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 미국·이란 핵협상 연기… 도하 회담서 호르무즈 해협 통항·레바논 전선 논의

    미국·이란 핵협상 연기… 도하 회담서 호르무즈 해협 통항·레바논 전선 논의

    기독일보,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와 이란이 스위스에서 예정됐던 핵 관련 실무 협상을 연기하고, 30일 카타르 도하에서 호르무즈 해협 통항 문제를 논의하기로 했다. 양국은 21~22일 스위스에서 첫 대면 협상을 했지만 핵 문제와 제재 해제는 본격 논의하지 못했다. 대신 레바논 전선 확전을 막기 위한 ‘충돌 방지 메커니즘’과 호르무즈 해협 ‘핫라인’ 설치에 합의했다.

  • 미국 뉴욕서 첫 무슬림 시장 탄생

    미국 뉴욕서 첫 무슬림 시장 탄생

    기독일보,

    미국 뉴욕에서 역사상 처음으로 무슬림이 시장으로 당선됐다. 우간다 출신인 조란 맘다니(Zohran Mamdani·34)는 4일(현지시간) 치러진 뉴욕시장 선거에서 승리했다. 뉴욕타임스 등 주요 언론에 따르면, 투표가 마감된 이날 오후 9시 기준 개표율이 75%에 달했을 때 맘다니

  • “영혼의 건강을 위한 30일 식단: 말씀으로 채워지는 참된 영적 영양”

    “영혼의 건강을 위한 30일 식단: 말씀으로 채워지는 참된 영적 영양”

    기독일보,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는 제리 맥글로틀린의 기고글인 ‘영혼을 위한 30일 도전: 영의 양식을 채우라’(Feeding the spirit: A 30-day challenge for the soul)를 2일(현지시각) 게재했다. 제리 맥글로틀린은 헌정 공화국을 보존하고 발전시키는 데 헌신하는 게스트를 대변하고 유대-기독교 윤리를 유지하는 것으로 유명한 홍보 기관인 스페셜 게스트(Special Guest)의 CEO로 재직하고 있다.

  • 나이지리아, ‘기독교 박해 중단’ 요구에 대응… 美 “이슬람 무장세력 소탕 준비”

    나이지리아, ‘기독교 박해 중단’ 요구에 대응… 美 “이슬람 무장세력 소탕 준비”

    기독일보,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나이지리아 정부가 최근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기독교 박해 중단’ 요구에 공식 입장을 밝혔다고 4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 볼라 아메드 틴부(Bola Ahmed Tinubu) 나이지리아 대통령은 “우리 정부는 종교 자유를 확고히 지키고 있다”며 “종교 박해를 용납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 미얀마 기독교인, 교회 파괴와 성직자 살해 속 점점 심화되는 박해

    미얀마 기독교인, 교회 파괴와 성직자 살해 속 점점 심화되는 박해

    기독일보,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는 미얀마 군부가 기독교인과 기타 소수종교 공동체에 대한 탄압을 강화하면서 국제사회의 긴급한 대응 요구가 커지고 있다고 4일(현지시각) 보도했다. 기독교 인권단체 크리스천 솔리더리티 월드와이드(Christian Solidarity Worldwide, 이하 CSW)는 최근 발표를 통해 “군사정권의 종교 박해가 새로운 국면에 접어들었다”며 국제사회의 즉각적인 개입을 촉구했다.

  • “엘파셔 대학살, 남수단 난민 위기 악화시켜… 국제사회 긴급 대응 필요”

    “엘파셔 대학살, 남수단 난민 위기 악화시켜… 국제사회 긴급 대응 필요”

    기독일보,

    수단 다르푸르 지역의 엘파셔(El Fasher)에서 발생한 대학살로 인해 남수단 난민 위기가 한층 심화되고 있다고 국제 구호단체 크리스천에이드(Christian Aid)가 밝혔다. 위성사진과 현지 보도에 따르면 수단의 준군사조직 신속지원군(RSF)이 10월 27일(이하 현지시간) 수단군으로부터 엘파셔를 장악한 뒤, 현지 병원에서 약 460명을 총격으로 살해한 것으로 확인됐다. 수천 명이 목숨을 구하기 위해 마을을 탈출하며 이미 수백만 명이 넘은 난민 행렬에 합류했다.

