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제11차 한국 C.S. 루이스 컨퍼런스가 29일 오후 서울 구로구 예수비전교회(담임 백은성 목사)에서 '순전한 루이스: 루이스의 가치와 유산'을 주제로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한국 C.S. 루이스 센터(소장 심현찬 박사)가 주최했으며, 예수비전교회와 서대문교회, 서울한영대학교, 미국 덴버신학교 한국어부, 서울세계관연구원이 후원 및 협찬했다. 이날 행사에는 신학자와 목회자, 신학생, 평신도 등이 참석해 C.S. 루이스의 주요 저작과 사상을 신학적·목회적 관점에서 재조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국 C.S. 루이스 센터는 한국 예일대 조나단 에드워즈 센터의 자매 기관이자 한국과 세계에서 유일한 C.S. 루이스 전문 연구기관이다. 센터는 한국과 세계 각국의 루이스 관련 기관들과 협력하며, 삼위일체 하나님의 영광과 한국교회를 위한 복음주의적 경건과 신앙, 목회를 추구하고 있다. 또한 교회의 동역자와 다음 세대를 격려하며 교회의 갱신과 개혁을 도모하는 것을 사역 목표로 삼고 있다.
사단법인 코람데오(이사장 김성길)는 4월4일 목요일부터 6월27일 목요일까지 7주간 매주 목요일마다 ‘교회여! 성령으로 일어나라!’를 주제로 수원 광교 시은소교회에서 전국 목회자를 위한 목회 세미나를 개최한다. 세미나의 회비는 무료다. 코람데오는 목회자들의 목회를 돕기 위해 신,구약 성경 말씀의 연구와 설교에 적용하기 위한 목적으로 2019년 설립됐다. 설립 당시 송…
한남대 경제학과 3학년 박주수 학생은 농산물 스마트스토어 플랫폼 ‘나물인’을 운영하는 ㈜정화FC의 대표이다. '나물인'은 대용량 상품부터 가정에서 이용할 수 있는 소포장 나물과 신선야채, 정기 배송 프로그램까지 다양한 상품과 트랜디한 정보를 제공하는 플랫폼으로, 국내산부터 수입산까지 다양한 식자재를 취급하고 있다. 박 대표는 어머니의 나물 수입 판매 업체에서 비대면 수업을 받던 중 남는 시간을 활용해 어머니의 사업을 도왔다. 당시 충북대에 재학 중이던 그는 한남대 이노폴리스사업단의 지원을 받아 전문적인 창업 지식을 습득했다. 이를 토대로 ‘나물인’을 창업한 그는 2023년에 독립하여 사업을 시작했으며, 지난해에는 3억6000만 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김동호 목사(전 높은뜻선교회)가 26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mk.dorm 사역에 관한 자신의 심정을 전했다. 김 목사는 “드디어 mk.dorm 사역이 시작되었다”며 운을 뗐다. 이어 “우리 한국은 세계에서 선교사를 두 번째로 많이 보내는 나라로 알고 있다. 우리 한국의 선교사들이 안 들어 있는 나라가 없을 정도로 많다. 얼마나 감사하고 자랑스러운 일인지 모르겠다”며 “본토 친척 아비 집을 떠나 낯설고 물선 이국 땅에서 전투적으로 복음을 전하기 위해 목숨을 건 분들이다. 그러다보니 자신과 가정과 자녀를 돌보는 일이 소홀해져 어려움을 격는 선교사님들이 너무나 많다. 특히 자녀들 문제 때문에 힘들어하는 선교사님들이 참 많다”고 했다.
2024 대한민국목회컨퍼런스(KCMC)·제7회 성시화 포럼이 지난 22일 오후 대전 서구 소재 디딤돌교회(임성도 목사)에서 ‘소그룹, 거대한 변화’라는 주제로 목회자·장로·평신자 리더를 대상으로 열린 가운데 이상화 목사(서현교회 담임, 한국소그룹목회연구원 대표)가 ‘처치 인 처치’라는 주제로 발표했다. 이 목사는 “교회가 효과적으로 소그룹을 운영하기 위해서는 기본적으로 목회자의 마인드가 중요하다”며 “예배 공동체로서 대그룹이 모이는 것과 동시에 규모가 작고 대면하여 모이는 소그룹사역이 균형있게 내 사역속에 강조되어야 되겠다 하는 기본적인 전제가 필요하다”고 했다.
