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 미국·이란 핵협상 연기… 도하 회담서 호르무즈 해협 통항·레바논 전선 논의

    미국·이란 핵협상 연기… 도하 회담서 호르무즈 해협 통항·레바논 전선 논의

    기독일보,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와 이란이 스위스에서 예정됐던 핵 관련 실무 협상을 연기하고, 30일 카타르 도하에서 호르무즈 해협 통항 문제를 논의하기로 했다. 양국은 21~22일 스위스에서 첫 대면 협상을 했지만 핵 문제와 제재 해제는 본격 논의하지 못했다. 대신 레바논 전선 확전을 막기 위한 ‘충돌 방지 메커니즘’과 호르무즈 해협 ‘핫라인’ 설치에 합의했다.

  • 감정이 아닌 십자가를 보라: 하나님의 사랑을 확신하는 법

    감정이 아닌 십자가를 보라: 하나님의 사랑을 확신하는 법

    기독일보,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는 댄 델젤 목사의 기고글인 ‘하나님께서 당신을 사랑하신다는 사실을 확신하는 방법’(How to be convinced God loves you)을 15일(현지시각) 게재했다. 델젤 목사는 네브래스카주 파필리온에 있는 리디머 루터 교회(Redeemer Lutheran Church in Papillion)의 담임 목사로 섬기고 있다.

  • 프랑스 전역 500개 복음주의 교회, 연합예배로 하나 되다

    프랑스 전역 500개 복음주의 교회, 연합예배로 하나 되다

    기독일보,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프랑스 전역에서 약 500개의 복음주의 교회가 참여한 대규모 연합 예배가 지난달 5일(이하 현지시각) 일제히 열렸다고 최근 보도했다. 프랑스 복음주의연맹(CNEF)이 주도한 이번 전국적 예배의 날은 총 85개의 지역에서 동시에 진행되었으며, 약 7만 명의 성도들이 한목소리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높였다.

  • 나이지리아 목회자, ‘집단학살’ 경고 후 살해 위협 직면

    나이지리아 목회자, ‘집단학살’ 경고 후 살해 위협 직면

    기독일보,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나이지리아에서 기독교인 학살 실태를 공개적으로 알린 한 목회자가 극단주의 세력으로부터 지속적인 살해 위협을 받고 있다고 최근 보도했다. 플래토(Plateau)주 바르킨 라디(Barkin Ladi) 지역에서 교단 COCIN(Church of Christ in Nations) 지역 의장을 맡고 있는 에제키엘 다쵸모(Ezekiel Dachomo) 목사는 최근 자신이 암살 표적이 됐다고 밝히며 공포 속에 지내고 있다고 전했다.

  • 탄자니아 선거 폭력에 교회들 일제히 규탄… “무고한 생명 희생, 결코 정당화될 수 없다”

    탄자니아 선거 폭력에 교회들 일제히 규탄… “무고한 생명 희생, 결코 정당화될 수 없다”

    기독일보,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탄자니아에서 논란이 된 전국 선거 이후 폭력 사태가 급격히 확산되면서, 탄자니아 주요 교회 단체들이 강력한 우려와 비판을 표명했다고 14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 세계교회협의회(WCC), 탄자니아 복음루터교회(ELCT), 로마가톨릭 주교단 등은 일제히 성명을 발표해 수천 명이 사망하고 수백 명이 체포된 것으로 알려진 이번 사태를 “국가적·도덕적 비상 상황”이라고 규정하며 진실 규명과 책임자 처벌을 촉구했다.

  • “교회 예산이 교회의 선교적 사명을 말해준다”

    “교회 예산이 교회의 선교적 사명을 말해준다”

    기독일보,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서널은 폴 스와미다스 박사의 기고글인 ‘교회가 선교에 집중해야 하는 이유를 상기시키다’(Reminding churches to invest in their missional purpose)를 13일(현지시각) 게재했다. 스와미다스 박사는 미국 앨라배마주 오번에 위치한 오번 대학교 하버트 경영대학 명예교수이자 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 윌 그레햄, 플로리다 순회 전도집회… 에스토니아 이어 수백 명 결신

    윌 그레햄, 플로리다 순회 전도집회… 에스토니아 이어 수백 명 결신

    기독일보,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서널은 복음전도자인 윌 그레햄이 에스토니아에서의 대규모 복음집회를 마친 직후, 플로리다 전역을 도는 ‘선샤인 스테이트 굿 뉴스 투어(Sunshine State Good News Tour)’를 진행했다고 최근 보도했다. 빌리 그래함 전도협회(BGEA)가 주관한 이번 순회 집회는 지난 10월 26일부터 11월 1일(이하 현지시각)까지 탈러해시, 게인즈빌, 새러소타, 폼파노비치 등 4개 지역을 500마일 넘게 이동하며 이어졌다. 현지에서는 475개 교회가 협력하며 지역 복음 사역의 열기를 더했다.

  • 러시아, 복음주의 침례교회 ‘활동 금지’ 확산

    러시아, 복음주의 침례교회 ‘활동 금지’ 확산

    기독일보,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러시아에서 국가 등록을 거부한 복음주의 침례교회들에 대한 활동 금지 조치가 지난 1년간 급격히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고 13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 국제 종교자유 감시단체 ‘포럼 18’은 최근 보고에서 정보기관의 감시, 예배 중 단속, ‘불법 선교 활동’ 혐의로의 기소가 최소 10개 교회에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2024년 이후 이러한 조치가 더욱 강화됐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