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제11차 한국 C.S. 루이스 컨퍼런스가 29일 오후 서울 구로구 예수비전교회(담임 백은성 목사)에서 '순전한 루이스: 루이스의 가치와 유산'을 주제로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한국 C.S. 루이스 센터(소장 심현찬 박사)가 주최했으며, 예수비전교회와 서대문교회, 서울한영대학교, 미국 덴버신학교 한국어부, 서울세계관연구원이 후원 및 협찬했다. 이날 행사에는 신학자와 목회자, 신학생, 평신도 등이 참석해 C.S. 루이스의 주요 저작과 사상을 신학적·목회적 관점에서 재조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국 C.S. 루이스 센터는 한국 예일대 조나단 에드워즈 센터의 자매 기관이자 한국과 세계에서 유일한 C.S. 루이스 전문 연구기관이다. 센터는 한국과 세계 각국의 루이스 관련 기관들과 협력하며, 삼위일체 하나님의 영광과 한국교회를 위한 복음주의적 경건과 신앙, 목회를 추구하고 있다. 또한 교회의 동역자와 다음 세대를 격려하며 교회의 갱신과 개혁을 도모하는 것을 사역 목표로 삼고 있다.
총신대학교(총장 박성규)가 개교 125주년을 맞아 감사예배와 기념예식을 열고 학교의 역사와 신앙 전통을 되새기며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다. 총신대학교 개교 125주년 기념 감사예배는 14일 오전 서울 동작구 소재 총신대 제1종합관 백남조기념홀에서 개최됐다. 이날 행사는 기념예배와 기념예식 순서로 진행됐으며, 학교 관계자와 동문, 교계 인사들이 참석해 총신대학교의 역사와 사명을 함께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박성규 총장은 125주년에 드리는 감사의 글을 통해 총신대학교가 지나온 역사를 하나님께 감사해야 할 이유들을 전했다. 박 총장은 “개교 125주년을 맞아 감사를 하나님께 드리며 역사를 배우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동대학교는 창의융합교육원·AI융합학부 심규진 교수가 포항시의회 윤리심사자문위원회 위원으로 위촉됐다고 최근 밝혔다. 이에 따라 심 교수는 지역 의정활동의 윤리 기준 확립과 청렴한 의정문화 조성을 위한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포항시의회 윤리심사자문위원회는 「포항시의회 회의규칙」 제89조의2부터 제89조의5 규정에 따라 설치·운영되는 자문기구로, 시의원의 윤리강령 및 윤리실천규범 준수 여부와 의원 징계 관련 사안에 대해 전문적이고 객관적인 의견을 제시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지방의회의 자정 기능 강화와 시민 신뢰 확보를 위한 핵심 기구로 평가받고 있다.
경인여자대학교 간호학과가 임상실습을 앞둔 학생들을 위한 나이팅게일 선서식을 열고 예비 간호사들의 사명감과 책임 의식을 다지는 시간을 마련했다. 간호학과는 지난 8일 교내 기념교회에서 2학년 학생 195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1회 나이팅게일 선서식을 개최했다고 최근 밝혔다. 나이팅게일 선서식은 임상 현장에 나서기 전 예비 간호사들이 생명 존중과 간호 전문직 윤리를 되새기며 환자를 위한 헌신을 다짐하는 행사다. 이날 학생들은 촛불 점화와 선서를 통해 전문직 간호인으로서의 책임과 소명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한세대학교가 개교 73주년을 맞아 12일 교내 HMG홀에서 감사예배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여의도순복음교회 의 학교발전기금 전달식과 2027년 교회 달력 디자인공모전 시상식도 함께 진행됐다. 이번 감사예배에는 김명전 학교법인 한세대학교 이사장과 백인자 총장, 이영훈 여의도순복음교회 위임목사 겸 기하성 대표회장을 비롯해 학생, 교직원, 동문 등 1천여 명이 참석했다.
홀리브릿지네트워크선교회(대표 박한수 목사)가 지난 11~12일 경기도 용인 한화리조트에서 ‘제2회 3040목회자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성경적 세계관과 창조 질서를 강조하며 미래 세대를 이끌 3040세대 담임목회자들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현장에는 전국에서 선정된 3040 목회자 50명이 참석했다.
고신대학교가 캄보디아 프놈펜에 글로벌센터를 개소하며 동남아시아 지역 글로벌 교육 네트워크 확대에 나섰다. 고신대학교는 지난 8일 프놈펜에서 글로벌센터 개소식을 개최하고, 현지 우수 유학생 유치와 창업 지원을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놈펜 글로벌센터는 베트남 하이퐁·하노이, 스리랑카 콜롬보에 이어 네 번째 해외 거점 센터다. 특히 프놈펜 글로벌센터는 캄보디아 여성창업센터인 헤브론아카데미와 협력해 설립된 공간으로, 교육과 창업 지원 기능을 함께 수행하게 된다.
한남대학교 학제신학대학원 교회지도자과정 총동문회가 모교 발전을 위한 발전기금을 전달하며 대학의 지속적인 성장과 기독교 정신 계승을 응원했다. 한남대학교는 11일 오후 본관 2층 대회의실에서 발전기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학제신학대학원 교회지도자과정 총동문회 이세환 회장은 이승철 총장에게 발전기금 500만원을 전달했다. 총동문회는 지난 2021년부터 매년 발전기금 기탁을 이어오고 있으며, 올해까지 누적 기부액은 3,000만원에 달한다.
한세대학교가 신입생들의 대학생활 적응과 학교 소속감 향상을 위해 ‘2026 새내기 방탈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한세대학교는 12일과 13일 이틀간 교내 영산비전센터 7층에서 해당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입학관리본부와 총학생회가 공동 주관하며, 같은 기간 열리는 ‘2026년 오순절’ 축제와 연계해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성결대학교 다문화평화연구소가 법무부가 지정하는 ‘동포체류지원센터’ 신규 운영기관으로 선정됐다. 법무부는 지난달 30일 동포체류지원센터 추가 지정 공모 결과를 발표하고, 성결대학교 다문화평화연구소를 포함한 전국 14개 기관 및 단체를 신규 운영기관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동포체류지원센터가 부족한 지역의 지원 수요를 반영해 진행됐으며, 이민정책 전문가 등이 참여한 심의를 거쳐 최종 운영기관이 확정됐다.
한동대학교 환동해지역혁신원 파랑뜰이 운영한 청소년 스피치 캠프가 지역 청소년들의 자기표현과 소통 역량을 키우는 교육의 장으로 진행됐다. 이번 캠프는 5월 8일부터 9일까지 이틀간 글로컬대학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참가 학생들이 단순히 발표 기술을 배우는 데 그치지 않고 자신의 경험과 생각을 언어로 정리해 타인과 나누는 과정에 중점을 뒀다. 캠프 프로그램은 전문 교육기관 폴앤마크 와 협력해 운영됐다. 참가자들은 ‘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세바시)’ 등 국내 강연 현장에서 활용돼 온 스탠포드식 소통 기법을 기반으로 12시간 동안 스피치 훈련을 받았다. 특히 문영준 폴앤마크 공동대표를 비롯한 전문 강사진이 1대1 밀착 피드백을 제공하며 학생들이 자신의 이야기를 스스로 정리하고 표현할 수 있도록 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