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장신대 제8대 총장에 배성찬 교수(47․사회복지학과)가 선출됐다고 최근 학교측이 밝혔다. 학교법인 한일신학(이사장 박남석 목사)은 지난 5일 대학 회의실에서 제2023-13차 이사회를 갖고, 배교수를 차기 총장으로 최종 선출했다. 대학 100년 역사에서 한일장신대 동문 출신으로는 첫 총장으로, 지난 6일부터 직무를 시작했다. 배교수는 서남대 전산정보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이학석사(컴퓨터정보통신공학), 한일장신대 신학대학원에서 교역학석사학위, 서남대 대학원에서 사회복지학 박사학위를 각각 취득했다. 또 전북대 일반대학원에서 철학과를 수학했다.
한남대학교가 개교 70주년을 기념해 교표와 십자가를 모티브로 한 기념 엠블럼을 공식 발표했다. 한남대에 따르면 이번 엠블럼은 학교 교표의 ‘탑’ 부분을 모티브로 제작됐으며, 참된 가르침과 배움의 길을 걸어온 ‘진리의 상아탑’을 형상화해 개교 70주년의 의미를 담아냈다. 색상에도 대학의 상징성이 반영됐다. 젊음과 이상을 상징하는 한남 군청색은 한남대가 지닌 신뢰와 진취적인 의미를 나타내며, 한남 자주색은 사랑과 정열, 인간애를 바탕으로 한 인재 양성의 산실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또한 숫자 상단에 배치된 십자가 형상은 기독교 대학으로서의 정체성을 상징한다.
한세대학교(총장 백인자)는 5일 총장실에서 재활의학과 의사들이 만든 리커버리 풋웨어 브랜드 바크(BARC, 대표 변희준)와 함께 발전기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한세대 대외협력처 주관으로 마련됐다. 이날 전달식에는 기부자인 주식회사 바크를 대표해 변희준 대표와 최우진 이사, 오정인 매니저가 참석했다. 전달식은 최성훈 대외협력처장이 진행했으며, 변희준 대표는 한세대학교 발전을 위해 1천만 원의 후원금을 기부하고 이를 기념하는 패널을 백인자 총장에게 전달했다. 이에 백 총장은 감사의 뜻을 담아 변 대표에게 감사패를 증정했다.
감리교신학대학교(총장 유경동)가 지난달 24일 교내에서 2025학년도 ‘웨슬리논문상’ 시상식을 열고 웨슬리 연구에 기여한 학생들을 격려했다고 최근 밝혔다. 웨슬리논문상은 김진두 석좌교수(전 총장)의 장학금 후원으로 제정된 상으로, 교내 존 웨슬리 연구를 장려하고 학교의 신학적 정체성을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수상자는 신학대학원 조직신학 전공 현재철과 목회신학대학원 예배학 전공 손영주다.
한세대학교(총장 백인자)가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한 ‘2025년 교육국제화역량인증제(IEQAS)’ 평가에서 학위과정 인증대학으로 선정됐다. 이로써 한세대는 2020년부터 7년 연속 인증 자격을 유지하게 됐다. 교육국제화역량인증제는 한국 고등교육의 국제적 신뢰도를 높이고 우수 외국인 유학생 유치와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시행되는 제도다. 국제화 역량이 우수한 대학을 인증해 외국인 유학생 유치 확대와 국내 학생의 국제화 역량 제고를 도모한다. 학위과정의 경우 ▲불법 체류율 ▲국제화 전략 및 유학생 선발 ▲유학생 지원 ▲유학생 관리 및 성과 등 기본 요건을 충족한 대학에 인증 자격을 부여한다.
한남대학교 국방AX융합연구소가 국방과학연구소(ADD)가 발주한 ‘함정 무인기 효과도 분석 환경 구축’ 사업을 수주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7년 10월까지 진행되며, 한남대학교가 주관기관을 맡는다. 공동 연구에는 엠아르오디펜스, KECI, 해군사관학교 전문 연구진이 참여한다.
교양교육의 방향성과 대학의 교육비전을 공유하는 ‘2025학년도 웨슬리언 교양교육포럼’이 지난달 4일 오전 11시 글로벌경영관 109호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는 협성대 교양교육센터가 주관했다. 포럼은 김은비 교양교육센터장의 개회사로 시작됐으며, 서명수 총장은 격려사를 통해 교양교육이 대학 교육의 기초이자 미래 역량을 키우는 핵심임을 강조했다.
한일장신대학교(총장 황세형)가 3일 오전 교내 예배당에서 2026학년도 입학식 및 1학기 개강감사예배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신입생과 편입생, 재학생, 교·직원 등 400여 명이 참석해 새 학기의 출발을 함께했다. 이날 예배는 찬양과 기도로 시작됐으며, 황세형 총장은 로마서 10장 13~17절을 본문으로 ‘들음과 들려짐’을 제목으로 설교했다. 황 총장은 “믿음은 들음에서 나며, 그 들음은 전파하는 이를 통해 이루어진다”며 “말씀을 듣는 공동체를 넘어 세상 가운데 복음을 전하는 공동체로 서야 한다. 또한, 한 학기 동안 하나님의 말씀에 귀 기울이며 각자의 자리에서 복음을 실천하는 삶을 살아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명지대학교(총장 임연수)가 지난달 26일 인문캠퍼스 MCC관 1층 계단식 강의실(10102호)에서 ‘유재송 동문 기념 강의실 봉헌예배 및 현판식’을 개최했다고 최근 밝혔다. 행사는 김하영 사무지원처장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개식을 시작으로 말씀과 기도, 설립정신 소개, 경과보고, 감사패 및 꽃다발 전달, 감사 인사, 축도, 현판식과 사진 촬영, 폐회선언 순으로 이어졌다.
서울신학대학교(총장 황덕형) 조무정 교수(전 교수학습개발센터장)가 (사)대학교육개발센터협의회(KACTL)가 주최한 ‘KACTL 직무 및 교수법 연수 성과 사례 공모전’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사)대학교육개발센터협의회(KACTL)가 연수 성과 우수사례를 발굴·공유함으로써 연수 프로그램의 개선과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한 것으로, 교수와 직원, 연구원을 대상으로 심사가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