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제11차 한국 C.S. 루이스 컨퍼런스가 29일 오후 서울 구로구 예수비전교회(담임 백은성 목사)에서 '순전한 루이스: 루이스의 가치와 유산'을 주제로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한국 C.S. 루이스 센터(소장 심현찬 박사)가 주최했으며, 예수비전교회와 서대문교회, 서울한영대학교, 미국 덴버신학교 한국어부, 서울세계관연구원이 후원 및 협찬했다. 이날 행사에는 신학자와 목회자, 신학생, 평신도 등이 참석해 C.S. 루이스의 주요 저작과 사상을 신학적·목회적 관점에서 재조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국 C.S. 루이스 센터는 한국 예일대 조나단 에드워즈 센터의 자매 기관이자 한국과 세계에서 유일한 C.S. 루이스 전문 연구기관이다. 센터는 한국과 세계 각국의 루이스 관련 기관들과 협력하며, 삼위일체 하나님의 영광과 한국교회를 위한 복음주의적 경건과 신앙, 목회를 추구하고 있다. 또한 교회의 동역자와 다음 세대를 격려하며 교회의 갱신과 개혁을 도모하는 것을 사역 목표로 삼고 있다.
한신대학교(총장 강성영) 산학협력단(단장 조창석)은 지난 21일 오산중앙청소년문화의집(관장 박은수)과 오산종합사회복지관(관장 한진) 사업 수탁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 이번 사업 선정으로 한신대 산학협력단은 오산중앙청소년문화의집을 2022년부터 2024년까지 약 8억 4천만 원, 오산종합사회복지관은 2022년부터 2027년까지 약 35억 원 규모로 운영한다. 오산중앙청소년문화의집의 경우 2013년 12월 개관부터 현재까지 수탁 운영하고 있으며, 오산종합사회복지관은 2005년부터 2008년, 2011년부터 현재까지 수탁 운영하고 있다.
이성창 원로목사(포항양학교회)가 지난 11일 부산장신대학교에 비전헌금 1백만 원을 기부했다. 넉넉하지 못한 상황에서도 부산장신대학교를 위해 헌금을 한 이 목사는 “계속 학교를 위해 헌금하고 싶다”며 마가복음 12장에 등장하는 가난한 과부처럼 내가 부자여서 돈이 남아서 하나님께 헌금하는 것이 아니라, 비록 두 렙돈을 헌금 하지만 하나님께 모든 마음을 드리는 모습은 하나님의 기준에서는 1,000만원, 1억 이상의 가치로 받으셨으리라 생각된다고 소감을 전했다.
기독교한국루터회 한국베델성서연구원에서 비대면 베델성서 지도자 강습회 성서편을 오는 2월 21일 오전 10시부터 25일 오후 3시까지 용인 루터대학교에서 개최한다. 강습회는 박일영 목사(전 루터대 총장)의 강의, 윤병상 목사(전 팔복루터교회 담임목사)의 베델성서와 목회 현장, 이홍렬 목사(한국베델성서연구원 원장)의 베델성서 소개 등으로 진행된다. 대면 참가 비용은 …
우리는 우리의 안전이 위협을 받으면 조금도 주저하지 않고 막대기나 총을 움켜쥔다. 그리고는 우리의 생존은 정말 중요한 것이라고 말한다. 나는 나의 막대기와 총을 알고 있다. 때로는 돈이나 학위이고, 때로는 다른 사람이 갖지 못한 사소한 재능이고, 때로는 특별한 지식이나 숨겨진 기억이며, 차갑게 노려보는 것까지도
김경재 박사(한신대학교 명예교수, 혜암신학연구소 편집고문)이 ‘김경재의 혜암칼럼’을 통해 인간의 ‘편견’과 ‘탐욕’을 꼬집었다. 김 박사는 <현대인의 근본악 ‘편견’과 핵심 죄성 ‘탐욕’-21세기에서 기독교 원죄론의 탈바꿈>이라는 제목의 칼럼에서 “오늘날 21세기를 살아가는 인갈들에게 원죄성은 누구나 피하지 못하기도 하고 빨려 들어가는 ‘편견과 탐…
서울광염교회 조현삼 목사가 최근 교회 홈페이지에 ‘속량, 포로를 자유롭게 하기 위해 지불한 몸값’이라는 제목으로 글을 올렸다. 조 목사는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려 숨을 거두셨다. 죄 없으신 예수님이 중한 죄인을 처형하는 십자가형을 언도받고 십자가에 달려 죽었다. 예수님이 겟세마네동산에서 기도하다 대제사장들과 백성의 장로들이 보낸 큰 무리에 의해 대제사장 가야바의 관저로 끌려갔다. 이렇게 끌려가신 예수님이 빌라도에 의해 십자가형을 선고받고 형 집행까지 채 스무 시간이 걸리지 않았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