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 온라인 글 이유로 해임된 英 기독 교사, “표현의 자유 위기” 호소

    온라인 글 이유로 해임된 英 기독 교사, “표현의 자유 위기” 호소

    기독일보,

    영국 프레스턴 칼리지(Preston College)에서 온라인 게시글을 이유로 해임된 기독교 교사 사이먼 피어슨(Simon Pearson)이 자유언론을 주제로 한 리폼UK(Reform UK) 주최 회의에 참석해 영국 내 표현의 자유가 심각한 위기에 처해 있다고 경고했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따르면, 피어슨은 20년간 교직 생활 동안 어떠한 징계 기록도 없었지만, 지난해 온라인 게시글로 논란이 일었다. 그는 사우스포트(Southport) 살인사건 이후 무슬림을 향한 폭력적 발언을 비판하면서도, “비슷하거나 더 심한 폭력적 표현을 한 사람들은 처벌받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 美 사우스이스턴침례신학교 총장, 2026년 은퇴 발표… 21년 사역 마무리

    美 사우스이스턴침례신학교 총장, 2026년 은퇴 발표… 21년 사역 마무리

    기독일보,

    미국 남침례회(SBC)의 주요 지도자이자 노스캐롤라이나주 웨이크포리스트(Wake Forest)에 위치한 사우스이스턴침례신학교(Southeastern Baptist Theological Seminary, SEBTS) 총장인 대니얼 에이킨(Daniel Akin·68)이 2026년 은퇴를 공식 발표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에이킨 총장은 14일(이하 현지시간) SEBTS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2025-2026 학년도 말에 은퇴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공식 은퇴일은 2026년 7월 31일로 확정됐다.

  • 中, 지하교회 지도자 구금

    中, 지하교회 지도자 구금

    기독일보,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는 중국의 최대 규모 지하교회 네트워크 중 하나를 이끌어온 베이징 시온교회(Zion Church)의 지도자 진 에즈라(Ezra Jin) 목사가 최근 당국에 체포된 것으로 알려졌다고 14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 이번 구금은 중국 전역에서 비등록 교회(하우스처치)를 단속하려는 것의 일환으로, 종교 자유 단체들은 이를 ‘전례 없는 수준의 박해’라고 규정했다.

  • 이재훈 목사, 中의 가정교회 리더 체포 우려… 기도 요청

    이재훈 목사, 中의 가정교회 리더 체포 우려… 기도 요청

    기독일보,

    중국 가정교회 리더인 에즈라 진(김명일, 진밍리) 목사를 비롯한 베이징 시온교회 리더 30여 명이 최근 중국 정부에 체포된 것에 대해 이재훈 목사(온누리교회 담임, 한국로잔위원회 의장)가 기도를 요청했다. 이 목사는 14일 입장문에서 “이는 지난 40년 동안 도시 가정교회를 대상으로 한 최대 규모의 전국적인 조직적 단속”이람 “에즈라 진 목사는 조선족 출신의 중국 도시 가정교회를 세운 리더로, 2007년에 세운 베이징 시온교회가 2018년 정부에 의해 폐쇄된 이후 전국으로 흩어져 교회를 세우는 일을 해 왔다”고 했다.

  • 그리스도처럼 사랑하라 아가페로 살아가는 결혼의 비밀

    그리스도처럼 사랑하라 아가페로 살아가는 결혼의 비밀

    기독일보,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는 리처드 랜드 박사의 기고글인 ‘그리스도인의 결혼은 어떤 모습일까?’(So, what does a Christian marriage look like?)를 최근 게재했다. 랜드 박사는 2013년 7월부터 2021년 7월까지 남부 복음주의 신학교(Southern Evangelical Seminary)의 총장으로 재직했으며 2011년부터 CP의 편집장 겸 칼럼니스트로도 활동하고 있다.

  • 캄보디아 한국인 납치·살해 사건, 정부 늑장 대응 논란

    캄보디아 한국인 납치·살해 사건, 정부 늑장 대응 논란

    기독일보,

    캄보디아에서 한국인을 대상으로 한 납치와 감금, 살인 사건이 잇따르며 국민 불안이 커지고 있다. 그러나 정부의 대응이 지나치게 늦고 소극적이었다는 비판이 확산하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이 뒤늦게 정부 합동대응팀 파견을 지시했지만, 이미 피해가 확산된 뒤라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

  • 중국, 한화오션 미국 자회사 5곳 제재 조치

    중국, 한화오션 미국 자회사 5곳 제재 조치

    기독일보,

    미국과의 무역전쟁이 격화되는 가운데, 중국 정부가 한화오션의 미국 내 자회사 5곳을 제재 대상에 올렸다. 중국은 해당 기업들이 미국 정부의 대중 조사를 지원했다며 “중국의 주권과 안보를 침해했다”고 주장했다. 이번 제재는 미국의 ‘301조 조사’에 대한 보복이자, 한화오션이 참여 중인 미국의 조선산업 부흥 프로젝트 ‘마스가(MASGA·미국 조선업을 다시 위대하게)’를 견제하기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

  • 노벨경제학상 수상자 조엘 모키르 교수, “한국 저출산은 성장 둔화의 가장 큰 위험 요인”

    노벨경제학상 수상자 조엘 모키르 교수, “한국 저출산은 성장 둔화의 가장 큰 위험 요인”

    기독일보,

    올해 노벨경제학상을 공동 수상한 조엘 모키르(Joel Mokyr) 미국 노스웨스턴대학교 교수가 한국의 저출산 문제를 언급하며 “경제 성장 정체를 초래할 유일한 우려 요인”이라고 경고했다. 그는 한국의 제도적 강점을 높이 평가하면서도, 인구 구조 불균형이 장기 성장의 걸림돌이 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 정성호 법무부 장관 “캄보디아서 숨진 한국 대학생 부검에 정부 직접 참여”

    정성호 법무부 장관 “캄보디아서 숨진 한국 대학생 부검에 정부 직접 참여”

    기독일보,

    정 장관은 14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사건 발생 직후 경찰이 캄보디아에 사법 공조를 요청했으나 협조가 원활하지 않았다”며 “법무부가 직접 나서 세 차례 화상 회의를 진행했고, 부검에도 우리 정부가 참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국제 공조가 쉽지 않은 상황이지만, 끝까지 책임지고 진실을 밝히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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