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장신대 제8대 총장에 배성찬 교수(47․사회복지학과)가 선출됐다고 최근 학교측이 밝혔다. 학교법인 한일신학(이사장 박남석 목사)은 지난 5일 대학 회의실에서 제2023-13차 이사회를 갖고, 배교수를 차기 총장으로 최종 선출했다. 대학 100년 역사에서 한일장신대 동문 출신으로는 첫 총장으로, 지난 6일부터 직무를 시작했다. 배교수는 서남대 전산정보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이학석사(컴퓨터정보통신공학), 한일장신대 신학대학원에서 교역학석사학위, 서남대 대학원에서 사회복지학 박사학위를 각각 취득했다. 또 전북대 일반대학원에서 철학과를 수학했다.
고신대학교 신학과의 전통 수련회인 ‘마르튀스 수련회’가 제52회를 맞아 고려신학대학원에서 처음으로 개최됐다고 최근 밝혔다. 특히 올해는 개교 80주년을 기념해 양 기관 재학생이 함께하는 연합 형태로 진행돼 의미를 더했다. 이번 수련회는 지난 3월 23일부터 25일까지 2박 3일간 열렸으며, 신학과 학생들과 고려신학대학원 재학생들이 함께 참여했다. 첫 일정은 고려신학대학원의 환대로 시작됐으며, 개강예배에서는 기동연 원장이 ‘느헤미야와 신학(느 1:1-11)’을 주제로 설교하며 신학도의 사명과 자세를 강조했다.
목원대학교(총장 이희학)는 선교유학생을 대상으로 한 장학금 수여식을 열고 총 46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최근 밝혔다. 대학 측에 따르면 지난달 25일 대학본부 4층 도익서홀에서 열린 이번 수여식에서는 선교유학생 25명이 장학금 수혜자로 선정됐다. 수혜 학생들은 라오스, 아르메니아, 인도네시아, 중국, 캄보디아, 태국, 필리핀 등 다양한 국가 출신으로, 각 선교지에서 선교사의 추천을 받아 목원대 어학원 및 학위과정에 입학한 유학생들이다. 현재 학위과정에는 14명, 어학연수과정에는 11명이 재학 중이다.
감리교신학대학교는 지난달 19일 김용옥 기념관 내에 스터디카페를 조성하고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스터디카페는 학생들의 학습 환경을 개선하고 휴식 공간을 확충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학업과 쉼이 함께 가능한 복합 공간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개소식은 권진숙 학생경건처장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박성호 대학원교무처장의 기도에 이어 박해정 교무처장이 총장을 대신해 축사를 전했다.
강서대학교는 지난달 10일 오후 교내 홀튼관 소강당에서 해외 석학 초청 특별 강연을 개최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강연은 “기독교 선교를 위한 파트너십”을 주제로 진행됐다. 강연에는 미국 애빌린 크리스천 대학교의 로버트 케이 온스테드 성서학 마크 W. 해밀턴 석좌교수가 연사로 나섰으며, 학생과 동문 등 약 140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대외협력처 주관으로 마련됐다.
한국신학아카데미가 오는 4월 10일 오후 1시 30분, 서울 안암동 한국신학아카데미에서 2026년 봄학기 1차 학술세미나를 개최한다. ‘창세기의 천지창조, 과학적 사실인가 신앙고백인가?’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세미나는 창세기 해석을 둘러싼 신학적·학문적 논의를 다룰 예정이다.
한동대학교(총장 박성진)가 초고령사회 진입에 발맞춰 품위 있는 죽음 문화 확산을 위한 전문가 양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한동대 글로벌미래평생교육원(원장 김광)은 지난 26일, 대한웰다잉협회 포항·울릉지회(지회장 안상구)와 협력하여 '웰다잉 지도사 2급' 자격증 과정을 새롭게 개설했다고 최근 밝혔다. 2023년부터 이어온 두 기관의 협업은 지역사회의 성숙한 생명 문화 조성을 목표로 한다.
한신대학교(총장 강성영)가 2026학년도 1학기 첫 교직원 예배를 열고 교육혁신과 공동체 회복의 비전을 공유했다. 한신대학교는 30일 오전 11시 경기캠퍼스 샬롬채플 대예배실에서 ‘2026년 1학기 첫 교직원 예배’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예배는 나현기 교목의 인도로 진행됐으며, 강민구 교무혁신처장의 기도와 이경미 중앙도서관팀장의 성경 봉독으로 시작됐다. 이어 임마누엘 합창단이 ‘선한 능력으로’를 특송으로 부르며 새 학기를 맞는 구성원들에게 은혜를 전했다.
한동대학교 환동해지역혁신원이 운영하는 영어 교육 프로그램이 지역 영어 교육의 새로운 모델로 자리잡고 있다. 한동대학교(총장 박성진) 환동해지역혁신원(원장 최인욱 콘텐츠융합디자인학부 교수) 파랑뜰이 운영하는 ‘Feel4 영어’ 프로그램은 2025년 한 해 동안 150여 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고 밝혔다. ‘Feel4 영어’는 오감 기반 체험형 학습을 중심으로 말하기·듣기·읽기·쓰기 네 영역을 균형 있게 다루는 프로그램이다. 단순한 언어 지식 전달을 넘어 영어를 즐거운 소통 수단으로 인식하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한남대학교가 창업 아이디어를 보유한 예비 및 초기 창업자를 대상으로 지원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한남대학교는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와 창업진흥원이 추진하는 프로그램으로, 국민 누구나 아이디어만으로 창업에 도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복잡한 사업계획서 없이 간단한 아이디어만으로 신청이 가능하며, 창업 경험이 없는 예비 창업자도 참여할 수 있어 창업 진입 장벽을 낮췄다.
한세대학교(총장 백인자)가 대학가 마약 범죄 예방과 안전한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한 정부 지원 사업에 선정됐다. 한세대학교는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주관하고 한국대학교육협의회가 수행하는 ‘2026년 대학생·유학생 마약류 예방교육 운영 지원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최근 사회적 문제로 떠오른 대학가 마약 범죄를 예방하고, 일반 대학생과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마약의 위험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