 성전환 문제에 대한 입장을 이유로 다수의 기독교 단체를 ‘반인권(anti-rights)’으로 규정한 국제앰네스티(Amnesty International)를 강하게 비판했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따르면, 논란은 이달 초 국제앰네스티가 ‘영국의 반인권 운동(The anti-rights movement in the UK)’이라는 제목의 보고서를 발표하면서 시작됐다.

  • 차드, 이슬람·가톨릭·개신교 연합 종교협의체 공식 인정

    차드, 이슬람·가톨릭·개신교 연합 종교협의체 공식 인정

    기독일보,

    아프리카 차드 정부가 이슬람과 가톨릭, 개신교 지도자들이 참여하는 국가 차원의 종교협의체를 법적으로 공식 인정했다. 정치적 과도기와 지역 안보 불안이 지속되는 가운데 평화와 사회 통합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로 평가된다.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에 따르면, 차드 정부는 지난 6월 25일(이하 현지시간) 수도 은자메나(N'Djamena)에서 리만 마하마트(Limane Mahamat) 부총리 주재로 열린 행사에서 종교협의체 설립을 위한 정관과 내부 규정을 공식 서명했다.

  • 석방된 김명일 목사 “한국 교계 등 많은 분 목소리 내주셔”

    석방된 김명일 목사 “한국 교계 등 많은 분 목소리 내주셔”

    기독일보,

    중국에 266일간 구금됐다가 최근 석방된 조선족 김명일 목사(56·에즈라 진·중국 이름 진밍르)가 “(석방 과정에서) 한국 교계를 포함해 세계 곳곳에서 많은 분이 목소리를 내주셨고, 분에 넘치는 사랑과 관심을 받았다”고 전했다. 조선일보는 지난 19일 미국 메릴랜드주에서 김 목사와 진행한 인터뷰를 22일 보도했다.

  • 쿠팡, 2분기 미국 로비 확대…법사위원장 측근도 참여

    쿠팡, 2분기 미국 로비 확대…법사위원장 측근도 참여

    기독일보,

    쿠팡의 미국 모회사 쿠팡Inc가 올해 2분기 미국 정·관계를 대상으로 한 로비활동에 96만5000달러를 지출한 것으로 나타났다. 1분기보다 약 27만달러 늘어난 규모로, 워싱턴을 중심으로 한 로비활동이 강화된 것으로 분석됐다. 20일 현지 시간 미국 의회에 공개된 자료에 따르면 이날까지 총 6개 로비업체가 올해 2분기 쿠팡으로부터 모두 96만5000달러, 약 14억2675만원을 받고 활동했다고 신고했다.

  • 中 에즈라 진 목사 “옥중 신자 8명 석방될 때까지 멈추지 않겠다”

    中 에즈라 진 목사 “옥중 신자 8명 석방될 때까지 멈추지 않겠다”

    기독일보,

    미국 독립 250주년을 앞두고 8년 만에 가족과 재회한 중국 가정교회 지도자 에즈라 진(Ezra Jin Mingri) 목사가 중국에 수감돼 있는 교회 성도들의 석방을 위해 계속 목소리를 내겠다고 밝혔다. 진 목사는 지난 7월 초 266일간의 수감 생활을 마치고 석방됐다. 그는 지난해 10월 베이징 시온교회(Beijing Zion Church) 지도자 및 성도 28명과 함께 중국 당국에 의해 구금됐으며, 그의 석방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에게 그의 사건을 직접 언급한 지 두 달도 채 지나지 않아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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