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란 핵협상 연기… 도하 회담서 호르무즈 해협 통항·레바논 전선 논의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와 이란이 스위스에서 예정됐던 핵 관련 실무 협상을 연기하고, 30일 카타르 도하에서 호르무즈 해협 통항 문제를 논의하기로 했다. 양국은 21~22일 스위스에서 첫 대면 협상을 했지만 핵 문제와 제재 해제는 본격 논의하지 못했다. 대신 레바논 전선 확전을 막기 위한 ‘충돌 방지 메커니즘’과 호르무즈 해협 ‘핫라인’ 설치에 합의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와 이란이 스위스에서 예정됐던 핵 관련 실무 협상을 연기하고, 30일 카타르 도하에서 호르무즈 해협 통항 문제를 논의하기로 했다. 양국은 21~22일 스위스에서 첫 대면 협상을 했지만 핵 문제와 제재 해제는 본격 논의하지 못했다. 대신 레바논 전선 확전을 막기 위한 ‘충돌 방지 메커니즘’과 호르무즈 해협 ‘핫라인’ 설치에 합의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는 댄 델젤 목사의 기고글인 ‘왜 당신은 영적 삼각대를 세워야 하는가’(Why you should set up your spiritual tripod)를 28일(현지시각) 게재했다.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아프리카 신학자들과 교회 지도자들이 집필에 참여한 <아프리카 스터디 바이블(Africa Study Bible)>이 전자책(e-book) 형식으로 공식 출간됐다고 27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 출판사 오아시스 인터내셔널 퍼블리싱(Oasis International Publishing)은 해당 스터디 바이블이 디지털 판으로 출시되며, 아마존 킨들(Amazon Kindle)을 통해 전 세계 독자들이 이용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미국 국무부는 영국에서 낙태 클리닉 완충지대 내에서 침묵 기도를 했다는 이유로 기소된 한 기독교인 여성의 재판을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따르면, 영국 검찰청(CPS)은 크리스마스 직전 이사벨 본-스프루스(Isabel Vaughan-Spruce)를 형사 기소했다고 확인했다.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인도네시아 서자바주에서 무슬림 집단이 기독교인의 성탄절 예배 참석을 물리적으로 가로막는 사건이 발생했다고 23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 현장에는 경찰이 배치돼 있었으나, 별다른 제지 없이 상황을 지켜본 것으로 전해져 종교의 자유 침해 논란이 확산됐다.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인도 북부 하리아나주에서 힌두 극단주의자들이 기독교인 부부 두 쌍과 기독교인 변호사를 수 시간 동안 집단 폭행한 사건이 발생했다고 24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 이들은 기독교인들이 강제 개종을 시도했다며 폭력을 가했고, 현장에서 성경을 불태우도록 강요하는 장면까지 촬영해 유포했다.
우크라이나에 억류돼 있는 북한군 전쟁 포로 2명이 한국에서 새로운 삶을 시작하고 싶다는 뜻을 공식적으로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프랑스24는 24일 AFP통신이 입수한 서한을 인용해, 해당 북한군 포로들이 한국행을 희망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아르메니아에서 기독교인들이 국가로부터 점점 더 큰 압박을 받고 있다는 경고가 제기됐다. 특히 아르메니아 사도교회의 대주교 절반가량이 수감된 상황으로, 종교 자유 침해에 대한 우려가 확산되고 있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따르면, 아르메니아 사도교회와 니콜 파시냔(Nikol Pashinyan) 총리 간의 관계는 2020년 제2차 나고르노-카라바흐 전쟁 패배 이후 급격히 악화되기 시작했다. 전쟁 종결 이후 약 12만 명의 아르메니아인이 승전국인 아제르바이잔을 피해 탈출했으며, 이를 계기로 파시냔 정부를 규탄하는 대규모 시위가 이어졌다.
나이지리아에서 농장을 공격한 급진적 풀라니 무장 세력을 상대로 정당방위에 나섰다가 사형을 선고받았던 기독교인 농부가, 미국 연방의원의 압박과 국제 사회의 관심 속에 전면 사면을 받아 석방됐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아다마와주 정부는 아흐마두 우마루 핀티리(Ahmadu Umaru Fintiri) 주지사가 성탄절과 연말을 기념해 선데이 잭슨(Sunday Jackson)에 대해 전면 사면을 단행했다고 밝혔다. 잭슨은 2021년 사형 선고 이후 10년 넘게 수감돼 있었다.
미국 버지니아주에 본부를 둔 기독교 사역 단체가 올해 전 세계 수감자와 교정 직원, 그리고 수감자 가족들에게 약 7만 5천 개에 달하는 ‘희망 팩(Hope Pack)’을 전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사역은 교도소 안에서 겪는 성탄절 고립과 외로움을 완화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1961년 설립된 굿뉴스 글로벌(Good News Global)은 최근 ‘희망 팩 & 프레즌스(Hope Pack & Presence)’ 이니셔티브의 확대를 발표했다.
전 세계 신자들의 성경 활용 방식을 분석한 결과, 올해 가장 많이 연구된 성경 구절 가운데 하나가 신약성경 디모데후서에 기록된 말씀인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성경 연구 플랫폼 로고스(Logos)는 2025년 한 해 동안 진행된 7,600만 건의 성경 연구 세션을 집계한 보고서 ‘로고스 크로니클드(Logos Chronicled)’를 6일(현지시간) 공개했다. 이번 보고서는 브라질, 독일, 멕시코, 한국, 싱가포르 등을 포함한 164개국 및 35개 지역에서 약 400만 명의 이용자 데이터를 분석해 성경 연구 트렌드를 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