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장신대 제8대 총장에 배성찬 교수(47․사회복지학과)가 선출됐다고 최근 학교측이 밝혔다. 학교법인 한일신학(이사장 박남석 목사)은 지난 5일 대학 회의실에서 제2023-13차 이사회를 갖고, 배교수를 차기 총장으로 최종 선출했다. 대학 100년 역사에서 한일장신대 동문 출신으로는 첫 총장으로, 지난 6일부터 직무를 시작했다. 배교수는 서남대 전산정보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이학석사(컴퓨터정보통신공학), 한일장신대 신학대학원에서 교역학석사학위, 서남대 대학원에서 사회복지학 박사학위를 각각 취득했다. 또 전북대 일반대학원에서 철학과를 수학했다.
안산제일교회(담임 허요환 목사)가 28일 오후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에 위치한 교회 본당에서 고훈(1946~2024) 원로목사 1주기 추모예식을 거행했다. 이날 예식에는 유가족과 성도, 동료 목회자들이 함께 모여 고훈 목사의 목회 여정과 신앙의 유산을 되새기며 추모의 시간을 가졌다. 추모예식은 허요환 목사의 집례로 진행됐으며, 황수인 원로장로가 대표기도를 맡았다. 말씀은 김운용 전 장로회신학대학교 총장이 전했다. 예배는 경건한 분위기 속에서 고훈 목사의 삶과 사역을 기억하는 순서로 이어졌다.
한국구약학회(회장 기만석 박사)가 26일 오후 경기도 구리시 새성동교회(담임 김호경 목사)에서 ‘새한글성경과 한국교회의 창의적 성경 읽기’를 주제로 제130차 송년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학술대회는 2024년 12월 출간된 새한글성경의 번역 의의와 특징을 살피고, 한국교회 현장에서의 실제적인 활용 가능성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박동현 박사(장신대 명예교수, 새한글성경 책임번역자)가 ‘새한글성경 매뉴얼 초안(草案)-경건, 목회, 선교 현장에서’라는 주제로 발제했다.
한동대학교(총장 최도성) 공간환경시스템공학부 유송희 교수가 지난 16일 경상북도청 다목적홀에서 열린 ‘2025년 경상북도 건축디자인분야 우수기관 및 유공자 시상식’에서 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유 교수는 ‘2025 경상북도 건축대전 개최 유공분야’에서 지역 건축문화 발전과 건축대전의 성공적인 개최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표창의 영예를 안았다.
한세대학교(총장 백인자)는 미래창의교육원 교양교육센터를 중심으로 학생 참여형 캠페인 ‘2025 나다움 프로젝트’를 전개하고, 우수 참여자를 선정해 시상식을 진행했다. ‘나다움 프로젝트’는 한세대학교 설립 이념인 기독교 인성을 바탕으로, 정직과 성실,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는 통합형 인재 양성을 목표로 추진된 교양교육 캠페인이다. 대학혁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기획됐으며, AI 치팅을 포함한 부정행위를 거부하는 정직한 학습윤리 의식 함양과 학생 간 상호 격려와 응원의 학습 문화를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분당우리교회 이찬수 목사가 성탄절인 25일 성탄감사예배에서 ‘어둠 속에서 시작되는 성탄의 기쁨’(사 9:1~2절)을 제목으로 설교했다. 이날 설교에서 이 목사는 예수 그리스도의 성탄이 지닌 의미를 구약의 예언과 현재 신앙의 자리에서 풀어내며, 어둠 속에서도 이미 완성된 하나님의 약속을 신뢰하는 믿음을 강조했다. 이찬수 목사는 설교 서두에서 이날 본문이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땅에 오시기 약 700년 전 선포된 예언의 말씀임을 짚었다. 그는 “이사야 선지자를 통해 주신 이 말씀은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시기 훨씬 이전, 아직 성탄의 사건이 일어나기 전 선포된 예언”이라며 “가장 어둡고 멸시받던 스불론과 납달리 땅, 이방의 갈릴리에 임할 빛으로서 오실 예수 그리스도를 하나님께서 이미 보여주신 말씀”이라고 설명했다.
오륜교회 주경훈 목사가 25일 성탄예배에서 ‘세상의 빛, 예수 그리스도’(요한복음 9:1~7)를 제목으로 설교하며, 성탄절의 본질과 예수 그리스도의 오심이 지닌 의미를 깊이 있게 전했다. 주 목사는 예수 그리스도를 인생의 어둠을 밝히는 빛이자, 마른 인생을 회복시키는 생명의 물로 소개하며 성도들이 성탄의 의미를 삶 속에서 되새길 것을 권면했다. 주경훈 목사는 설교 서두에서 정호승 시인의 ‘지푸라기’를 언급하며 성탄의 장면을 풀어냈다. 그는 예수 그리스도가 가장 낮은 곳인 마굿간에 오신 사실을 강조하며, 그곳이 짐승들의 먹이인 지푸라기로 가득한 공간이었다는 점에 주목했다.
한세대학교(총장 백인자)가 이단 탈퇴자에 대한 심리 지원과 맞춤형 상담 강화를 위해 여의도순복음교회 교육영성훈련원 산하 이단상담연구소와 협력에 나섰다. 한세대학교는 지난 23일 교내 상담센터에서 여의도순복음교회 교육영성훈련원 산하 이단상담연구소와 이단 탈퇴자에 대한 심리지원 및 상담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최근 사회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는 이단·사이비 피해에 대응해, 체계적인 상담과 회복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세대학교(총장 백인자) 섬유패션디자인학과 학생들이 한국엡손과 한국패션비즈니스학회가 공동 주최한 ‘제3회 내일을 위한 디지털 텍스타일 프린팅 공모전’에서 대상과 동상, 우수상을 수상하며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한세대학교는 섬유패션디자인학과 학생들이 지난 23일 발표된 이번 공모전 결과에서 다수의 수상작을 배출했다고 밝혔다. 해당 공모전은 한국엡손이 한국패션비즈니스학회와 협업해 친환경 패션산업의 미래 인재를 양성하고 K-패션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기획된 행사로, 2023년부터 매년 개최돼 올해로 3회를 맞았다.
한세대학교(총장 백인자)는 취·창업지원단 주최로 2025학년도 창업경진대회를 지난 18일 본관 2층 예루살렘홀에서 개최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창업경진대회는 대학혁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창업을 희망하는 재학생들이 창업 아이템과 아이디어를 발표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대회에는 백인자 총장을 비롯해 심사위원 5명과 참가 학생 27명이 참석했으며, 취·창업지원단 한근수 팀장의 사회로 총장 격려사, 창업 아이템 및 아이디어 발표, 영상 시청, 심사평, 시상식, 기념 촬영, 참가자 네트워킹 순으로 진행됐다.
한신대학교(총장 강성영)는 지난 22일 오후 2시 경기캠퍼스 장공 중회의실에서 ‘2025 한신 별빛페스타 시상식 및 장학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대학혁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지난 11월 4일 열린 ‘2025 한신 별빛페스타’에서 우수한 활동을 펼친 기획단 학생 4명과 수업 연계 셀러 학생 15명에게 상장과 장학금이 수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