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제11차 한국 C.S. 루이스 컨퍼런스가 29일 오후 서울 구로구 예수비전교회(담임 백은성 목사)에서 '순전한 루이스: 루이스의 가치와 유산'을 주제로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한국 C.S. 루이스 센터(소장 심현찬 박사)가 주최했으며, 예수비전교회와 서대문교회, 서울한영대학교, 미국 덴버신학교 한국어부, 서울세계관연구원이 후원 및 협찬했다. 이날 행사에는 신학자와 목회자, 신학생, 평신도 등이 참석해 C.S. 루이스의 주요 저작과 사상을 신학적·목회적 관점에서 재조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국 C.S. 루이스 센터는 한국 예일대 조나단 에드워즈 센터의 자매 기관이자 한국과 세계에서 유일한 C.S. 루이스 전문 연구기관이다. 센터는 한국과 세계 각국의 루이스 관련 기관들과 협력하며, 삼위일체 하나님의 영광과 한국교회를 위한 복음주의적 경건과 신앙, 목회를 추구하고 있다. 또한 교회의 동역자와 다음 세대를 격려하며 교회의 갱신과 개혁을 도모하는 것을 사역 목표로 삼고 있다.
한세대학교(총장 백인자)는 입학관리본부 주관으로 2026년 캠퍼스 투어 ‘미션 to 행정부서! 신입생 탐사 작전’을 지난 3월 30일부터 4월 3일까지 5일간 진행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캠퍼스 투어는 신입생들의 대학 생활 적응을 돕고 행정 부서별 서비스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입학관리본부 관계자들이 신입생을 인솔해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교무처, 학생처, 상담센터, 도서관, 학생회관 등 주요 행정 부서와 시설을 직접 방문하며 각 부서의 역할과 학생 지원 서비스를 안내받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한신대학교(총장 강성영)는 3일 오전 경기캠퍼스 샬롬채플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고난과 희생을 기리는 성금요일 예배를 드렸다. 전철 교목실장의 인도로 진행된 이날 예배에서는 한국기독교장로회 총회장 이종화 목사가 ‘어둠 속에서 부활을 꿈꾸는 한신’을 주제로 설교를 전했다. 이 총회장은 “생명보다 행정적 편의와 기득권을 앞세웠던 교만과 무관심을 십자가에 못 박고, 생명 존중의 신앙을 회복해야 한다”며 “슬픔과 아픔을 기억하는 데 그치지 않고, 서로를 배려하며 생명을 지켜내는 공동체를 만들어가는 것이 진정한 부활의 삶”이라고 강조했다.
대전광역시 소재 한국침례신학대학교를 운영하는 학교법인 한국침례신학원(이하 법인)이 교육부 임시이사 체제로 전환했다. 법인은 교육부가 지난 3월 27일 임시이사 7명을 선임해 통보한 데 따라 3월 30일 이사회를 긴급 소집하고, 손종학 충남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를 신임 이사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한남대학교 인문사회융합인재양성사업단이 AI시대 독서의 가치를 알리기 위해 대전 시민과 함께하는 독서문화 축제를 마련했다. 한남대학교 인문사회융합인재양성사업단(단장 정기철)은 오는 4월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간 대전 중구 대전중부경찰서 앞 상무관에서 ‘2026 책잼도시대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빛작은도서관이 주관하고 대전사랑시민협의회가 후원한다.
한세대학교(총장 백인자)가 학부와 대학원 교육을 연계한 통합형 인재 양성에 나선다. 한세대학교는 우수 학부생의 조기 연구역량 강화와 대학원 진학 활성화를 위해 2026학년도부터 학·석사 연계과정을 시행 중이며, 2027학년도 참여 신청자는 올 하반기에 모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학·석사 연계과정은 학부와 대학원 교육과정을 연계·통합 운영하는 제도로, 학부 재학 중 대학원 교과목을 이수하고 이를 석사과정 학점으로 인정받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학사와 석사 학위를 최단 5년 내 취득할 수 있으며, 기존 대비 최대 1년까지 학위 취득 기간을 단축할 수 있다.
한남대학교 첨단산업인재양성 바이오분야 부트캠프 사업단이 교육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이 주관하는 ‘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 사업’에 선정됐다고 최근 밝혔다. 한남대학교에 따르면 교육부는 AI융합과정을 반도체, 이차전지, 바이오, 항공우주 분야로 구분해 전국 10개 대학을 선정했으며, 한남대는 바이오 분야에서 ‘Real Data 활용 바이오-AI융합 교육’으로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다. 이번 선정으로 한남대는 연간 5억 원의 추가 지원을 받게 됐다.
나사렛대학교(총장 김경수)가 문화체육관광부와 (재)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이 후원하는 ‘2026 어울림 한국문화페스티벌 대학지원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이번 사업 선정으로 나사렛대학교는 총 4,150만 원의 국비를 지원받아 오는 8월 말부터 7박 8일간 필리핀 딸락주립대학교(Tarlac State University, TSU)와 인근 지역사회에서 ‘하이킥, 하이 딸락(Hi-Kick, High-Tarlac!)’ 프로젝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한신대학교(총장 강성영) 유라시아연구소(소장 주장환)가 한국연구재단 인문사회연구소지원사업 수행을 통해 유라시아 연구 분야에서 학술적 성과를 확대하며 주목받고 있다. 유라시아연구소는 지난 2021년 해당 사업에 선정된 이후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시대 한반도 정세예측모형 개발을 위한 신북방지역 엘리트 연구’를 핵심 과제로 삼고, 급변하는 국제 정세를 분석하기 위한 연구를 지속적으로 수행해 왔다.
로마서 3장에 이르면 사도 바울은 매우 분명한 선언을 한다.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모두 죄 아래에 있다는 것이다. 우리는 스스로를 다른 사람보다 낫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말씀 앞에서는 누구도 예외가 될 수 없다. 인간은 모두 동일하게 죄 아래 있으며, 스스로 의롭다 할 수 있는 사람은 한 사람도 없다. 이 선언은 인간의 자존심을 무너뜨리지만 동시에 복음의 출발점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