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장신대 제8대 총장에 배성찬 교수(47․사회복지학과)가 선출됐다고 최근 학교측이 밝혔다. 학교법인 한일신학(이사장 박남석 목사)은 지난 5일 대학 회의실에서 제2023-13차 이사회를 갖고, 배교수를 차기 총장으로 최종 선출했다. 대학 100년 역사에서 한일장신대 동문 출신으로는 첫 총장으로, 지난 6일부터 직무를 시작했다. 배교수는 서남대 전산정보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이학석사(컴퓨터정보통신공학), 한일장신대 신학대학원에서 교역학석사학위, 서남대 대학원에서 사회복지학 박사학위를 각각 취득했다. 또 전북대 일반대학원에서 철학과를 수학했다.
한 사회와 개인의 관계에 대한 어떠한 역사적 연구를 시작하에 있어서, 특히 이스라엘에 대하여는, 일반적으로 세 가지 고려사항들이 언급되어야 한다. 첫째로, 그 둘 사이에는 어떠한 근본적이고 배타적인 대립이 있을 수 없다. 개인은 어떠한 사회적인 형태가 없이는 절대로 존재할 수 없으며 그의 성장과 발전은 그가 속한 사회에 의존하고 있다.
기쁨의복지재단 창포종합사회복지관(관장 김병우)은 지난 11일 한동대학교(총장 최도성)에 장학금 1000만원을 기탁했다. 이날 장학금 전달식에는 최도성 한동대 총장, 박진석 기쁨의교회 담임목사, 김병우 창포종합사회복지관장 등 양 기관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번 장학금은 10명의 학생들에게 학업 장려 장학금으로 지급됐다.
굿네이버스 서울북부지부(지부장 서은경)는 한양제일교회(담임목사 이승무)로부터 저소득 가정 아동들을 위한 쌀 150포대를 전달받았다고 지난 14일 밝혔다. 노원구 한양제일교회에서 진행된 이번 전달식에는 서은경 굿네이버스 서울북부지부장, 한양제일교회 이대성 부목사 등이 참석했다.
오페라 미라클팀, 샤론뮤직에서 10대 기증받아 전달 예정 김수배 감독 “엘렉톤 기증과 보급에 힘쓰는 샤론뮤직 감사” CTS기독교TV 창사 26주년 기념공연을 했던 ‘오페라 미라클(총감독 김수배)’에서 미자립교회 중 10개 교회를 추천받아, 예배 반주용 건반악기인 ‘엘렉톤’를 기증한다. 이번 악기 기증은 샤론뮤직 김현성 대표(안산동산교회)가 오페라 미라클에 감동받고 …
15일 장로회신학대(총장 김운용, 이하 장신대) 한경직예배당에서 열린 장신대 채플예배에서 소기천 교수(장신대)는 장신대 성지연구원 설립 40주년을 기념해 ‘예수님께서 가르치신 빛과 밟음과 어둠’(눅11:33-36)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앞서 백형근(신대원 1)의 기도, 명아름(신대원 2)의 성경봉독에 이어 설교한 소 교수는 “예수님은 눈이 몸의 등불이라고 하셨다. 눈이 성하면 온 몸이 밝고, 눈이 성하지 못하면 온 몸이 어둡다고 했다. 예수님은 눈은 몸의 등불이라는 은유적 표현을 하셨는데, 예수의 영이 임하실 때 하나님의 나라가 실현 된다”며 “하나님 나라는 등경 위에 비친 등불과 같다고도 하셨다. 즉 눈이 밝으면 볼 수 있고 눈이 어두우면 볼 수 없는 나라라고 하신 것”이라고 했다.
정주채 목사(향상교회 은퇴)가 그가 이사장으로 있는 온라인 교계 매체 ‘코람데오닷컴’에 ‘임지 없는 목회자들 어떻게 하나?’라는 제목으로 최근 글을 썼다. 정 목사는 이 글에서 “사역지가 없는 목회자들이 크게 늘어나고 있어 대책이 시급다”며 “한국교회의 성장은 마이너스를 기록하고 있고, 전국에 산재한 신학교들에서는 매년 6천여 명(추정)의 졸업생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이러다 보니 임지가 없는 목회자들이 기하급수로 늘어나고 있다”고 했다.
한국기독교학회(회장 임성빈) 산하 14개 신학학회에 속한 신학자 2천여 명이 14일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을 규탄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이들은 “지난 2월 24일 러시아는 우크라이나 주요 지역에 미사일 공격과 공습을 가하고 다방면에서 동시다발적으로 국경을 넘어 우크라이나를 침공했다. 러시아의 군사공격은 명백하게 유엔 헌장과 국제법을 위반한 선제공격일 뿐만 아니라 세계평화와 민주주의 근간을 파괴하는 전쟁범죄”라며 “현재 러시아의 공격으로 수많은 군인이 목숨을 잃었을 뿐만 아니라 민간인 사망자 564명(어린이 51명 포함), 난민 250만 명(3월 11일 기준) 등 다수의 사상자가 발생하고 있다. 우리는 무고한 생명들이 더 이상 희생되지 않도록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에서 즉각 군사 공격을 중단하고 철수하기를 촉구한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