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 최선희 北외무상, 트럼프 방한 직전 러시아·벨라루스 방문

    최선희 北외무상, 트럼프 방한 직전 러시아·벨라루스 방문

    기독일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방한을 앞두고 북한이 최선희 외무상의 러시아 및 벨라루스 방문을 공식 발표했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최측근이자 대미 외교를 총괄하는 최 외무상이 자리를 비운다는 점에서, 이번 트럼프 대통령 방한을 계기로 한 북미 정상 간 만남 가능성은 한층 낮아졌다는 분석이 제기된다.

  • 루마니아에 새 기독교 학교 설립… 복음과 교육 결합해 청소년에게 희망 전한다

    루마니아에 새 기독교 학교 설립… 복음과 교육 결합해 청소년에게 희망 전한다

    기독일보,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루마니아 청소년들에게 복음과 희망을 전하는 사역 단체가 학문적 우수성과 성경적 가치를 통합한 새로운 기독교 학교를 개교했다고 23일(현지시각) 보도했다. 루마니아 아라드(Arad)에 기반을 둔 ‘어슈어드 호프 미니스트리(Assured Hope Ministries)’는 최근 ‘리퓨지 포 더 소울(Refuge for the Soul)’과 협력해 지역 최초의 영어 기반 기독교 사립학교인 ‘아다만트 국제센터(Adamant International Centre)’를 설립했다.

  • 전 세계 종교의 자유 급격히 위축… 5억 명 이상 박해 속에

    전 세계 종교의 자유 급격히 위축… 5억 명 이상 박해 속에

    기독일보,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는 전 세계에서 종교의 자유가 빠르게 후퇴하고 있다는 경고가 나왔다고 23일(현지시각) 보도했다. 가톨릭 교황청 산하 국제 구호단체 ‘에이드 투 더 처치 인 니드(Aid to the Church in Need, ACN)’가 최근 발표한 『2025 세계 종교자유 보고서(Religious Freedom in the World 2025)』에 따르면, 전 세계 인구의 64.7%인 약 54억 명이 종교의 자유가 심각하게 제한되거나 완전히 박탈된 국가에서 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英 청소년 행복도 급락… “10명 중 1명 삶에 불만족”

    英 청소년 행복도 급락… “10명 중 1명 삶에 불만족”

    기독일보,

    영국 청소년들의 행복 수준이 급격히 하락하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아동복지단체 더 칠드런스 소사이어티(The Children’s Society)가 발표한 ‘2025년 좋은 어린 시절 보고서(The Good Childhood Report 2025)’에 따르면, 10~17세 청소년의 9%가 자신의 삶에 불만족을 느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美 위스콘신주, 대법원 판결 뒤 ‘종교 면세 혜택 전면 폐지’ 검토 논란

    美 위스콘신주, 대법원 판결 뒤 ‘종교 면세 혜택 전면 폐지’ 검토 논란

    기독일보,

    미국 위스콘신주가 연방대법원의 판결에도 불구하고 가톨릭 자선단체에 종교 관련 세금 면제를 부여하는 대신, 아예 종교 면세 제도 자체를 폐지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어 논란이 일고 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조시 콜(Josh Kaul) 위스콘신주 법무장관은 최근 주 대법원에 제출한 보충 서류에서 지난 6월 미국 연방대법원이 가톨릭 자선국(Catholic Charities Bureau, 이하 CCB)의 실업보험 납부 면제 요청을 인정한 판결에 대해 “연방대법원은 구체적인 구제 방안을 명시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 경찰, ‘하데스 카페’ 내사 착수… 동남아 불법 구인 광고 근원지 추적

    경찰, ‘하데스 카페’ 내사 착수… 동남아 불법 구인 광고 근원지 추적

    기독일보,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김장겸 의원실이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경기남부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이달 15일부터 하데스 카페에 대한 내사를 시작했다. 경찰청 관계자는 “캄보디아 불법 구인 광고와 관련해 국제공조를 강화하고 피의자 추적과 검거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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