  • 윌리 라이스 목사, 美 남침례회 차기 회장 출마 선언

    윌리 라이스 목사, 美 남침례회 차기 회장 출마 선언

    기독일보,

    미국 플로리다주 클리어워터의 갈보리 침례교회(Calvary Baptist Church) 담임목사 윌리 라이스(Willy Rice, 62)가 내년 열릴 남침례회(SBC) 연차총회에서 회장 후보로 나설 의사를 공식 발표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라이스 목사는 지난 10월 31일(이하 현지시간) 유튜브에 게시한 영상 메시지를 통해 “교회는 언제나 개혁 중에 있다”며 “우리 시대의 갱신(renewal)을 소망한다”고 밝혔다.

  • 사마리아인의지갑, 허리케인 피해 입은 자메이카에 긴급 구호팀 파견

    사마리아인의지갑, 허리케인 피해 입은 자메이카에 긴급 구호팀 파견

    기독일보,

    국제 구호단체 사마리아인의지갑(Samaritan’s Purse)가 초강력 허리케인 ‘멜리사(Melissa)’로 큰 피해를 입은 자메이카에 재난대응팀(DART)과 대규모 구호 물자를 긴급 파견했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따르면, 카테고리 5급 허리케인 멜리사는 자메이카 전역에 막대한 피해를 남기며 현재까지 최소 19명이 사망한 것으로 확인됐다. 수많은 가옥이 파괴되고, 여전히 많은 지역이 정전 상태에 놓여 있다. 일부 지역에서는 식수와 식량 부족이 심각한 수준으로 보고됐다.

  • “인간, 사랑과 분노의 사이에 선 존재”

    “인간, 사랑과 분노의 사이에 선 존재”

    기독일보,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브라이언 해리스 박사의 기고글인 ‘인간으로 산다는 것은 우리 안에 있는 신적인 본성과 악마적인 성향, 그 두 가지와 씨름한다는 뜻이다’(To be human means to deal with both our divine and demonic tendencies)를 3일(현지시각) 게재했다.

  • 래퍼 니키 미나즈, 나이지리아 기독교인 박해 규탄… “트럼프의 대응 지지”

    래퍼 니키 미나즈, 나이지리아 기독교인 박해 규탄… “트럼프의 대응 지지”

    기독일보,

    미국의 유명 래퍼 니키 미나즈(Nicki Minaj)가 최근 나이지리아에서 발생하고 있는 기독교인 대상 폭력 사태에 대해 목소리를 냈다. 그녀는 이에 대해 강력한 대응을 예고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발언을 공개적으로 지지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1일(이하 현지시간) SNS 플랫폼 ‘트루스 소셜(Truth Social)’에 글을 올려 “나이지리아 정부가 기독교인 학살을 계속 방치한다면, 미국은 원조를 중단하고 무력 개입을 포함한 모든 수단을 동원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 아칸소, 6년 연속 ‘미국에서 가장 친생명적인 주’로 선정돼

    아칸소, 6년 연속 ‘미국에서 가장 친생명적인 주’로 선정돼

    기독일보,

    미국의 대표적인 생명운동 단체가 최근 발표한 보고서에서 미국 50개 주의 낙태, 조력자살, 그리고 의료 종사자의 양심 보호 관련 법률을 평가한 결과, 아칸소주(Arkansas)가 6년 연속으로 ‘가장 생명친화적인 주’로 선정됐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친생명 단체 ‘아메리칸스 유나이티드 포 라이프(Americans United for Life, AUL)’는 매년 발간하는 ‘생명 리스트(Life List)’ 주별 순위를 통해 각 주의 생명 보호 정책을 평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