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아티보즈 콘퍼런스 2026 개최, 기독 커뮤니케이터·목회자 디지털 사역 강화 나서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가치 중심의 커뮤니케이션과 혁신, 그리고 글로벌 확장을 목표로 하는 ‘크레아티보즈 콘퍼런스(Creativoz Conference)’가 오는 5월 15일부터 16일까지 이틀간 온라인으로 개최된다고 4월 23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가치 중심의 커뮤니케이션과 혁신, 그리고 글로벌 확장을 목표로 하는 ‘크레아티보즈 콘퍼런스(Creativoz Conference)’가 오는 5월 15일부터 16일까지 이틀간 온라인으로 개최된다고 4월 23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
이집트의 콥트교 기독교인 연구자이자 유튜버가 기독교 관련 영상을 온라인에 게시한 혐의로 징역 5년과 강제노동형을 선고받은 가운데, 판결을 뒤집기 위한 항소를 제기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국제 종교 자유 법률단체 국제 자유수호연맹(ADF)은 아우구스티노스 사만(Augustinos Samaan, 37)이 최근 공식적으로 항소장을 제출했다고 밝혔다. 국제 자유수호연맹은 현재 그의 법적 대리를 맡고 있다.
스코틀랜드에서 낙태 클리닉 앞에서 침묵 시위를 벌이다 형사 기소됐던 친생명(Pro-life) 운동가가 결국 무혐의 처분을 받으면서, 낙태시설 인근에서의 친생명 활동을 제한하는 이른바 ‘버퍼존(buffer zone)’ 법 폐지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다시 커지고 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국제 종교 자유 및 표현의 자유를 옹호하는 법률 단체 자유수호연맹(ADF)은 지난 28일(이하 현지시간) 성명을 통해 스코틀랜드 글래스고(Glasgow) 법원이 친생명 운동가 로즈 도허티(Rose Docherty)에 대한 기소를 기각했다고 밝혔다.
영국 왓포드(Watford)에서 공개 설교 도중 체포된 스티브 메일(Steve Maile) 목사의 사건과 관련해 추가적인 정황이 드러나면서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따르면, 메일 목사는 오아시스 시티 처치(Oasis City Church)의 담임목사로, 그의 체포 장면이 담긴 영상은 온라인상에서 빠르게 확산되며 큰 주목을 받았다.
미국 캔자스(Kansas)의 한 교회가 교회 건물을 벗어나 주유소에서 지역 주민들을 섬기며 복음을 전하는 특별한 사역을 펼쳐 눈길을 끌고 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유니버시티 연합감리교회(University United Methodist Church)는 최근 연료비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을 돕기 위해 총 200장의 주유 상품권을 무료로 나누는 ‘Love at the Pump(주유소에서의 사랑)’ 행사를 진행했다. 각 상품권은 20달러 상당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28일(현지시간) 자신의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이란이 방금 우리에게 자신들이 붕괴 상태에 있다고 알려왔다”고 밝혔다. 이어 “그들은 우리가 호르무즈 해협을 가능한 한 빨리 개방하기를 원하고 있으며, 지도부 상황을 정리하려 하고 있다”고 말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겨냥한 암살미수 사건 이후 미국 정가의 긴장이 고조되고 있다. 백악관은 이번 사건을 단순한 개별 범행으로 축소하지 않고 민주당 정치권과 일부 언론, 평론가들의 지속적인 적대 담론이 정치폭력의 토양을 만들었다고 주장하며 강도 높은 비판에 나섰다.
그래미상을 수상한 영국의 싱어송라이터 레이(Raye)가 소셜미디어를 떠나 성경에 더 집중하겠다고 밝히며 주목받고 있다. 남런던 출신의 기독교 아티스트인 레이는 최근 자신의 신앙과 정신 건강을 지키기 위해 소셜미디어 사용을 줄이고 있다고 영국 매체 더 타임스(The Times)와의 인터뷰에서 밝혔다.
미국 백인 복음주의자들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매우 종교적인 사람”으로 보는 비율은 5%에 불과하지만, 상당수는 그를 “어느 정도 종교적인 사람”으로 평가하며, 다수는 그가 자신들의 종교적 신념을 일정 부분 대변하고 있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여론조사기관 퓨리서치센터(Pew Research Center)는 최근 실시한 조사 결과를 발표하고 백인 복음주의 개신교인들 사이에서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종교적 인식은 다른 기독교 집단보다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다고 밝혔다.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테드 에슬러의 기고글인 ‘문명의 성문 앞에 다시 선 야만인들, 선교가 문명을 구할 것인가’(Barbarians are at the literary gates once more and missionaries may yet save civilization)를 최근 게재했다.
지난 27일 미국 워싱턴 브루킹스연구소가 ‘북한의 권력·종교·이념’이라는 주제로 개최한 토론회에서 조너선 청 월스트리트저널(WSJ) 지국장은 북한 체제의 뿌리에 박힌 기만성을 지적했다. 청 지국장은 “1907년 대부흥운동의 중심지이자 ‘동방의 예루살렘’이었던 평양의 기독교 문화 속에서 김일성이 성장했다”며 그가 주일학교 교사와 찬양대원으로 활동하며 종교가 인간의 영혼을 사로잡는 방식을 치밀하게 학습했다고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