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란 핵협상 연기… 도하 회담서 호르무즈 해협 통항·레바논 전선 논의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와 이란이 스위스에서 예정됐던 핵 관련 실무 협상을 연기하고, 30일 카타르 도하에서 호르무즈 해협 통항 문제를 논의하기로 했다. 양국은 21~22일 스위스에서 첫 대면 협상을 했지만 핵 문제와 제재 해제는 본격 논의하지 못했다. 대신 레바논 전선 확전을 막기 위한 ‘충돌 방지 메커니즘’과 호르무즈 해협 ‘핫라인’ 설치에 합의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와 이란이 스위스에서 예정됐던 핵 관련 실무 협상을 연기하고, 30일 카타르 도하에서 호르무즈 해협 통항 문제를 논의하기로 했다. 양국은 21~22일 스위스에서 첫 대면 협상을 했지만 핵 문제와 제재 해제는 본격 논의하지 못했다. 대신 레바논 전선 확전을 막기 위한 ‘충돌 방지 메커니즘’과 호르무즈 해협 ‘핫라인’ 설치에 합의했다.
올해 ‘샤인 유어 라이트(Shine Your Light)’ 성탄 전도 캠페인을 주최한 측은 지역 교회들의 뜨거운 참여와 반응에 “압도당했다”고 밝혔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따르면, 주최 측은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영국 4개 지역과 아일랜드 전역에서 진행된 교회 행사들을 통해 300만 명 이상이 복음 메시지에 접촉한 것으로 집계됐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는 기독교 변증가이자 작가인 로빈 슈마허의 기고글인 ‘당신의 기도는 하나님의 마음을 바꾸는가?’(Does your prayer change God’s mind?)를 22일(현지시각) 게재했다.
중국에서 수감 중인 시온교회 에즈라 진(김명일) 목사가 이례적으로 성경 소지를 허가받았다고 한국 순교자의 소리(이하 한국 VOM)가 미국에 본부를 둔 동역 기관 ‘차이나 에이드(China Aid)’ 발표를 인용해 최근 전했다. 한국 VOM 현숙 폴리 대표는 에즈라 진 목사가 며칠간 단식 투쟁을 벌이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자신의 이름을 딴 신형 군함인 ‘트럼프급’ 함정을 건조할 계획이라고 공식 발표했다. 해당 군함은 한국의 방산·조선 기업 한화와 협력해 건조될 예정으로, 한미 양국 간 조선 협력이 새로운 단계로 접어들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아마존 최고보안책임자(CSO) 스티븐 슈미트는 링크드인 게시글을 통해 북한 공작원들이 도난되거나 위조된 신분을 이용해 원격 IT 직무에 지원했으며, 고용될 경우 급여를 북한 정권의 무기 개발 자금으로 돌리는 것이 목적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러한 시도가 아마존에 국한되지 않고 미국 IT 업계 전반에서 확산되고 있을 가능성이 크다고 설명했다.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러시아 법원이 교회 웹사이트에 게시된 글을 문제 삼아 한 정교회 성직자에게 ‘사회에 대한 노골적인 불경’ 혐의로 유죄를 선고했다고 22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 크라스노다르 지역 슬라뱐스크 시 법원은 지난 18일, 성직자 이오나 시기다에게 벌금 3만 루블을 부과했다. 판결에 앞서 그는 구금 과정에서 폭행과 전기충격, 강제 삭발과 면도 등 가혹행위를 당했다고 주장했다.
미국의 대표적인 신학교 가운데 하나로 평가받는 달라스신학대학원(Dallas Theological Seminary, 이하 DTS)이 최초로 아랍어 교육과정 시리즈를 개설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DTS는 지난 12월 5일(이하 현지시간) 발표를 통해 올 가을 학기부터 아랍어로 진행되는 온라인 강의를 도입해 사역 범위를 확대한다고 밝혔다.
피살된 미국의 청년 보수 활동가 찰리 커크의 부인 에리카 커크가 아직 공식적인 출마 선언을 하지 않은 JD 밴스 미국 부통령을 2028년 대통령 선거에서 당선시키겠다고 공개적으로 선언했다. 영국 BBC는 19일(현지시각) 에리카 커크가 보수 진영의 핵심 행사에서 이 같은 발언을 했다고 보도했다.
나이지리아 정부가 지난 11월 중부 니제르주에서 무장 괴한들에게 납치됐던 초등학생과 교직원 전원을 구출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정부는 21일(현지시간) 아직 풀려나지 못했던 130명이 추가로 석방되면서, 이번 학교 납치 사건으로 억류돼 있던 인원이 모두 자유의 몸이 됐다고 밝혔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는 나이지리아 코기주에서 교회를 겨냥한 무장 공격 이후 기독교인 13명이 무장단체에 의해 납치됐다고 19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 해당 사건은 주일 예배가 진행 중이던 퍼스트 에반젤리컬 처치 위닝 올(First Evangelical Church Winning All)을 향한 총격으로 시작됐다. 무장 괴한들이 교회에 침입해 공격을 가하자, 지역 사냥꾼들로 구성된 자경단이 무장 대응에 나섰고, 이 과정에서 공격자 5명이 사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