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 미국·이란 핵협상 연기… 도하 회담서 호르무즈 해협 통항·레바논 전선 논의

    미국·이란 핵협상 연기… 도하 회담서 호르무즈 해협 통항·레바논 전선 논의

    기독일보,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와 이란이 스위스에서 예정됐던 핵 관련 실무 협상을 연기하고, 30일 카타르 도하에서 호르무즈 해협 통항 문제를 논의하기로 했다. 양국은 21~22일 스위스에서 첫 대면 협상을 했지만 핵 문제와 제재 해제는 본격 논의하지 못했다. 대신 레바논 전선 확전을 막기 위한 ‘충돌 방지 메커니즘’과 호르무즈 해협 ‘핫라인’ 설치에 합의했다.

  • 브라이언 소터 경 “세속화된 英… 오히려 그리스도 중심 기독교 부상”

    브라이언 소터 경 “세속화된 英… 오히려 그리스도 중심 기독교 부상”

    기독일보,

    영국의 대형 교통기업 스테이지코치(Stagecoach)와 메가버스(Megabus)의 창립자인 브라이언 소터 경(Sir Brian Souter)이 최근 인터뷰에서 기독교 신앙이 자신의 경영 철학과 삶에 미친 영향, 그리고 점점 세속화되는 영국 사회 속에서 오히려 더 진정성 있는 기독교가 부상하고 있다는 견해를 밝혔다. 소터 경은 낙태 반대 자선단체 SPUC가 제작한 프로그램 하트비트(Heartbeat) 최신 에피소드에 출연해, 영국 최대 교통기업 가운데 하나를 이끌면서 수십 년간 헌신적인 기독교인으로 살아온 경험을 돌아봤다.

  • 터키서 3세기 ‘선한 목자’ 예수 벽화 발견… 니케아 인근 지하 묘지서 출토

    터키서 3세기 ‘선한 목자’ 예수 벽화 발견… 니케아 인근 지하 묘지서 출토

    기독일보,

    터키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선한 목자’로 묘사한 3세기 벽화가 새롭게 발견됐다고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가 보도했다. 이 벽화는 비교적 양호한 상태로 남아 있으며, 터키 이즈니크 인근 히사르데레 네크로폴리스에 위치한 지하 묘지에서 발견된 여러 프레스코화 가운데 핵심 작품으로 꼽힌다.

  • JD 밴스 美 부통령, 1월 워싱턴 ‘생명 존중을 위한 행진’서 직접 연설

    JD 밴스 美 부통령, 1월 워싱턴 ‘생명 존중을 위한 행진’서 직접 연설

    기독일보,

    JD 밴스 미국 부통령이 오는 1월 23일(이하 현지시간) 워싱턴 D.C. 내셔널 몰에서 열리는 제53회 ‘생명 존중을 위한 행진(March for Life)’ 집회에서 직접 연설할 예정이다. 이 행사는 미국 최대 규모의 연례 낙태 반대 집회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생명 존중을 위한 행진’ 주최 측은 최근 발표를 통해 밴스 부통령이 올해 행사 연설자로 참여한다고 밝혔다. 행사는 매년 미국 연방대법원이 1973년 낙태를 전국적으로 합법화한 ‘로 대 웨이드(Roe v. Wade)’ 판결 기념일 전후로 열려 왔다.

  • 영국 교회에 나타난 ‘조용한 부흥’… 윈체스터 교구, 성탄예배 출석 증가 보고

    영국 교회에 나타난 ‘조용한 부흥’… 윈체스터 교구, 성탄예배 출석 증가 보고

    기독일보,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는 영국 전역에서 이른바 ‘조용한 부흥(Quiet Revival)’ 현상이 계속되고 있다는 징후가 잇따라 포착되고 있다고 17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 단발성 계절 행사에 따른 일시적 관심을 넘어, 교회 예배와 신앙에 대한 실제적인 참여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 유럽인권재판소, 법정 내 종교 상징물 허용 여부 심리… 그리스 성상 논란 주목

    유럽인권재판소, 법정 내 종교 상징물 허용 여부 심리… 그리스 성상 논란 주목

    기독일보,

    유럽인권재판소(ECHR)가 법정과 기타 공공건물 내 종교적 상징물의 게시 허용 여부를 가를 수 있는 사건을 심리하고 있다. 이번 사건은 법정에 설치된 기독교 성상이 공정한 재판을 받을 권리와 종교의 자유를 침해했다는 그리스 무신론자들의 청원에서 비롯됐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문제의 소송은 2018년과 2019년 그리스 최고행정법원에서 열린 두 차례의 재판과 관련돼 있다.

  • 세계 최남단 도시 우슈아이아, 대규모 복음 전도 집회 준비에 들어가다

    세계 최남단 도시 우슈아이아, 대규모 복음 전도 집회 준비에 들어가다

    기독일보,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세상의 끝’으로 불리는 아르헨티나 최남단 도시 우슈아이아에서 대규모 기독교 복음 전도 집회가 열릴 예정이라고 15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 수도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3,000km 이상 떨어진 이 도시는 남미 대륙의 최남단에 위치한 도시로, 티에라델푸에고 주 전역의 교회들과 성도들 사이에서 영적 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확산되고 있다.

  • 파키스탄 연방헌법법원, 납치·강제결혼된 기독교 소녀 회수 명령

    파키스탄 연방헌법법원, 납치·강제결혼된 기독교 소녀 회수 명령

    기독일보,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 파키스탄에서 납치돼 강제 개종과 결혼을 당한 것으로 알려진 13세 기독교 소녀와 관련해 연방헌법법원이 경찰에 신속한 신병 확보를 명령했다고 15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 반복된 하급심 기각 결정 끝에 연방 차원의 사법 판단이 내려지면서, 미성년자 보호와 종교적 소수자 인권 문제를 둘러싼 논의가 다시 주목받고 있다.

  • 트럼프 반도체 25% 관세 선언…삼성전자·SK하이닉스 영향과 향후 변수

    트럼프 반도체 25% 관세 선언…삼성전자·SK하이닉스 영향과 향후 변수

    기독일보,

    미국 정부가 자국 산업에 기여하지 않는 반도체에 대해 25%의 고율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밝히면서 글로벌 반도체 시장이 긴장하고 있다. 이번 조치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무역확장법 232조를 근거로 발표한 것으로, 미국 내 산업과 경제에 실질적으로 기여하지 않는 반도체 및 그 파생 제품을 대상으로 한다는 점에서 파장이 예상된다.

  • 휴스턴 텍산스, 플레이오프 대승… 윌 앤더슨 “예수 그리스도께 감사”

    휴스턴 텍산스, 플레이오프 대승… 윌 앤더슨 “예수 그리스도께 감사”

    기독일보,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는 NFL 휴스턴 텍산스의 수비수 윌 앤더슨 주니어 선수가 플레이오프 1라운드 승리 직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성경 구절을 인용하며 예수 그리스도에게 영광을 돌려 눈길을 끌었다고 14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 휴스턴 텍산스는 현지시간으로 지난 12일 밤 열린 NFL 플레이오프 1라운드 경기에서 피츠버그 스틸러스를 30-6으로 꺾고 다음 라운드 진출을 확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