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 미국·이란 핵협상 연기… 도하 회담서 호르무즈 해협 통항·레바논 전선 논의

    미국·이란 핵협상 연기… 도하 회담서 호르무즈 해협 통항·레바논 전선 논의

    기독일보,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와 이란이 스위스에서 예정됐던 핵 관련 실무 협상을 연기하고, 30일 카타르 도하에서 호르무즈 해협 통항 문제를 논의하기로 했다. 양국은 21~22일 스위스에서 첫 대면 협상을 했지만 핵 문제와 제재 해제는 본격 논의하지 못했다. 대신 레바논 전선 확전을 막기 위한 ‘충돌 방지 메커니즘’과 호르무즈 해협 ‘핫라인’ 설치에 합의했다.

  • PCUSA, 지난해 교인 2만6천여 명·교회 128곳 줄어

    PCUSA, 지난해 교인 2만6천여 명·교회 128곳 줄어

    기독일보,

    미국 최대 장로교 교단인 미국장로교(PCUSA)가 지난해에도 교세 감소를 이어간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감소 폭은 최근 10년 사이 가장 완만한 수준을 기록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PCUSA는 제227차 총회를 앞두고 발표한 통계 요약 보고서(Narrative Summary)를 통해 2025년 한 해 동안 교인 수가 2만6,845명 감소했다고 밝혔다.

  • 2026 월드컵, 북미 성서공회·기독교 단체들 복음 전도 기회로 활용

    2026 월드컵, 북미 성서공회·기독교 단체들 복음 전도 기회로 활용

    기독일보,

    2026 FIFA 월드컵이 북미 지역 성서공회와 기독교 선교단체들에게 성경을 보급하고 기도 운동을 전개하며 복음을 전하는 새로운 선교의 장이 되고 있다. 미국, 캐나다, 멕시코 등 월드컵 공동 개최국에서는 성경 배포, 전도 자료 제작, 기도 캠페인 등 다양한 사역이 진행되고 있다. 각 프로그램의 방식은 다르지만, 전 세계의 이목이 집중되는 월드컵을 통해 새로운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겠다는 공통된 목표를 갖고 있다.

  • 美 대형교회, 코로나19 이후 완연한 회복세

    美 대형교회, 코로나19 이후 완연한 회복세

    기독일보,

    미국의 메가처치(초대형 교회)들이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한 예배 중단과 사회적 거리두기를 극복하고 팬데믹 이전보다 더 높은 출석률을 기록하는 등 예상보다 강한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하트퍼드 종교연구소(Hartford Institute for Religion Research)가 발표한 ‘메가처치의 부흥(Megachurch Resurgence: How Big-Attendance Churches Rebounded After the Pandemic)’ 보고서에 따르면, 미국에는 약 1,850개의 메가처치가 있으며, 주말 예배에 참석하는 성도는 약 1,000만 명에 달하는 것으로 추산됐다. 이는 미국 전체 개신교 예배 참석자의 약 6명 중 1명에 해당하는 규모다.

  • 美 연방대법원 “생물학적 男의 女 스포츠 출전 제한 가능”

    美 연방대법원 “생물학적 男의 女 스포츠 출전 제한 가능”

    기독일보,

    미국 연방대법원이 자신을 여성으로 정체화한 생물학적 남성의 여자 스포츠 경기 출전을 제한하는 주(州) 법률이 연방법인 타이틀 IX(Title IX)와 미국 수정헌법 제14조의 평등보호조항을 위반하지 않는다고 판결했다. 연방대법원은 1일(현지시간) ‘웨스트버지니아주 대 B.P.J.(State of West Virginia v. B.P.J.)’사건에서 웨스트버지니아주의 ‘여성 스포츠 보호법(Save Women's Sports Act)’이 합헌이라고 판단했다.

  • 베네수엘라 강진에 한국대사관도 일부 피해

    베네수엘라 강진에 한국대사관도 일부 피해

    기독일보,

    베네수엘라에서 규모 7.0 이상의 연쇄 강진이 발생한 가운데, 주베네수엘라 한국대사관과 대사관저도 일부 물적 피해를 입은 것으로 확인됐다. 최근 외교부에 따르면 이번 강진으로 수도 카라카스에 있는 대사관 입주 건물에는 외벽 균열이 발생했고, 유리벽과 천장 일부가 파손됐다. 대사관저도 건물 벽과 대문 기둥에 균열이 생기는 등 피해가 발생했다.

  • 베네수엘라 두 차례 강진 사망자 920명 발생...기독교계 긴급 구호 나서

    베네수엘라 두 차례 강진 사망자 920명 발생…기독교계 긴급 구호 나서

    기독일보,

    베네수엘라에서 두 차례의 강력한 지진이 발생해 920명이 사망하고 3360명이 부상당하는 참사가 일어났다.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베네수엘라 당국이 대대적인 수색 및 구조 작업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전 세계 기독교 복음주의 단체들이 피해 지역 복구와 이재민 구호를 위한 인도주의적 지원에 본격적으로 나섰다고 6월 29일(현지시각) 보도했다.

  • 스위스 기독교 웹사이트 'jesus.ch' 20년 만에 전면 개편 서비스 재개

    스위스 기독교 웹사이트 ‘jesus.ch’ 20년 만에 전면 개편 서비스 재개

    기독일보,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스위스의 대표적인 기독교 웹사이트 'jesus.ch'가 대대적인 플랫폼 개편 작업을 마치고 새로운 형태의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최근 보도했다. 스위스 기독교 매체 라이브넷의 보도에 따르면 약 20년간 운영되어 온 이 웹사이트는 최근 새로운 시각적 디자인과 향후 확장을 고려한 최신 기술 시스템을 적용해 사이트 리뉴얼을 완료했다.

  • MLB, 프라이드 모자에 성경 구절 적은 선수들 징계 안 한다

    MLB, 프라이드 모자에 성경 구절 적은 선수들 징계 안 한다

    기독일보,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는 메이저리그(MLB) 사무국이 성소수자 지지를 의미하는 '프라이드 나이트' 행사 모자에 기독교 성경 구절을 적어 넣은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소속 선수들에게 어떠한 징계도 내리지 않겠다고 공식적으로 밝혔음을 최근 보도했다. 롭 맨프레드 MLB 커미셔너는 종교적 표현의 자유와 성소수자 지지라는 가치 사이에서 발생한 이번 논란에 대해, 선수들의 신앙적 신념을 강제로 억압하지 않겠다는 방침을 확고히 했다.

  • 쿠바서 시위 참여한 17세 목회자 아들 석방… “가택연금 추정·공개 발언 금지”

    쿠바서 시위 참여한 17세 목회자 아들 석방… “가택연금 추정·공개 발언 금지”

    기독일보,

    쿠바에서 시위에 참여했다는 이유로 체포돼 성인용 최고 보안 교도소에 3개월 이상 수감됐던 10대 기독교인이 석방됐다. 그러나 대면 공개 발언이 금지되는 등 엄격한 제한 조치가 함께 내려진 것으로 알려졌다. 영국에 본부를 둔 국제 인권단체 세계기독연대(CSW)는 최근 개신교 목회자의 아들인 조너선 데이비드 뮤어 부르고스(Jonathan David Muir Burgos·17)가 최근 석방돼 가족의 품으로 돌아왔다고 밝혔다.

국제의 인기 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