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장신대 제8대 총장에 배성찬 교수(47․사회복지학과)가 선출됐다고 최근 학교측이 밝혔다. 학교법인 한일신학(이사장 박남석 목사)은 지난 5일 대학 회의실에서 제2023-13차 이사회를 갖고, 배교수를 차기 총장으로 최종 선출했다. 대학 100년 역사에서 한일장신대 동문 출신으로는 첫 총장으로, 지난 6일부터 직무를 시작했다. 배교수는 서남대 전산정보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이학석사(컴퓨터정보통신공학), 한일장신대 신학대학원에서 교역학석사학위, 서남대 대학원에서 사회복지학 박사학위를 각각 취득했다. 또 전북대 일반대학원에서 철학과를 수학했다.
한남대학교가 국내에서 유일한 민간 군사드론 전문 교육·연구기관을 설립한다. 21일 한남대는 오는 2025년 하반기 무인기융합연구센터와 M&S센터(LIG넥스원 협업·무기 효과분석)를 기반으로 ‘군사드론기술교육연구원(HNU Institute for Military UAS Technology & Training)’을 출범한다고 밝혔다. 연구원 운영에는 서울대, 한국항공대, 경북대, 해군사관학교, 공군사관학교 등 대학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화오션, LIG넥스원, 퓨리오사AI 등 산업체, 한국기계연구원·한국전자통신연구원 등 정부출연연, 그리고 미국 GE Vernova·General Atomics 등 해외 기관이 협력기관으로 참여한다. 이들은 RISE 사업과 연계해 교육과정 개발, 전문가 자문 및 특강, 실습 지원 등을 맡게 된다.
한신대학교(총장 강성영) SW중심대학사업단(단장 류승택)은 지난 19일 서울캠퍼스에서 중국 TCL 테크놀로지 그룹과 ‘차세대 AI·SW 교육혁신과 향후 임원 전문교육을 위한 국제교류 협력’ 간담회를 열었다고 21일 밝혔다. 간담회에는 한신대에서 강민구 AI·SW대학장, 홍승필 교수, SW중심대학사업운영팀이 참석했으며, TCL 그룹에서는 왕청(王成) COO를 비롯해 리빙(李冰) 디지털 전환부 총경리, 리푸안(李福涛) IT 공유서비스센터 총경리, 장옌웨이(张燕蔚) 디지털 전환부 수석 팀장 등 20여 명의 핵심 임원이 함께했다.
서울신학대학교(총장 황덕형)가 18일 오후 2시 성결인의 집에서 ‘2024학년도 후기 학위수여식’을 개최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졸업생과 가족, 교직원들이 참석했으며, 1부 졸업예배와 2부 학위수여식으로 진행됐다. 졸업예배는 교목처장 김성원 교수의 사회로 시작해 총동문회장 구교환 목사의 기도, 서기이사 김기선 장로의 성경봉독에 이어 총회장 안성우 목사가 ‘양을 이리에게’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안 목사는 설교에서 “오늘의 시대는 더욱 살아가기 어려운 환경이지만, 뱀처럼 지혜롭고 비둘기처럼 순결하게 세상을 헤쳐 나가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 앙상블 합창단의 축가와 한기채 이사장의 축도로 예배가 마무리됐다.
기독교학술원(원장 김영한 박사)이 21일 오전 서울 서초구 소재 양재온누리교회 믿음홀에서 ‘영국 복음주의 현황과 청교도 신앙유산’이라는 주제로 제14회 해외석학초청학술강좌를 개최했다. 먼저, 개회사를 전한 김영한 원장(본원 원장 샬롬나비 대표 숭실대 명예교수)은 “오늘날 첨단 과학이 발전하는 정보사회에서 세계는 디지털되어 AI로 인하여 인간의 지적 능력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가고 있다”며 “하지만 인간의 마음과 영혼은 편안하지 않고, 지나친 정보의 홍수 속에서 표류하고 있다. 우리는 오늘날 시대가 종말론적 시대라는 것을 깨닫고, 성경 말씀에 서서 시대를 분별하고, 이 시대의 무도한 세상풍습(성적 타락, 동성애, 동성혼, 낙태, 무신론, 점술, 미신, 이슬람, 종교다원주의, AI-유물주의 등)에 물들지 않고 성도의 거룩한 행실로 살아가야 할 것”이라고 했다.
"개척교회, 이민교회, 작은교회… 이 세 가지가 겹치면 ‘답이 없다’는 말이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계시기에 우리는 지금도 이 길을 갑니다" 지난 21년간 미국 캘리포니아 밸런시아 지역에서 '발렌시아 샘물교회'를 섬겨온 이건창 목사와 사모 안보슬 사모가 미주 기독일보 유튜브 ‘늘새롭게’ 방송을 통해 진솔한 간증을 나눴다.
감리교신학대학교가 일본 관서학원대학 신학부와 함께 진행한 ‘2025 Mission in Dialogue 한일선교세미나’가 지난 1일부터 5일까지 교내에서 개최됐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2018년부터 매년 이어져 올해로 8회째를 맞았다. 세미나의 주제는 ‘Korea – Japan Christianity and Culture’로, 양국 학생들은 한국과 일본의 기독교 역사와 문화를 탐구하는 시간을 가졌다. 감리교신학대학교 소요한 교수와 관서학원대학 에스벤 피터센 교수가 지도교수로 참여했으며, 본교 학생 5명과 일본 학생 6명이 함께 프로그램에 동참했다.
조현삼 목사(서울광염교회)가 최근 교회 홈페이지에 ‘소가 사람을 받으면’이라는 제목의 글을 게재했다. 조 목사는 “하나님이 시내산에서 헌법에 해당하는 십계명을 제정하시고, 민법을 제정하셨다”며 “하나님은 가장 먼저 고용인과 피고용인의 관계를 법에 담았다. 노사관계를 먼저 법제화했다. 이어 형법을 제정하셨다. 살인의 형량과 살인의 범주를 하나님이 법으로 정해주셨다. 하나님은 먼저 사람이 사람을 죽인 형량을 법에 명시했다”고 했다.
한신대학교 일반대학원 한국사학과는 18일 오전 하남시에 위치한 (재)고려문화유산연구원과 업무협약(MOU)을 맺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문화유산 분야 공동 조사·연구 및 활용 사업 △교수·학생의 문화유산 조사 참여와 교육·실습, 조사원 재교육 △인력 양성을 위한 장학사업 등을 함께 추진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