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 미국·이란 핵협상 연기… 도하 회담서 호르무즈 해협 통항·레바논 전선 논의

    미국·이란 핵협상 연기… 도하 회담서 호르무즈 해협 통항·레바논 전선 논의

    기독일보,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와 이란이 스위스에서 예정됐던 핵 관련 실무 협상을 연기하고, 30일 카타르 도하에서 호르무즈 해협 통항 문제를 논의하기로 했다. 양국은 21~22일 스위스에서 첫 대면 협상을 했지만 핵 문제와 제재 해제는 본격 논의하지 못했다. 대신 레바논 전선 확전을 막기 위한 ‘충돌 방지 메커니즘’과 호르무즈 해협 ‘핫라인’ 설치에 합의했다.

  • 한미 관세협상 후속 논의, 엇갈린 발표로 혼선 확산

    한미 관세협상 후속 논의, 엇갈린 발표로 혼선 확산

    기독일보,

    한미 관세협상 후속 논의가 마무리된 지 하루 만에 양국의 발표가 상반되면서 통상 외교의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 미국은 한국이 자국 시장을 100% 완전 개방하기로 합의했다고 주장했지만, 우리 정부는 이를 강하게 부인하며 “추가 개방은 전혀 없다”고 일축했다.

  • 이재명 대통령, 다카이치 일본 총리와 첫 정상회담

    이재명 대통령, 다카이치 일본 총리와 첫 정상회담

    기독일보,

    이재명 대통령이 30일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와 첫 정상회담을 열고, 양국이 미래지향적이고 실질적인 협력 관계를 강화해 나가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 회담은 경북 경주 화백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진행됐으며,

  • 트럼프·시진핑, 6년 만의 정상회담서 무역·안보 협력 강화 합의

    트럼프·시진핑, 6년 만의 정상회담서 무역·안보 협력 강화 합의

    기독일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30일 경북 경주에서 6년 만에 정상회담을 갖고 무역, 마약, 안보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 강화를 약속했다. 이번 회담은 트럼프 대통령의 재집권 이후 첫 방한 일정 중 가장 주목받는 외교 이벤트로, 세계 양대 강국의 관계가 새 국면에 접어들었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 트럼프, 한국 핵추진잠수함 건조 승인… 핵연료 공급·협정 개정이 최대 과제

    트럼프, 한국 핵추진잠수함 건조 승인… 핵연료 공급·협정 개정이 최대 과제

    기독일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미 정상회담 직후 한국의 핵추진잠수함(핵잠) 건조를 공식 승인했다고 밝히면서, 우리 군의 핵잠 보유 논의가 본격화됐다. 그러나 핵연료 확보와 한미 원자력협정 개정 문제, 기술적·산업적 준비 등 복합적인 과제가 남아 있어 실제 건조와 실전 배치까지는 상당한 시간이 걸릴 것으로 전망된다.

  • 한미 관세 협상 타결… 반도체 관세 논란 속 3500억달러 대미 투자 합의

    한미 관세 협상 타결… 반도체 관세 논란 속 3500억달러 대미 투자 합의

    기독일보,

    한미 정상회담을 계기로 관세 협상이 타결됐지만, 반도체 품목의 포함 여부를 두고 양국 간 입장이 엇갈리며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미국 측은 반도체가 이번 합의 대상에서 제외됐다고 밝힌 반면, 한국 대통령실은 “대만과 불리하지 않은 수준으로 관세를 적용받기로 했다”며 정면으로 반박했다.

  • WEA 신임 의장에 갓프리 요가라자 선출돼… 이사들도 교체

    WEA 신임 의장에 갓프리 요가라자 선출돼… 이사들도 교체

    기독일보,

    세계복음주의연맹(WEA) 국제이사회(IC) 신임 의장으로 갓프리 요가라자(Godfrey Yogarajah) 현 아시아복음주의연맹(AEA) 회장이 선출됐다고 WEA 측이 30일 발표했다. IC 이사들도 새로 선출했다. 서울에서 지난 27일부터 총회를 갖고 있는 WEA는 총회 셋째날인 29일 이사회를 갖고 이 같이 결정했다. 또 신임 사무총장에는 보트루스 만수르(Botrus Mansour)가 인준됐다.

  • 수단 경찰, 교회 부지 노린 무슬림 사업가 압력 속 목사 체포

    수단 경찰, 교회 부지 노린 무슬림 사업가 압력 속 목사 체포

    기독일보,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수단에서 한 무슬림 사업가가 교회 재산을 강제로 빼앗으려 한 것으로 보이는 사건이 발생했다고 29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 현지 소식통에 따르면 경찰이 지난 28일 저녁 리버 나일 주 아트바라(Atbara) 지역에서 수단장로복음교회(Sudan Presbyterian Evangelical Church, SPEC) 소속 다우드 푸둘 카추(Daud Fudul Kachu) 목사를 체포해 하룻밤 동안 구금했다.

  • 파키스탄 기독청년, 신분증 종교 표기 정정 소송서 승소

    파키스탄 기독청년, 신분증 종교 표기 정정 소송서 승소

    기독일보,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파키스탄에서 한 기독교 청년이 자신의 종교가 잘못 기재된 국가 신분증을 바로잡기 위해 7개월간 법정 투쟁을 벌인 끝에 승소했다고 28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 이번 판결은 파키스탄 내 소수 종교 공동체가 겪는 구조적 차별과 법적 제약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 인도네시아 수마트라섬 무슬림들, 교회 건축 반대 시위

    인도네시아 수마트라섬 무슬림들, 교회 건축 반대 시위

    기독일보,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인도네시아 수마트라섬 팔렘방(Palembang)에서 수백 명의 무슬림 주민들이 교회 건축에 반대하는 시위를 벌였다고 29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 현지 언론 보도에 따르면 시위는 지난 14일 팔렘방 남수마트라주 주도에서 일어났으며, 주민들은 해당 지역이 ‘전적으로 무슬림 지역’이기 때문에 기독교 예배당 건축을 허용할 수 없다고 주장했다.

  • 저스틴 비버, “예수는 내 마음의 왕”… 신앙 고백 담은 라이브 영상 화제

    저스틴 비버, “예수는 내 마음의 왕”… 신앙 고백 담은 라이브 영상 화제

    기독일보,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는 세계적인 팝스타 저스틴 비버(Justin Bieber)가 다시 한번 자신의 신앙을 공개적으로 고백하며 화제를 모았다고 29일(현지시각) 보도했다. 비버는 최근 친구들과 나눈 대화를 생중계한 라이브 방송에서 “예수는 내 마음의 왕”이라고 말하며, 신앙에 대한 깊은 확신을 드러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