회복명령 집행정지는 일부 인용 4년 끌었던 본안 판결에서 패소 교회 “건물 사용, 당장 변동 無” 서울 서초구 사랑의교회(담임 오정현 목사)가 새 예배당의 서초역 인근 공공도로인 참나리길 지하 점유에 대한 원상회복 명령을 취소해 달라는 소송 1심에서 패소했다. 서울행정법원 행정4부는 사랑의교회가 서울 서초구청을 상대로 낸 원상회복명령 취소소송에서 지난 22…
성경 속에는 질문이 적지 않습니다. 성경을 읽으면서 자칫 그냥 지나칠 수 있는 질문들의 배경과 의미들을 찾아보는 칼럼 ‘20 Questions in Old Testament’입니다. 지난 편에서 이어집니다. -편집자 주 다윗의 시편 속 질문: 5. 우리가 이방 땅에서 어찌 여호와의 노래를 부를까? (시편 137:1-9) ◈바벨론의 강가에서… 망각과 기억의 긴장(tension) 사이에서 그 땅에서 그들이 보고 있…
브라이언박 목사(저스트 지저스 대표)가 25일 유튜브 채널 ‘저스트 지저스’에서 ‘어떻게 해야 삶에서 예수님을 보여줄 수 있나요?’ 주제로 설교했다. 그는 “요한복음 5장 37절과 요한복음 8장 18절에서 ‘하나님 아버지가 예수님을 증가하신다’고 하고, ‘예수님이 예수님을 증거하신다’고 한다”며 “요한복음 15장 26절에는 ‘성령님이 예수님을 증거하신다’고 말한다. 이것이 바로 높은 기독론이다. 삼위일체 하나님이 예수님을 증거하신다”고 했다.
선린대학교(총장 곽진환)는 지난 20일 오전 소망관 4층 강당에서 개교 55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최근 밝혔다. 선린대는 1969년 1월 포항간호고등기술학교로 설립된 이래, 1969년 3월 20일 간호과 40명으로 첫 개교식을 시작하여 55년간 지역사회에 봉사하고 인력양성에 헌신해왔다. 기념식에서는 연혁소개, 기념사, 근속상 시상 순으로 진행하였으며, 근속 30년(방사선과 최진영 교수), 20년(물리치료과 김재헌 교수), 10년(응급구조과 김수일 교수, 산학취업처 박필주 팀장, 간호학과 최미희 선생, 교무처 박지현 조교) 표창 행사도 함께 진행됐다.
대한예수교장로회(통합) 순천노회(노회장 박병준 목사) 전도부흥위원회(위원장 김명석 목사)는 지난달 22~23일 광영중앙교회에서 송기배 목사 초청 ‘제1차 전도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노회 산하 35개 교회 350여 명의 목회자와 성도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컨퍼런스에서 강사로 나선 송기배 목사는 전도를 위한 구체적인 실천 방안을 소개했다. 송기배 목사, 순천노회 전…
서창원 박사(전 총신대 신대원)가 최근 한국개혁주의설교연구원 유튜브 채널 ‘서창원의 신앙일침’ 코너에서 ‘주일 어떻게 보내야 되나’라는 주제로 나누었다. 서 박사는 “하나님께 영광이 되지 못하는 주일성수라고 한다면 의미가 없다”며 “또, 하나님께 영광이 되는데 내게 전혀 유익이 없다는 것은 말이 안 되는 부분이지만 곧 그것이 나의 만족과 기쁨이고 힘이 되는 것”이라고 했다. 이어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살지 않는 것 자체가 우리 인생에 불행을 쌓는 것이다. 기독교인은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살아야 할 존재”라며 “그런데 안식일은 물론, 신약에서 주일이라고 이야기하는 이 날을 어떻게 보낼 것인가. 신학의 주일은 예수 그리스도를 통한 구속의 완성, 부활의 날을 기념하여 모이는 날이 주일”이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