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제11차 한국 C.S. 루이스 컨퍼런스가 29일 오후 서울 구로구 예수비전교회(담임 백은성 목사)에서 '순전한 루이스: 루이스의 가치와 유산'을 주제로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한국 C.S. 루이스 센터(소장 심현찬 박사)가 주최했으며, 예수비전교회와 서대문교회, 서울한영대학교, 미국 덴버신학교 한국어부, 서울세계관연구원이 후원 및 협찬했다. 이날 행사에는 신학자와 목회자, 신학생, 평신도 등이 참석해 C.S. 루이스의 주요 저작과 사상을 신학적·목회적 관점에서 재조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국 C.S. 루이스 센터는 한국 예일대 조나단 에드워즈 센터의 자매 기관이자 한국과 세계에서 유일한 C.S. 루이스 전문 연구기관이다. 센터는 한국과 세계 각국의 루이스 관련 기관들과 협력하며, 삼위일체 하나님의 영광과 한국교회를 위한 복음주의적 경건과 신앙, 목회를 추구하고 있다. 또한 교회의 동역자와 다음 세대를 격려하며 교회의 갱신과 개혁을 도모하는 것을 사역 목표로 삼고 있다.
목원대학교 웨슬리신학대학원(원장 김칠성)이 지난 6일 도익서홀에서 ‘도익서 장학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전달식에서는 신학적 소명과 학업에 모범을 보인 신학대학원생 11명에게 전액 장학금이 수여되었다. 도익서 장학금은 목회자 양성 및 신학 교육 발전을 위해 설립된 도익서장학회(회장 이철, 학교법인 감리교학원 이사장)의 후원으로 마련됐다. 장학금은 신앙과 학업을 균형 있게 이끌며 헌신적인 준비를 해온 신학대학원생들을 격려하기 위한 목적으로, 총 11명의 학생들이 그 영예를 안았다.
(사)한국교회법학회가 6일 오후 서울 사랑의교회(담임 오정현 목사) 국제회의실에서 ‘교회재산의 사유화방지와 공공성 확보’라는 주제로 제36회 학술세미나를 개최했다. 행사는 (사)한국교회총연합회, 한국교회미래재단이 후원했다. 인사말을 전한 이정익 목사(신촌교회원로, 학회대표회장)는 “한국교회가 생명력을 잃어버림으로 제도화되고, 숫자적으로 한국 기독교가 대변되어 급기야 근년에 와서 교회 인구가 줄어들어 교회 재산을 처분하는 문제가 대두되었다”며 “불행하게도 영적 신앙이 없어져서 우리가 바라는 실상인 하나님의 나라가 사라져버린 것이다. 오늘 발제되는 내용들이 한국교회에 큰 울림이 되어 회복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성결대학교(총장 정희석)가 인문학, 예술, AI, 브랜딩을 아우르는 융합형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감성과 기술이 공존하는 미래형 캠퍼스의 비전을 제시했다. 지난 4일 성결대 학술정보관에서는 영화영상학과와 융합학부 주관으로 독립영화 상영회, AI 영상제작 실습 특강, 브랜딩 실무 강연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됐다고 최근 밝혔다. 학생, 교직원, 지역 시민들이 함께한 이번 행사는 ‘열린 배움의 장’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
한동대학교 상담대학원과 포항시 부모콜센터가 협력하여 운영 중인 ‘찾아가는 힐링카페’가 지역 부모들 사이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지난 9월부터 시작된 현장형 심리상담 서비스로, 부모들이 카페 공간에서 편안하게 심리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상담은 장성동, 효자동, 초곡동, 오천읍 등 네 곳의 카페를 순회하며 매주 화요일, 1시간씩 진행된다. 상담은 전액 무료로 제공되며, 1:1로 진행된다.
한신대학교(총장 강성영) 기록정보관(관장 이영남)은 지난달 31일과 11월 1일, 양일간 한신대 유사홀과 늦봄관에서 ‘2025년 제17회 전국기록인대회’를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기록관리 분야의 발전과 전문가 간 교류를 촉진하기 위해 ‘민주주의 재건과 기록관리 혁신’을 주제로 진행되었다. 대회에는 약 340명의 기록인이 참여하여, 기록관리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서로의 지식과 경험을 나누는 장이 마련되었다.
