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란 핵협상 연기… 도하 회담서 호르무즈 해협 통항·레바논 전선 논의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와 이란이 스위스에서 예정됐던 핵 관련 실무 협상을 연기하고, 30일 카타르 도하에서 호르무즈 해협 통항 문제를 논의하기로 했다. 양국은 21~22일 스위스에서 첫 대면 협상을 했지만 핵 문제와 제재 해제는 본격 논의하지 못했다. 대신 레바논 전선 확전을 막기 위한 ‘충돌 방지 메커니즘’과 호르무즈 해협 ‘핫라인’ 설치에 합의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와 이란이 스위스에서 예정됐던 핵 관련 실무 협상을 연기하고, 30일 카타르 도하에서 호르무즈 해협 통항 문제를 논의하기로 했다. 양국은 21~22일 스위스에서 첫 대면 협상을 했지만 핵 문제와 제재 해제는 본격 논의하지 못했다. 대신 레바논 전선 확전을 막기 위한 ‘충돌 방지 메커니즘’과 호르무즈 해협 ‘핫라인’ 설치에 합의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는 NFL) 휴스턴 텍산스의 쿼터백 C.J. 스트라우드 선수가 팀의 연승과 관련해 제기된 ‘신앙과 승리’의 관계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고 7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스트라우드는 최근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하나님이 특정 팀의 승리를 보장하거나 경기 결과를 좌우하는 존재로 오해돼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그는 승리와 패배를 떠나 모든 결과 속에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것이 신앙인의 자세라고 말했다.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파키스탄 펀자브주 카수르 지역에서 한 남성이 교회 건물에 침입해 성경과 십자가를 훼손하는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용의자를 체포했다고 7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 현지 교회 관계자와 경찰에 따르면 이번 사건은 지역 사회 내 긴장을 유발할 수 있는 상황이었으나, 신속한 경찰 대응과 주민들의 자발적인 연대 움직임으로 큰 충돌 없이 수습 국면에 들어섰다.
초국적 범죄 조직의 핵심 인물로 지목된 ‘프린스 그룹’ 천즈(陳志·38) 회장이 캄보디아 당국에 의해 체포돼 중국으로 송환됐다. 동남아시아를 거점으로 활동해 온 국제 범죄 네트워크의 실체가 수사 과정에서 드러날지 주목된다.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이 지난 3일(이하 현지시각) 미국으로 압송된 이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베네수엘라를 직접 ‘관리하겠다’는 입장을 밝히면서,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의 역할이 핵심 변수로 부상했다. 베네수엘라 정국이 급변하는 가운데 루비오 국무장관이 향후 베네수엘라의 정치·경제 질서를 어떻게 관리할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세계 최대 수준으로 평가받는 베네수엘라 석유 매장량을 둘러싼 접근권 문제가 핵심 과제로 떠올랐다.
중국 정부가 군사적 목적에 전용될 수 있는 이중용도 물자의 일본 수출을 금지하자 일본 정부가 즉각 외교적 대응에 나섰다. 일본 외무성은 이번 조치가 국제 무역 질서와 국제적 관행에서 크게 벗어난다며 주일 중국대사관에 항의 의사를 전달하고, 해당 조치의 철회를 공식 요청했다.
미국 연방법원이 유치원 수업 중 성소수자(LGBT) 이념을 다루는 교육 내용에서 자녀를 제외해 달라고 요청한 기독교인 아버지의 손을 들어주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매사추세츠 연방지방법원의 F. 데니스 세일러 4세 판사는 지난해 12월 30일(이하 현지시간) 판결문을 통해, 렉싱턴 공립학교(Lexington Public Schools)의 유치원 교육과정에 LGBT 관련 자료가 포함된 것과 관련해, 소송을 제기한 ‘앨런 L.’로 알려진 아버지의 주장을 받아들였다.
엔젤 스튜디오(Angel Studios)가 제작·배급한 애니메이션 영화 ‘다윗(David)’이 박스오피스 수익 7천만 달러를 돌파하며 신앙 기반 애니메이션 영화 사상 최고의 개봉 성적을 기록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성경에 기록된 이스라엘 왕 다윗의 삶을 바탕으로 한 어린이용 애니메이션 영화 ‘다윗’은 지난 12월 19일(이하 현지시간) 북미 극장에서 개봉했다. 신앙 영화 제작으로 잘 알려진 엔젤 스튜디오가 배급을 맡았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는 시리아 정부가 새해 전야를 겨냥해 이슬람국가(ISIS)가 준비한 교회 및 민간인 대상 테러 공격을 사전에 차단했다고 최근 보도했다. 시리아 내무부는 새해 축하 행사와 종교 집회를 노린 자살 공격과 무차별 테러 계획을 사전에 포착하고, 전국 주요 도시에서 보안 조치를 대폭 강화했다고 설명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는 콜롬비아 북부에서 새해를 맞아 가족과 함께 시간을 보내던 개신교 목회자가 무장 괴한의 총격을 받아 숨지는 사건이 발생했다고 6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 해당 사건은 마그달레나주 푼다시온(Fundación) 시 산타 엘레나(Santa Elena) 지역에서 일어났으며, 현지 사회와 종교계 전반에 큰 충격을 주고 있다.
영국의 기독교 단체인 기독교 연구소(The Christian Institute)는 캐나다에서 추진 중인 혐오 발언 관련 법 개정이 성경 구절 인용을 범죄화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따르면, 문제가 되는 것은 ‘혐오 대응법(Combating Hate Act)’ 개정안으로, 종교 경전에 근거한 신념을 “선의(good faith)”로 표현한 경우 형사 처벌을 면제해 주던 조항을 삭제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