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 백악관 행사 보안 구멍 논란… 총격 용의자, 호텔 계단 통해 경호선 돌파

    백악관 행사 보안 구멍 논란… 총격 용의자, 호텔 계단 통해 경호선 돌파

    기독일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참석한 백악관출입기자협회(WHCA) 만찬 행사에서 무장 용의자가 호텔 내부 계단을 통해 경호 차단선을 우회해 연회장 입구 인근까지 접근한 사실이 알려지며 보안 실패 논란이 커지고 있다. 미국 CBS 등 현지 언론은 총격 용의자 콜 토마스 앨런이 산탄총과 권총, 칼 등으로 무장한 채 워싱턴DC 힐튼호텔 10층 객실을 나와 내부 계단을 통해 로비층으로 이동했고, 연회장 출입구 수 미터 앞까지 접근한 뒤 제압됐다고 보도했다.

  • 이란, 美에 ‘호르무즈 개방 후 핵협상’ 제안… 종전 우선 해법 부상

    이란, 美에 ‘호르무즈 개방 후 핵협상’ 제안… 종전 우선 해법 부상

    기독일보,

    이란이 미국에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과 종전 합의를 먼저 마무리한 뒤 핵협상은 다음 단계로 넘기자는 새로운 구상을 전달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중동 정세에 새로운 변수가 부상하고 있다. 미국 매체 액시오스는 미국 당국자와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해,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 봉쇄 해소와 전쟁 종료를 우선 합의하고 핵 문제 논의는 후속 단계로 미루자는 방안을 제안했다고 보도했다.

  • WNBA 소피 커닝햄, 재계약 후 다시 세례… “성인으로 믿음 새롭게 결단”

    WNBA 소피 커닝햄, 재계약 후 다시 세례… “성인으로 믿음 새롭게 결단”

    기독일보,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는 미국여자프로농구(WNBA) 인디애나 피버의 베테랑 가드 소피 커닝햄이 재계약 소식에 이어 신앙 재헌신 소식을 전하며 주목받고 있다고 4월 26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최근 팀과 1년 66만5000달러 규모 계약을 체결한 커닝햄은 어린 시절 받은 세례에 이어 성인이 된 후 다시 세례를 받으며 자신의 믿음을 새롭게 고백했다고 밝혔다.

  • 美 개신교인 10명 중 6명 “AI가 기독교에 미칠 영향 우려”

    美 개신교인 10명 중 6명 “AI가 기독교에 미칠 영향 우려”

    기독일보,

    미국 개신교 교인 10명 중 6명이 인공지능(AI)이 기독교에 미칠 영향에 대해 우려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목회자가 설교 준비에 AI를 활용하는 문제를 두고 교회 내에서도 찬반이 팽팽하게 갈리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라이프웨이 리서치(Lifeway Research)가 최근 발표한 조사는 개신교 교인의 61%가 AI가 기독교 신앙에 미칠 영향에 대해 우려한다고 답했다고 밝혔다.

  • 러 점령지 우크라 목사 추방 위기… “불법 선교 활동” 이유 거주 허가 취소

    러 점령지 우크라 목사 추방 위기… “불법 선교 활동” 이유 거주 허가 취소

    기독일보,

    러시아가 점령 중인 우크라이나 동부에서 약 30년간 침례교회를 이끌어온 블라디미르 리티코프(Rev. Vladimir Rytikov) 목사가 ‘불법 선교 활동’ 혐의로 거주 허가를 취소당하고 추방 위기에 놓였다. 종교 자유 감시단체 포럼18(Forum 18)에 따르면, 러시아가 통제하는 이민서비스(Migration Service) 관계자들은 지난 3월 21일(이하 현지시간) 루한스크주 크라스노돈(소로키네·Sorokyne)에 있는 리티코프 목사의 자택을 방문해 그의 거주 허가가 취소됐으며 2주 안에 지역을 떠나야 한다고 통보했다.

  • 英 고등법원, 친생명 운동가 유죄 뒤집어… “표현·종교의 자유 침해”

    英 고등법원, 친생명 운동가 유죄 뒤집어… “표현·종교의 자유 침해”

    기독일보,

    영국 고등법원(High Court)이 낙태 반대 운동가 데이비드 스키너(David Skinner·80)에 대한 유죄 판결을 뒤집었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따르면, 그는 경찰과 지역 공무원들에게 낙태의 참혹함을 보여주는 사진을 이메일로 보냈다는 이유로 기소됐으나, 법원은 표현의 자유와 종교의 자유를 과도하게 침해한 판결이라고 판단했다.

  • 트럼프 행정부, 에리트레아 관계 개선 추진… 홍해 전략 요충지 확보 본격화

    트럼프 행정부, 에리트레아 관계 개선 추진… 홍해 전략 요충지 확보 본격화

    기독일보,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아프리카 동부 국가 에리트레아와의 관계 개선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언론 보도에 따르면 트럼프 행정부는 홍해 지역에서의 전략적 영향력 확대를 위해 에리트레아에 대한 제재 일부 해제를 검토하고 있다. 이는 예멘의 친이란 무장세력 후티가 홍해 항로 차단 가능성을 시사하는 상황과 맞물려 나온 움직임으로 해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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