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 [WEA 서울총회] ‘복음의 확장·실천’ 위한 선교 전략 등 토의

    [WEA 서울총회] ‘복음의 확장·실천’ 위한 선교 전략 등 토의

    기독일보,

    세계복음연맹(WEA) 서울총회가 27일부터 31일까지의 일정으로 개회한 가운데 첫날, 변화하는 선교 환경 속에서 복음을 어떻게 ‘살아낼 것인가’를 중심 주제로 한 3번의 패널토의가 진행됐다. 전 세계에서 모인 총회 대의원들은 △세계 복음의 확장과 남반구 교회의 부상 △도시와 문화 속 복음의 역할 △디지털 시대의 선교 전략에 대해 다루며, 교회의 본질과 미래적 과제를 제시했다.

  • 베네수엘라 복음주의협, 대법원에 “교회와 신앙단체 법적 지위 명확히 해달라” 청원

    베네수엘라 복음주의협, 대법원에 “교회와 신앙단체 법적 지위 명확히 해달라” 청원

    기독일보,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베네수엘라 복음주의협의회(CEV)가 자국 대법원에 교회와 종교단체의 법적 지위를 명확히 해달라는 청원을 공식 제출했다고 최근 보도했다. CEV는 최근 비정부·비영리단체를 규제하는 법률이 종교 단체에도 적용될 수 있다는 해석이 확산되면서, 교회들의 법적 불안이 커지고 있어 청원을 공식 제출하게 되었다.

  • 한·캄보디아, 스캠 범죄 대응 위한 공동 전담반 11월 가동

    한·캄보디아, 스캠 범죄 대응 위한 공동 전담반 11월 가동

    기독일보,

    한국과 캄보디아 정상이 최근 급증하고 있는 스캠(사기) 범죄에 대응하기 위해 ‘한·캄보디아 공동 태스크포스(TF)’를 오는 11월부터 본격 가동하기로 합의했다. 이재명 대통령과 훈 마네트 캄보디아 총리는 27일(현지시간)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의 KLCC(쿠알라룸푸르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양자 정상회담에서 이 같은 방안을 논의하고, 초국가 범죄 대응과 양국 간 협력 강화를 약속했다.

  • 미국인 절반, 전통적 죄 개념 부정… “도덕 기준, 성경 아닌 문화가 좌우”

    미국인 절반, 전통적 죄 개념 부정… “도덕 기준, 성경 아닌 문화가 좌우”

    기독일보,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미국인의 절반 이상이 더 이상 대부분의 전통적인 ‘죄’를 죄로 여기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최근 보도했다. 아리조나 크리스천대학교 산하 문화연구센터(Cultural Research Center)가 발표한 최신 ‘아메리칸 월드뷰 인벤토리(American Worldview Inventory)’ 조사 결과, 12개의 대표적 행위 중 오직 절반만이 여전히 ‘죄’로 인식되고 있었다.

  • 美 목회자 절반 “현 경제 상황, 교회에 부정적 영향”

    美 목회자 절반 “현 경제 상황, 교회에 부정적 영향”

    기독일보,

    미국 개신교 목회자 절반가량은 현재의 경제 상황이 교회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응답했지만, 이는 지난해 3분의 2 수준에서 크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기독교 여론조사 기관 라이프웨이 리서치(Lifeway Research)가 지난 9월 2일부터 24일까지 미국 내 개신교 목회자 1,00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전화 설문 결과를 최근 공개했다.

  • 유버전, 성경 앱 10억 다운로드 돌파 기념 ‘글로벌 성경의 달’ 선포

    유버전, 성경 앱 10억 다운로드 돌파 기념 ‘글로벌 성경의 달’ 선포

    기독일보,

    세계에서 가장 널리 사용되는 성경 앱 ‘유버전(YouVersion)’이 전 세계 누적 다운로드 10억 회를 돌파한 것을 기념해, 전 세계 기독교인들이 말씀을 중심으로 연합하는 ‘글로벌 성경의 달(Global Bible Month)’ 행사를 개최한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따르면, 이번 캠페인의 핵심은 ‘30일 성경 챌린지(30-Day Bible Challenge)’로 전 세계 신자들이 한 달 동안 매일 성경 말씀을 읽으며 말씀 묵상을 생활화하도록 독려하는 데 목적이 있다.

  • 스페인 법원, 이슬람 비판한 가톨릭 사제·기자 ‘혐오 발언’ 무죄 판결

    스페인 법원, 이슬람 비판한 가톨릭 사제·기자 ‘혐오 발언’ 무죄 판결

    기독일보,

    스페인 법원이 이슬람에 대한 공개 비판을 이유로 ‘혐오 발언’ 혐의로 기소된 가톨릭 사제 2명과 기자 1명에게 무죄를 선고하며, 8년에 걸친 법적 공방이 마무리됐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따르면, 말라가 지방법원은 10월 1일(이하 현지시간) 바르셀로나의 쿠스토디오 발레스테르(Custodio Ballester) 신부가 방송과 글에서 ‘이슬람혐오적’ 발언을 한 사실은 인정했지만, 해당 발언이 형법상 혐오 발언(hate speech)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판단했다.

  • CSW “이집트 당국, 자국 내 소수 신앙인 탄압”

    CSW “이집트 당국, 자국 내 소수 신앙인 탄압”

    기독일보,

    이집트 정부가 자국 내 다수 종교를 따르지 않는 소수 신앙인들에 대한 탄압을 벌이고 있다고 종교자유 단체 세계기독연대(CSW)가 우려를 표했다. CSW에 따르면, 지난 9월 13일(이하 현지시간) 이후 현재까지 14명이 ‘불법 단체 가입’ 및 ‘종교 모독’ 혐의로 체포됐다.

  • 트럼프·시진핑, 경주에서 6년 만에 정상회담… 미중 무역갈등 속 외교전 주목

    트럼프·시진핑, 경주에서 6년 만에 정상회담… 미중 무역갈등 속 외교전 주목

    기독일보,

    경주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나란히 국빈 방한하면서 전 세계의 이목이 한국으로 쏠리고 있다. 세계 패권을 두고 경쟁하는 두 정상이 6년 만에 다시 대면하게 되면서, 미중 무역 갈등이 고조된 현 시점에서 어떤 외교적 돌파구가 마련될지 주목된다.

  • 최선희 北외무상, 트럼프 방한 직전 러시아·벨라루스 방문

    최선희 北외무상, 트럼프 방한 직전 러시아·벨라루스 방문

    기독일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방한을 앞두고 북한이 최선희 외무상의 러시아 및 벨라루스 방문을 공식 발표했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최측근이자 대미 외교를 총괄하는 최 외무상이 자리를 비운다는 점에서, 이번 트럼프 대통령 방한을 계기로 한 북미 정상 간 만남 가능성은 한층 낮아졌다는 분석이 제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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