계명대학교 간호대학이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무료 건강검진과 헬스페어(Health Fair) 행사를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간호대학 목회간호위원회가 주관하고, (사)계명1%사랑나누기와 한국목회간호선교협회가 후원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의료 사각지대에 놓이기 쉬운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건강관리와 보건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계명대는 이번 행사를 통해 대학이 가진 의료 전문성을 지역사회와 글로벌 공동체에 환원하고, 1차 예방 중심의 사회공헌 모델을 구현하고자 했다.
온신학회(회장 최태영)가 최근 서울 광성교회에서 온신학 11주년 기념 제8차 연구위원회 연구모임을 가졌다. 이날 △안윤기 교수(장신대)가 ‘C.S. 루이스 기쁨 개념의 온신학적 수용’ △황기훈 박사(장신대)가 ‘이종성 신학에서 본 기쁨의 신학: 인간론에서 교회론으로의 여정’이라는 주제로 각각 발제했다. 안윤기 교수는 “루이스에게 있어 기쁨은 단순한 감정적 쾌락이나 일시적인 행복을 넘어, 인간 존재의 근원에 새겨진 초월적 갈망의 표징으로 이해된다”며 “루이스는 어린 시절의 체험을 바탕으로, 이 기쁨이 세상에서 완전히 충족될 수 없으면서도 인간을 끊임없이 하늘로 이끄는 ‘향수 같은 그리움’임을 깨달았다. 기쁨은 이 세상과 초월적 실재를 연결하는 징표이며, 인간이 궁극적인 실재를 직접 소유할 수 없음을 인식하면서도, 그것을 기다리고 사모하게 만드는 역설적인 체험으로 설명된다”고 했다.
한신대학교(총장 강성영)가 4일 경기도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수행대학 중 하나로 추가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한신대는 경기대학교, 협성대학교와 함께 컨소시엄형 RISE 대학에 참여하게 되며, 매년 10억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는다. 한신대와 경기대, 협성대의 컨소시엄은 ‘지역을 혁신하는 대학,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대학’이라는 공동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각 대학의 특화된 역량을 결합하여 지자체, 산업, 대학이 함께하는 혁신 생태계의 중심축을 형성할 계획이다.
한동대학교(총장 최도성)가 10월 31일부터 11월 1일까지 경주에서 열린 ‘2025년 APEC 정상회의’에 자원봉사자로 참여해 성공적인 문화 대사 역할을 수행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8개국 출신의 외국인 유학생 28명이 자원봉사단으로 활동하며, 각국 문화를 소개하고 언어 장벽을 넘는 데 기여했다. 2025년 APEC(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정상회의는 한국이 2005년 부산 개최 이후 20년 만에 의장국을 맡고, ‘우리가 만들어가는 지속 가능한 내일: 연결, 혁신, 번영’을 주제로 진행되었다. 21개 회원국의 정상과 대표단, 기업인, 언론인 등 약 6,000명이 참석한 이 행사에는 국내 13개 대학에서 총 15개국 출신의 외국인 유학생들이 자원봉사자로 참여했다.
경기도 안양시 중심 상권인 안양 1번가 일대가 청년과 시민들의 힘으로 깨끗해졌다. 성결대학교(총장 정희석) 사회봉사센터 코어봉사단과 한세대학교(총장 백인자) 봉사단, 지역 시민단체인 안양지구시민연합이 협력해 지난달 31일 지역사회 환경정화 활동을 공동으로 진행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활동은 지속 가능한 도시 환경 조성과 시민 주도형 환경의식 확산을 목표로 추진됐다. 본격적인 거리 청소에 앞서, 봉사자들은 지역 내 공공시설에서 ‘환경문제와 시민 실천’을 주제로 사전 교육을 받으며 ▲기후변화와 생활 속 실천 ▲쓰레기 배출 실태 ▲분리배출 방법 ▲환경정화 활동의 사회적 가치 등을 학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