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장신대 제8대 총장에 배성찬 교수(47․사회복지학과)가 선출됐다고 최근 학교측이 밝혔다. 학교법인 한일신학(이사장 박남석 목사)은 지난 5일 대학 회의실에서 제2023-13차 이사회를 갖고, 배교수를 차기 총장으로 최종 선출했다. 대학 100년 역사에서 한일장신대 동문 출신으로는 첫 총장으로, 지난 6일부터 직무를 시작했다. 배교수는 서남대 전산정보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이학석사(컴퓨터정보통신공학), 한일장신대 신학대학원에서 교역학석사학위, 서남대 대학원에서 사회복지학 박사학위를 각각 취득했다. 또 전북대 일반대학원에서 철학과를 수학했다.
아신대학교(총장 정홍열)가 2026학년도에 입학하는 모든 신입생을 대상으로 ‘해외 문화 탐방 프로그램’을 전액 장학금으로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학교 측은 “이번 프로그램은 아신대가 추구하는 국제적이고 미래지향적인 교육 비전을 바탕으로 기획됐으며, 신입생들에게 더 넓은 세계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글로벌 감각을 키움과 동시에 자신의 진로를 깊이 탐색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2025 교리와 부흥 콘퍼런스가 25일부터 26일까지 서울 구로구 소재 예수비전교회(담임 도지원 목사)에서 ‘목회자가 꼭 알아야 할 언약’이라는 주제로 개최된다. 첫 날인 25일에는 도지원 목사(예수비전교회 담임), 신호섭 교수(고려신학대학원, 올곧은교회 담임), 김진수 교수(합동신대)가 각각의 주제로 강연했다.
국제독립교회연합회와 웨이크신학원이 25일 CTS 회의실에서 ‘림택권 목사 신학과 삶’이라는 주제로 제4회 웨이크신학포럼 및 성경특강을 개최했다. 1934년 황해도 은율군에서 태어난 림택권 목사는 단국대학교 영문과(B.A.)와 총회신학교 대학원(Th.M.Eq.)을 나와 미국 시카고신학대학원(D.Min.)을 졸업했다. 한국 정원교회, 미국 시카고 한인장로교회, 시카고 벧엘교회, 캘리포니아 산호세 임마누엘교회에서 사역했고, 필라델피아한인연합교회 담임을 역임했다.
한동대학교 석좌교수이자 (사)국제옥수수재단 대표인 김순권 교수가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혁신적 옥수수 품종 개발에 성공했다. 김 교수는 16년간의 연구 끝에 ‘bm3+leafy 하이브리드 옥수수’를 완성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품종은 기존 유전자의 단점을 극복하고 장점을 결합한 사례로 평가된다. bm3 유전자는 소화율과 에너지 효율이 뛰어나지만 줄기가 약해 쓰러지기 쉽고, leafy 유전자는 수량성이 높지만 소화 효율 개선 효과가 제한적이었다. 김 교수는 두 유전자를 결합해 사료 효율성과 바이오 에너지 생산성을 동시에 높이는 신품종을 개발했다.
(사)한국상담학회 교정상담학회(회장 전요섭, 성결대)가 지난 24일 서울 한남동 사운드 한남 오르페오에서 창립 16주년 기념행사를 열었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교정상담의 학문적 성과와 실천적 기여를 돌아보고 향후 학회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참석자 소개와 회장 인사말, 학회 발전 유공자 표창이 이어지며 학회의 발자취를 되새기는 시간이 마련됐다.
나사렛대학교 부설 평생교육원(원장 박정열)이 2025학년도 2학기 준비의 일환으로 교·강사 역량 강화를 위한 워크숍을 열었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워크숍에는 학점은행제 교수와 강사를 비롯해 일반평생교육과정 및 특별과정 강사 등 30여 명이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교육 시스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강좌 운영 방향을 공유하며, 학습자 중심의 효과적인 수업 방안을 논의했다.
오는 8월 27일부터 31일까지 서울 강남중앙침례교회에서 ‘URBAN LIGHTS CONFERENCE 2025’(어반 라이츠 컨퍼런스)가 개최된다. 이번 집회는 변화가 빠른 시대 속에서 신앙의 길을 잃기 쉬운 청년들이 말씀과 예배, 기도와 찬양을 통해 그리스도의 빛을 다시 회복하도록 돕는 것을 목적으로 준비됐다. 행사의 주제 구절은 마태복음 5장 14절 “너희는 세상의 빛이라”로 정해졌다. 주최 측은 이번 집회가 단순한 예배 행사를 넘어, 청년들이 하나님의 부르심에 응답하고 교회와 사회에서 실질적인 영향력을 발휘하는 빛의 공동체로 서도록 이끄는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나사렛대학교 장애학생지원센터가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천안아산디지털훈련센터와 협력해 지난 7월 1일부터 진행한 하계방학 직무역량 프로그램의 수료식을 22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장애대학생 62명이 참여했다. 프로그램은 △디지털리터러시(ITQ) △바리스타 △점역교정 △취업실무 △사무행정 등 5개 실무 중심 과정으로 구성돼, 학생들이 방학 기간 동안 취업 역량을 높이고 다양한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한동대학교(총장 최도성)가 베트남 호치민에서 개최한 인재 혁신 포럼이 현지 업계의 주목을 받았다. 한동대 창의융합교육원 심규진 교수 연구팀은 21일 호치민 Lollypop Studio에서 ‘Vietnam-Korea HR Innovation Forum 2025’를 열고 글로벌 인재 매칭 프로젝트 성과를 공유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국 대학이 주도적으로 기획해 베트남 현지에서 직접 개최한 포럼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한국복음주의구약신학회(회장 유선명)가 21일 오후 백석대학교 서울캠퍼스 교육동에서 ‘역대기를 어떻게 설교할 것인가?’라는 주제로 제14차 구약과 목회와의 만남 세미나 및 제55차 학술발표회를 개최했다. 이날 전용호 박사(오류동남부교회·총신대)가 ‘역대기에 나타난 다윗의 신앙: 언약궤 중심으로’라는 주제로 발제했다. 전용호 박사는 “역대기는 오랜 기간 동안 성경 속에서 제 역할과 가치를 온전히 인정받지 못한 책으로 평가돼 왔다”며 “앞선 역사서에서 다루지 못한 부분을 모아둔 보충 자료집 정도로 취급받으며 학문적·신앙적 관심에서 한 발 비켜나 있던 것이다. 이러한 인식이 칠십인경에서 역대기에 붙여진 제목, 곧 ‘빠진 것들’(leftover)이라는 의미에서 잘 드러난다. 이는 역대기가 본래부터 주변부적인 성격을 띠는 책으로 여겨졌음을 보여준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