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제11차 한국 C.S. 루이스 컨퍼런스가 29일 오후 서울 구로구 예수비전교회(담임 백은성 목사)에서 '순전한 루이스: 루이스의 가치와 유산'을 주제로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한국 C.S. 루이스 센터(소장 심현찬 박사)가 주최했으며, 예수비전교회와 서대문교회, 서울한영대학교, 미국 덴버신학교 한국어부, 서울세계관연구원이 후원 및 협찬했다. 이날 행사에는 신학자와 목회자, 신학생, 평신도 등이 참석해 C.S. 루이스의 주요 저작과 사상을 신학적·목회적 관점에서 재조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국 C.S. 루이스 센터는 한국 예일대 조나단 에드워즈 센터의 자매 기관이자 한국과 세계에서 유일한 C.S. 루이스 전문 연구기관이다. 센터는 한국과 세계 각국의 루이스 관련 기관들과 협력하며, 삼위일체 하나님의 영광과 한국교회를 위한 복음주의적 경건과 신앙, 목회를 추구하고 있다. 또한 교회의 동역자와 다음 세대를 격려하며 교회의 갱신과 개혁을 도모하는 것을 사역 목표로 삼고 있다.
우리들교회의 김양재 목사가 남편이 남기고 간 산부인과병원 건물을 교회에 헌납했다. 김양재 목사는 지난 7일 ‘네게 갚으리라 내 마음을 돌이켜서(왕하 9:23-29)’를 제목으로 한 설교에서 이 같은 사실을 밝혔고, 15일 조선일보와의 인터뷰에서 “기독교인으로서 남편이 낙태 수술을 했던 것에 대한 죄책감이 마음 한편에 있었다. 열악한 환경 등을 이유로 낙태를 고민하는 사…
실천신학대학원대학교(총장 이정익)가 15~16일 이틀간 2024년도 봄학기 학술제를 개최했다. 행사는 온라인 줌을 통해 진행됐으며, 실천신대 석사 원우회·박사 원우회가 공동으로 주관했다. 둘째 날인 16일에는 구아름 교수(실천신대 설교학)의 진행으로, 토마스 E. 레이놀즈 교수(Thomas E. Reynolds, EMMANUEL, U of T, Canada)가 ‘장애와 교회: 환대, 돌봄, 그리고 소속감’이라는 주제로 강연했다.
최근 서울신학대학교(총장 황덕형) 법인이사회(이사장 백운주)의 박영식 교수 유신진화론 입장 관련 징계 요구에 대한 논란이 커지자, 서울신학대학교 신학부 교수 25명이 15일 창조신학에 관한 성명을 발표했다. 이들은 “서울신학대학교의 학문적 개방성과 창조신학과 관련하여 서울신학대학교의 신학적 입장을 표명할 필요가 있어 우리의 입장을 천명한다”며 “하나님의 창조를 이해하려는 창조신학이 성경의 가르침을 따르며, 인문, 사회, 자연과학을 포함하는 다양한 분야의 창조이론들과 상호 간 대화하는 개방적이고 포용적인 학문적 자세를 가질 것을 요청한다”고 했다.
한남대학교(총장 이승철)가 16일 교육부가 발표한 2024년 ‘글로컬대학 예비지정’ 대학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한남대는 창업 인프라와 교육 역량을 바탕으로 'K-스타트업 밸리' 대학 모델을 구축하여, 지역발전전략과의 연계를 강화했다. 이를 통해 대전지역 사립대학 중 유일하게 예비지정 대학으로 선정되었다. 한남대는 중앙정부, 지자체, 공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투자합작법인(한남홀딩스)을 설립하여 운영할 예정이며, 투자 이익은 지속 가능한 혁신을 위해 전액 재투자할 계획이다.
