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장신대 제8대 총장에 배성찬 교수(47․사회복지학과)가 선출됐다고 최근 학교측이 밝혔다. 학교법인 한일신학(이사장 박남석 목사)은 지난 5일 대학 회의실에서 제2023-13차 이사회를 갖고, 배교수를 차기 총장으로 최종 선출했다. 대학 100년 역사에서 한일장신대 동문 출신으로는 첫 총장으로, 지난 6일부터 직무를 시작했다. 배교수는 서남대 전산정보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이학석사(컴퓨터정보통신공학), 한일장신대 신학대학원에서 교역학석사학위, 서남대 대학원에서 사회복지학 박사학위를 각각 취득했다. 또 전북대 일반대학원에서 철학과를 수학했다.
성결대학교(총장 정희석)는 지난 7일 일본 고베가쿠인대학교 포트아일랜드 제1캠퍼스에서 일본 협정교인 고베가쿠인대학교(총장 비슈 노부히코·備酒伸彦)와 함께 ‘2026 컬처마이닝 현지 학생교류회’를 개최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양교 학생과 관계자 등 약 70여 명이 참석했으며, 대면 교류와 메타버스 기반 가상 교류를 병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번 교류회는 참가자들이 같은 공간에 모여 직접 교류하는 동시에, 메타버스에 구현된 양교의 가상 캠퍼스를 활용해 소통했다는 점에서 주목받았다. 학생들은 개인 스마트폰을 통해 아바타로 가상 캠퍼스를 이동하며 각 대학의 건물과 시설을 소개하고, 캠퍼스 공간을 함께 탐색하는 등 현실과 가상이 결합된 새로운 형태의 국제교류를 경험했다.
한국침례신학대학교(총장 피영민) 일반대학원 기독교교육학 전공 석·박사 과정 학생들이 국내 주요 학회지에 연구 논문을 연이어 발표하며 학문적 성과를 내고 있다고 최근 밝혔다. 이은화 박사는 「기독교교육정보」 제84호(2025)에 ‘신앙 1세대 청년들의 신앙경험 탐색’을, 「부모교육연구」 제22호(2025)에 ‘기독교 부모교육 내용체계 연구’를 각각 게재했다. ‘신앙 1세대 청년들의 신앙경험 탐색’은 가족종교화 시대에 상대적으로 연구가 부족했던 신앙 1세대 청년들의 신앙 형성과 경험을 심층적으로 분석하고, 목회적·교육적 대안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기독교 부모교육 내용체계 연구’는 기존 연구들이 성경 본문을 단편적으로 활용한 한계를 넘어, 성경 전체의 신학적 토대 위에서 기독교 부모교육의 내용체계를 체계적으로 정립했다는 점에서 학문적 의의를 인정받았다.
사도 바울은 로마서 1장 29–31절에서 숨 돌릴 틈 없이 죄의 목록을 나열한다. 불의와 추악, 탐욕과 악의에서 시작해 시기와 분쟁, 교만과 무정함에 이르기까지, 그는 인간 사회를 가득 채운 죄의 풍경을 하나하나 드러낸다. 이 긴 목록은 단순한 도덕 교과서가 아니다. 하나님을 잃어버린 인간 안에 무엇이 차오르는지를 보여주는 영적 진단서다. 하나님이 사라진 자리에는 중립도 공백도 없다. 반드시 어둠이 들어온다.
한세대학교(총장 백인자)가 평균 졸업생 취업률 71%를 기록하며 경기·인천지역 4년제 일반대학 가운데 취업률 3위에 올랐다. 한세대는 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이 최근 발표한 ‘2024 고등교육기관 졸업자 취업통계조사’ 결과에서 취업률 71%를 달성해 경기·인천지역 4년제 일반대학 중 세 번째로 높은 성과를 거뒀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성과는 한세대학교가 지난해 고용노동부 주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에 선정된 이후 취업률 제고를 위해 추진한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의 영향으로 분석된다. 한세대는 밀착형 집중 케어 프로그램과 졸업생특화사업의 일환으로 ‘Chitch Job’, ‘Re-Start 취업특강’, ‘한세브릿지’ 등 실질적인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숭실대학교(총장 이윤재)가 2026학년도 새해를 여는 시무예배를 지난 2일 오전 한경직기념관 김덕윤예배실에서 개최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날 예배는 김재철 법인이사의 기도를 시작으로 박창호 교수협의회 회장의 성경봉독, 오정현 법인이사장의 설교, 이윤재 총장의 신년사 순으로 진행됐으며, 오정현 법인이사장의 축도로 마무리됐다. ‘새해의 내비게이션’을 제목으로 설교를 전한 오정현 법인이사장은 AI 시대를 맞아 신앙의 방향성과 역할에 대해 메시지를 전하며,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도 올바른 신앙의 기준을 세워 나갈 것을 강조했다.
한국성경신학회가 오는 2월 9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신반포중앙교회에서 제56회 정기논문발표회를 개최한다. “데살로니가후서 주해와 설교”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에서는 이지혜 교수(수도국제대학원대학교 신약학)와 김현광 교수(한국성서대학교 신약학), 허주 교수(아신대학교 신약학)가 논문발표자로 나선다.
사단법인 한국교회법학회는 교회법을 통해 교회의 공공성과 신뢰성을 회복하고, 교회의 자유와 정교분리를 수호하는 것을 목적으로 활동하는 초교파적 학술단체다. 한국교회법학회가 발행하는 학술지 「교회와 법(The Journal of Church and Law)」은 매년 2월과 8월, 연 2회 정기 발간되며, 교회를 신앙공동체로서의 측면과 교인들의 단체(사단)로서의 측면에서 발생하는 신학적·법적 문제를 주요 연구 주제로 다루고 있다.
한동대학교(총장 최도성)는 최근 대학 교직원을 사칭해 외부 업체에 금전을 요구하는 사기 사건이 발생했다며, 유관업체와 관계 기관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대학에 따르면 사기범들은 위조된 신분증과 공문서, 명함 등을 제시하며 물품 및 용역 계약을 유도한 뒤 개인 계좌로 선지급을 요구하는 수법을 사용하고 있다. 특히 주말이나 업무시간 외에 연락해 공식적인 확인을 어렵게 만드는 사례도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다.
아신대학교(총장 정홍열) 신학과가 최근 경기도 가평 오륜빌리지에서 ‘2025학년도 신학과 고전강독캠프’를 1박2일간 진행했다. 고전강독캠프는 방학 기간을 활용해 학생들에게 신학 고전을 깊이 있게 읽고 토론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올해로 네 번째를 맞았다. 매년 교수와 학생이 함께 고전을 읽는 강독캠프를 통해 신학의 기초를 다지고, 신앙과 삶을 연결하는 학문적 성찰의 장을 이어오고 있다고 학교 측은 설명했다.
배재대학교(총장 김욱)는 6일 국제교류관 아트컨벤션홀에서 시무식 겸 신년교례회를 열고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의 시작을 알렸다. 이날 행사에는 황문찬 학교법인 배재학당 이사장과 김욱 배재대 총장을 비롯해 태동화·임용혁·이혜경·우관섭·양승지 이사 등이 참석했다. 이와 함께 배재대 총동창회, 최고경영자과정 총동문회, 교수협의회, 교원노동조합, 직원노동조합 등 대학 구성원과 관계자 200여 명이 자리를 함께해 지난 한 해의 성과를 돌아보고 새해 덕담을 나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