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 미국·이란 핵협상 연기… 도하 회담서 호르무즈 해협 통항·레바논 전선 논의

    미국·이란 핵협상 연기… 도하 회담서 호르무즈 해협 통항·레바논 전선 논의

    기독일보,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와 이란이 스위스에서 예정됐던 핵 관련 실무 협상을 연기하고, 30일 카타르 도하에서 호르무즈 해협 통항 문제를 논의하기로 했다. 양국은 21~22일 스위스에서 첫 대면 협상을 했지만 핵 문제와 제재 해제는 본격 논의하지 못했다. 대신 레바논 전선 확전을 막기 위한 ‘충돌 방지 메커니즘’과 호르무즈 해협 ‘핫라인’ 설치에 합의했다.

  • 中, 가정교회 지도자 18명 체포… “미등록 교회에 대한 광범위한 탄압”

    中, 가정교회 지도자 18명 체포… “미등록 교회에 대한 광범위한 탄압”

    기독일보,

    중국 정부가 미등록 교회에 대한 단속을 강화하는 가운데, 광시(廣西)성 베이하이시에 위치한 시온(Zion)교회의 지도자들이 ‘정보망 불법 사용’ 혐의로 체포된 사실이 알려졌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따르면, 이번에 체포된 인원은 시온교회의 담임목사인 에즈라 진 밍리(Ezra Jin Mingri) 목사를 포함해 총 18명이다.

  • 북한군 포로 강제송환 논란 확대

    북한군 포로 강제송환 논란 확대

    기독일보,

    우크라이나 전쟁 중 생포돼 한국행 의사를 밝힌 북한군 2명의 처리 문제를 두고, 국가인권위원회가 강제송환 금지 원칙을 명확히 해야 한다고 거듭 촉구했다. 안창호 국가인권위원회 위원장은 이 사안이 단순한 외교적 판단을 넘어 개인의 생명과 안전이 직접적으로 걸린 중대한 인권 문제라며 국제법과 헌법이 보장하는 원칙에 따라 인도적 결정을 내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 낙심한 교회를 다시 세우는 10가지 실제적 방법은?

    낙심한 교회를 다시 세우는 10가지 실제적 방법은?

    기독일보,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는 샘 레이너 목사의 기고글인 ‘낙심한 교회를 격려하는 10가지 실천적 방법’(10 practical ways to encourage a discouraged church)을 20일(현지시각) 게재했다. 레이너 목사는 플로리다의 웨스트 브래든턴 침례교회의 담임목사로 섬기고 있으며 처치 앤서스(Church Answers)의 대표로 활동하고 있다.

  • 유엔총회 3위원회, 북한 인권결의안 채택

    유엔총회 3위원회, 북한 인권결의안 채택

    기독일보,

    유엔총회 제3위원회가 최근 미국 뉴욕에서 북한 인권결의안을 채택했다. 결의안은 정치범수용소의 즉각 폐쇄, 고문 중단, 강제노동 철폐, 탈북민 강제송환 금지 등 북한의 심각한 인권침해 전반을 규탄하며, 일부 행위는 반인도범죄가 될 수 있다고 명시했다.

  • 엔비디아 ‘깜짝 실적’에 글로벌 기술주 반등… AI 거품 우려도 일단 진정

    엔비디아 ‘깜짝 실적’에 글로벌 기술주 반등… AI 거품 우려도 일단 진정

    기독일보,

    최근 방향성을 잃고 조정 흐름이 이어지던 글로벌 증시가 엔비디아의 깜짝 실적 발표로 급반전했다. 시장 일각에서는 하락장 초입이라는 경계감이 퍼졌지만, 예상치를 크게 뛰어넘는 엔비디아의 실적이 투자 심리를 빠르게 회복시키며 기술주 전반이 강세를 보였다. 19일(현지시간) CNBC, 월스트리트저널(WSJ), 파이낸셜타임스(FT) 등에 따르면,

  • 유엔, 21년 연속 북한인권결의안 채택… 국제사회, 구조적 인권침해에 지속적 경고

    유엔, 21년 연속 북한인권결의안 채택… 국제사회, 구조적 인권침해에 지속적 경고

    기독일보,

    유엔총회 산하 인권 문제 담당 제3위원회가 북한의 인권 침해 실태를 규탄하는 북한인권결의안을 올해도 표결 없이 채택했다. 이번 결정으로 북한인권결의안은 21년 연속 유엔 무대에서 다뤄지며, 국제사회가 북한 인권 문제를 지속적으로 제기하고 있음을 다시 한번 확인하게 됐다.

  • 불확실한 시대, 흔들리지 않는 리더십의 비밀

    불확실한 시대, 흔들리지 않는 리더십의 비밀

    기독일보,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는 존 가메이디스의 기고글인 ‘2026년에도 삶은 여전히 불확실하고 두렵다. 우리는 어떻게 평안을 찾을 수 있을까?’(In 2026, life is still uncertain and scary. How do we find peace?)를 19일(현지시각) 게재했다.

  • 니키 미나즈, 유엔서 “나이지리아 기독교인 박해는 인류 전체의 문제”

    니키 미나즈, 유엔서 “나이지리아 기독교인 박해는 인류 전체의 문제”

    기독일보,

    가수 니키 미나즈(Nicki Minaj)가 나이지리아 기독교인에 대한 박해 문제를 조명하는 자리에서 “종교 자유 옹호는 인류를 하나로 묶는 일”이라고 강조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미나즈는 최근 미국 유엔대표부가 뉴욕에서 주최한 ‘나이지리아에서의 종교 폭력 및 기독교인 살해 대응’ 행사에서 기조연설을 맡았다.

  • 교회 제자훈련에서 AI보다 관계가 더 본질적

    교회 제자훈련에서 AI보다 관계가 더 본질적

    기독일보,

    미국 교회 목회자들이 대다수의견을 모은 새로운 연구 결과에 따르면, 진정한 제자훈련은 인간관계 속에서 이뤄지며 인공지능(AI) 프로그램으로 대체될 수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이 19일(현지시각) 보도했다.

  • 고향에서 쫓겨난 아르차흐 난민들, 아르메니아 산악 마을에 새 보금자리

    고향에서 쫓겨난 아르차흐 난민들, 아르메니아 산악 마을에 새 보금자리

    기독일보,

    아르메니아 남부 시우닉(Syunik) 지역의 산악 마을 스바란츠(Svarants)에 난민 정착촌이 조성되어, 고향에서 강제 추방된 아르메니아인 여러 가족이 새로운 주택과 토지를 제공받았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투펜키안 재단(Tufenkian Foundation)과 협력 기관들은 지난 18일(현지시간), 시범 난민 마을 완공을 기념해 리본 커팅식을 열고 20채 중 첫 10채의 주택을 공식 전달했다. 이 지역은 타테브(Tatev) 자치구 내 이란·아제르바이잔 접경부에 위치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