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 미국·이란 핵협상 연기… 도하 회담서 호르무즈 해협 통항·레바논 전선 논의

    미국·이란 핵협상 연기… 도하 회담서 호르무즈 해협 통항·레바논 전선 논의

    기독일보,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와 이란이 스위스에서 예정됐던 핵 관련 실무 협상을 연기하고, 30일 카타르 도하에서 호르무즈 해협 통항 문제를 논의하기로 했다. 양국은 21~22일 스위스에서 첫 대면 협상을 했지만 핵 문제와 제재 해제는 본격 논의하지 못했다. 대신 레바논 전선 확전을 막기 위한 ‘충돌 방지 메커니즘’과 호르무즈 해협 ‘핫라인’ 설치에 합의했다.

  • 러시아, 등록 거부한 침례교회 3곳 추가 금지… 미등록 교회 단속 계속돼

    러시아, 등록 거부한 침례교회 3곳 추가 금지… 미등록 교회 단속 계속돼

    기독일보,

    러시아 남부 크라스노다르 지역에서 정부에 등록하지 않고 활동해온 침례교회 3곳이 추가로 법원에 의해 활동 금지 조치를 받았다. 이는 러시아 전역에서 미등록 종교 공동체를 대상으로 한 정부의 단속이 이어지는 가운데 내려진 조치로, 앞서 다수의 교회가 동일한 이유로 금지 결정을 받은 바 있다. 포럼18(Forum 18) 뉴스서비스에 따르면, 이번에 금지된 교회는 티마셰프스크(Timashyovsk), 아르마비르(Armavir), 투압세(Tuapse)에 위치한 ‘교회협의회 침례교회(Council of Churches Baptists)’ 소속 교회들이다. 법원은 이들 교회가 당국에 존재 사실을 통보하지 않는 한 어떠한 형태의 활동도 할 수 없다고 판결했다. 그러나 이 교단은 신앙적 원칙상 등록 또는 통보를 거부하고 있다.

  • 이재명 대통령, UAE와 미래분야 협력 확대 구상 밝혀

    이재명 대통령, UAE와 미래분야 협력 확대 구상 밝혀

    기독일보,

    아랍에미리트(UAE)를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18일(현지시간) 기존 4대 협력축인 투자·방위·원전·에너지 분야에서 더 나아가 인공지능(AI), 첨단기술, 보건, 문화 등 새로운 분야로 양국 협력을 확대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 같은 내용은 UAE 국영일간지 알이티하드와의 인터뷰를 통해 전해졌으며, 양국 정상이 미래지향적 협력 방향에 공감했다는 설명이 뒤따랐다.

  • “근대 과학은 기독교 세계관의 토양 위에서 태어났다”

    “근대 과학은 기독교 세계관의 토양 위에서 태어났다”

    기독일보,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는 조셉 마테라 목사의 기고글인 ‘기독교 세계관이 현대 과학을 발전시킨 10가지 방법’(10 ways the Christian worldview developed modern science)를 최근 게재했다. 마테라 목사는 국제적으로 유명한 작가이자 컨설턴트, 신학자로 활동하고 있으며 미국 사도 지도자 연합(The U.S. Coalition of Apostolic Leaders), 그리스도 언약 연합(Christ Covenant Coalition) 등 여러 단체를 이끌고 있다.

  • 예수 그리스도의 신성을 변호하는 역사적 근거

    예수 그리스도의 신성을 변호하는 역사적 근거

    기독일보,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는 로버트 보우만 주니어의 기고글인 ‘예수님은 하나님이신가 아니면 다른 어떤 무엇인가?’(Is Jesus God or ... something else?)를 16일(현지시각) 게재했다. 로버트 보우만 주니어는 종교연구소(Institute for Religious Research, IRR.org) 소장이며 18권의 책을 단독 또는 공동 저자로 집필했다.

  • 나이지리아 카두나주서 가톨릭 사제 납치… 기독교 공동체 또다시 공격받아

    나이지리아 카두나주서 가톨릭 사제 납치… 기독교 공동체 또다시 공격받아

    기독일보,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는 나이지리아 카두나주에서 가톨릭 사제가 무장 괴한에게 납치되고 또 다른 교회 지도자의 형제가 공격 과정에서 살해되는 사건이 발생했다고 17일(현지시각) 보도했다. 국제사회는 나아지리아 지역 기독교 공동체를 겨냥한 폭력이 이어지면서 이에 대한 우려를 표하고 있다.

  • 성직자 탄압 논란 아르메니아 총리, 첫 국가조찬기도회서 성경 암송

    성직자 탄압 논란 아르메니아 총리, 첫 국가조찬기도회서 성경 암송

    기독일보,

    아르메니아 정부가 국교인 아르메니아 사도교회 고위 성직자들을 탄압한다는 비판을 받는 가운데, 니콜 파시냔(Nikol Pashinyan) 총리가 국가조찬기도회에서 신앙적 행보를 강조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파시냔 총리는 2018년 반정부 시위를 배경으로 집권한 이후 처음 열린 ‘아르메니아 공화국 국가조찬기도회’에서 올해가 독립 이후 처음으로 평화를 확립한 해라고 강조했다.

  • 성경 앱 유버전, 10억 설치 기념 글로벌 라이브스트림 개최

    성경 앱 유버전, 10억 설치 기념 글로벌 라이브스트림 개최

    기독일보,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성경 앱 플랫폼 유버전(YouVersion)이 전 세계에서 누적 10억 건의 설치를 돌파하며, 이를 기념하는 글로벌 라이브스트림 행사를 17일(이하 현지시간) 저녁에 개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행사는 ‘비욘드 어 빌리언: 성경을 축하하는 밤(Beyond A Billion: A Night to Celebrate the Bible)’이라는 이름으로 진행됐으며, 유버전이 주도하는 ‘글로벌 바이블 먼스(Global Bible Month)’의 핵심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 미식축구 선수들, 경기 후 그라운드 한가운데 모여 기도

    미식축구 선수들, 경기 후 그라운드 한가운데 모여 기도

    기독일보,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는 NFL 뉴잉글랜드 패트리어츠와 뉴욕 제츠 선수들이 13일(이하 현지시각) 밤 펼쳐진 경기를 마친 뒤, 경기 결과와 관계없이 그라운드 한가운데 모여 함께 기도하는 장면이 연출됐다고 15일 보도했다. CP는 패트리어츠가 27-14로 승리하며 시즌 9승 2패를 기록한 직후였으며 양 팀 선수들은 길레트 스타디움 중앙에 모여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함께 부르며 믿음의 고백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