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장신대 제8대 총장에 배성찬 교수(47․사회복지학과)가 선출됐다고 최근 학교측이 밝혔다. 학교법인 한일신학(이사장 박남석 목사)은 지난 5일 대학 회의실에서 제2023-13차 이사회를 갖고, 배교수를 차기 총장으로 최종 선출했다. 대학 100년 역사에서 한일장신대 동문 출신으로는 첫 총장으로, 지난 6일부터 직무를 시작했다. 배교수는 서남대 전산정보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이학석사(컴퓨터정보통신공학), 한일장신대 신학대학원에서 교역학석사학위, 서남대 대학원에서 사회복지학 박사학위를 각각 취득했다. 또 전북대 일반대학원에서 철학과를 수학했다.
한세대학교(총장 백인자)가 지난달 27일 디자인관 401호에서 2026학년도 전기 외국인 신·편입생을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제교류교육원(원장 최종우) 주관으로 진행됐다. 한세대학교는 교육부가 주관하는 ‘교육국제화역량 인증제(IEQAS)’에서 2020년부터 2030년까지 인증대학으로 선정됐으며, 2025년 재인증을 받았다. 2025년 2학기 기준 중국, 대만, 몽골, 베트남 등 출신 외국인 유학생 176명(학부 18명, 석사 60명, 박사 98명)이 재학 중이다. 이번 학기에는 석사·박사과정 신·편입생 23명이 추가로 입학했다.
서울신학대학교(총장 황덕형)가 지난 20일 오전 백주년기념관 817호에서 ‘2026학년도 1학기 외래신앙상담 목회자 및 멘토그룹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오리엔테이션은 2026학년도 1학기 신앙상담을 효과적으로 운영하기 위한 안내와 교육, 운영 대안 모색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행사에는 황덕형 총장을 비롯해 소형근 교목처장, 교목단 및 교목처 직원, 외래신앙상담 목회자와 멘토 그룹 등 약 40명이 참석했다.
한동대학교(총장 박성진)가 지난 26일 ‘2026학년도 우수입학생 장학금 수여식’을 열고 우수 신입생 10명에게 장학금을 수여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수여식은 신앙적 배경과 학업 역량을 겸비한 신입생을 선발해 입학과 동시에 전폭적인 지원을 제공한다는 취지로 마련됐다. 올해 처음 도입된 ‘김종민 장학금’은 선교사 자녀 전형 지원자 가운데 최우수 학생 1명을 선발해 4년간 생활지원금 명목으로 총 4,400만원을 지급하는 제도다. ‘에스겔 선교회 장학금’은 선교사 자녀 1명과 목회자 자녀 1명을 각각 선발하며, ‘차세대 리더(이윤섭 장로) 장학금’은 수시·정시 우수 입학생 7명을 대상으로 한다.
한세대학교(총장 백인자)는 대학원(원장 차준희) 주관으로 2026학년도 전기 신·편입생을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을 지난 24일 대학원관 301호에서 개최했다고 최근 밝혔다. 한세대학교 대학원은 기독교 신앙의 바탕 위에 학문과 기술을 연마하여 전문 지식과 사랑으로 인류 사회와 국가 그리고 교회에 봉사하는 지도자 양성을 목적으로 하며, 날로 치열해지는 글로벌 경쟁 속에서 창의적이고 실용적인 전문 지식을 바탕으로 사회에 이바지하는 연구자를 양성하고 있다.
총신대학교 개혁신학연구처가 주관하는 2026년 봄 포럼이 오는 3월 31일 오후 3시 30분부터 6시 30분까지 총신대 신대원 제3생활관 1층 세미나실에서 열린다. 이번 포럼의 대주제는 ‘시대 속의 교회 – 땅끝 목회’다. 이번 행사에는 <성경과 교회사 강요>의 저자인 이춘식 목사가 강연자로 참여한다. 해당 저서는 성경과 교회사의 흐름을 관통하는 핵심 개념들을 정리하며, 오늘의 한국교회가 감당해야 할 시대적 과제로 ‘한반도 통일’을 신앙적 차원에서 조명한 것이 특징이다.
최근 이민교회 안에서 성서 연구와 학술적 토론의 장이 점차 줄어들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는 가운데, 바울세계선교회(대표 한영숙 목사)가 성경 중심의 공개성서강좌를 다시 열어 눈길을 끌고 있다. 단순한 일회성 강좌를 넘어 성경 속 종말사상을 통전적으로 정리하려는 시도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바울세계선교회는 최근 메트로폴리탄연합감리교회(담임 김진우 목사)에서 제1회 공개성서강좌를 열었다. 지난 20일(현지 시간)에는 뉴욕대학교 정의현 교수가 '구약의 묵시문학'을, 24일에는 전인숙 목사(은혜교회)가 '신약의 묵시문학'을 주제로 강의했다. 이번 강좌는 종말론과 직결되는 묵시문학을 중심으로 성경 전체의 종말 이해를 조망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AI 시대 설교의 본질과 역할을 모색하는 ‘패스웨이 설교 콘퍼런스’가 26일 오전 경기도 성남시에 위치한 선한목자교회(담임 김다위 목사)에서 열렸다. 이번 콘퍼런스는 한국교회 목회자와 전도사, 신학생을 대상으로 ‘AI 시대, 설교는 어떻게 살아남는가?(AI는 아군인가 적군인가?)’를 주제로 진행됐다. 행사는 바이블 신드롬 아카데미가 주최하고 선한목자교회가 주관했으며, 강남중앙침례교회, 시광교회, 니르크리스천리더십연구소가 협력했다. 현장에는 설교 사역의 방향을 고민하는 목회자들이 참석해 AI 시대 설교의 신학적 의미와 목회적 과제를 공유했다.
로마서 3장 1–4절은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붙드는 말씀이다. 바울은 “유대인의 나음이 무엇이며 할례의 유익이 무엇이냐”는 질문을 받는다. 외적인 표지가 무의미하다면 왜 하나님은 그것을 주셨느냐는 항변이다. 바울은 분명히 말한다. 유익이 크다. 무엇보다 그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맡았다. 하나님의 언약, 약속, 예배, 그리고 그리스도까지 이 모든 은혜가 그들에게 주어졌다. 특권은 결코 가벼운 것이 아니다.
한국기독교문화연구원(원장 박삼열)이 서울 관악구에 위치한 인헌고등학교를 찾아 ‘찾아가는 청소년 아카데미’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최근 밝혔다. ‘찾아가는 청소년 아카데미’는 교수진이 고등학교를 직접 방문해 주제별 인문학 강연을 진행하고, 학생들의 진학 및 진로 설계를 지원하는 교육 연계 프로그램이다. 대학 교육을 미리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해 고교생들의 진로 탐색을 돕는 데 목적이 있다.
목원대학교 신학대학은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교내 신학관에서 ‘목원대학교 신학대학 청소년 캠프(목청캠)’를 진행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캠프에는 8개 교회에서 청소년과 교사 193명이 참석했으며, 목원대 신학생 50명이 스태프로 참여해 세대 간 교제와 공동체 나눔의 시간을 가졌다. 목청캠은 2024년부터 개최해 온 ‘리캠프’를 계승한 행사로, 올해부터 명칭을 ‘목원대학교 신학대학 청소년 캠프’로 변경해 새롭게 출발했다. 모든 프로그램은 신학대학 캠퍼스에서 진행됐으며, 청소년들이 신앙과 삶, 진로를 함께 고민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