서울신학대학교 신학부 교수 25인이 박영식 교수 징계 논란과 관련해 15일 성명서를 발표했다. 이들은 “교수들은 다양한 학문적 관점을을 비판적으로 연구하고 가르칠 학문적 자유를 가질 수 있다”면서도 “자연발생적 진화를 통해 인간이 출현했다고 주장하는 진화론과, 진화론을 신학에 적용하며 성경 가르침에 어긋나는 요소를 포함한 유신진화론은 성결교회가 고백하…
온신학회(회장 최태영)가 15일 오후 서울 송파구 소재 광성교회(담임 남광현 목사)에서 제53차 정기학술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강태영 교수가 좌장으로 ▲이신건 박사(생명신학연구소장)가 ‘부활 신앙의 기원과 부활의 시간’ ▲최태영 박사(온신학회 회장, 온신학대구아카데미 회장, 교회신학연구소 소장, 영남신대 명예교수)가 ‘죽음에서 일어나는 부활 논쟁(2): 신학적 적합성’이라는 주제로 각각 발제했다.
‘카공족’ 청년들의 니즈 조사·반영 AI 면접, 음악작업, 댄스연습까지 최신 트렌드로 공간 구성해 개방 “예수 안에서 쉼 얻고 전진하길” 코로나19를 거치며 청년들의 심리적 불안감과 사회 부적응 등 문제들이 심화되는 상황에서, 서울 왕성교회(담임 길요나 목사)가 청년세대를 위한 안식처를 마련했다. 왕성교회는 13일(토) 오전 12시 청년센터W 준공식을 갖고, 이들 세…
서울신학대학교(총장 황덕형)가 지난 12일 법인 이사회의 박영식 교수 징계 의결 요구 경위에 대해 설명하는 글을 학내에 게시했다. 대학본부는 “박영식 교수와 관련된 사항에 대해 불필요한 오해를 불러일으킬 수 있어 학생들에게 알리지 않았으나, 교수협의화가 공식적으로 입장을 표명함에 따라 그동안의 진행 경과를 학생들에게 다음과 같이 알려 드린다”고 취지를 설명했다. 이어 “2019년 신학전문대학원의 안정적인 신입생 유치를 위해 창조과학과 밀접한 연관을 가진 K박사를 강사로 임용하고 창조과학 관련 교과목을 대학원 과정에 개설했는데, 박영식 교수가 창조과학을 ‘사이비 과학’이라 칭하며 비판하는 글을 SNS에 게재해 졸업생 J박사와 온라인 상에서 논쟁을 벌였다”며 “2021년 J박사가 다시 박영식 교수의 창조신학을 비판하면서 2021년 총회 한 지방회 감찰회 목회자들이 박 교수의 저술과 논문에 대한 신학적 입장을 조사해 달라고 대학본부에 요청했다”고 했다.
용어 및 개념 확인, 사건 정보 습득에는 도움 잘못되고 편향된 정보 및 도덕적 문제는 위험 설교, 정보 전달 아닌 하나님과 인격적 소통 개혁신학회(회장 문병호 교수) 제40차 정기 학술대회가 ‘강단 개혁’이라는 주제로 13일 서울 동작구 총신대학교 주기철기념홀에서 개최됐다. 이날 김대혁 박사는 ‘생성형 AI, 챗GPT 활용 시대 속에서 설교가 나아갈 방향: 딥 리딩과 딥 프…
조현삼 목사(서울광염교회)가 최근 교회 홈페이지에 ‘꿈을 주신 하나님이 꿈꾸는 사람을 통해 그 꿈을 이루십니다’라는 주제의 글을 올렸다. 조 목사는 “하나님의 일하시는 과정을 조금 안다. 물론 하나님은 늘 동일한 방식으로 일하시는 분은 아니다. 때에 따라, 상황에 따라 하나님은 가장 적절한 방식으로 일하신다”며 “지구를 자전시키고 공전시키는 일 같은 것은 하나님이 직접 하신다. 또한 하나님은 사람을 통해, 사람을 파트너 삼아 일하신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