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제11차 한국 C.S. 루이스 컨퍼런스가 29일 오후 서울 구로구 예수비전교회(담임 백은성 목사)에서 '순전한 루이스: 루이스의 가치와 유산'을 주제로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한국 C.S. 루이스 센터(소장 심현찬 박사)가 주최했으며, 예수비전교회와 서대문교회, 서울한영대학교, 미국 덴버신학교 한국어부, 서울세계관연구원이 후원 및 협찬했다. 이날 행사에는 신학자와 목회자, 신학생, 평신도 등이 참석해 C.S. 루이스의 주요 저작과 사상을 신학적·목회적 관점에서 재조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국 C.S. 루이스 센터는 한국 예일대 조나단 에드워즈 센터의 자매 기관이자 한국과 세계에서 유일한 C.S. 루이스 전문 연구기관이다. 센터는 한국과 세계 각국의 루이스 관련 기관들과 협력하며, 삼위일체 하나님의 영광과 한국교회를 위한 복음주의적 경건과 신앙, 목회를 추구하고 있다. 또한 교회의 동역자와 다음 세대를 격려하며 교회의 갱신과 개혁을 도모하는 것을 사역 목표로 삼고 있다.
영락교회 김운성 목사가 1일 ‘김운성 목사와 함께하는 말씀산책’ 코너에서 출애굽기 34장 14절 말씀에 대해 나누었다. 김 목사는 “우리가 흔히 ‘질투하는 사람’이라고 하면 감정 억제를 못하는 사람으로 생각할 때가 많다”며 “그런데 고결하시고, 높고, 위대하신 하나님이 어떻게 질투를 하실 수 있는가”라고 했다. 이어 “나중에 알고 보니 이것은 하나님의 사랑을 뒤집어서 말한 것임을 깨닫게 된다”며 “본문에서 하나님이 질투하신다고 표현하신 이유는 사랑하시기 때문이다. 사랑하지 않는다면 질투도 할 필요가 없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운용 총장은 최근 미국을 방문해 1812년 설립된 버지니아의 유니온 장로교 신학교(Union Presbyterian Seminary)를 찾았다. 이 자리에서 그는 재컬린 랩설리(Jacqueline E. Lapsley) 총장과 함께 두 학교 간의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친환경 재생에너지기업 ㈜다시(대표 박종현)가 한일장신대학교(총장 배성찬)에 발전기금 3천만 원을 기부했다. 지난달 31일 박종현 대표는 한일장신대를 방문해 배성찬 총장에게 학교 발전을 위한 기금 3천만원을 전달했다. ㈜다시는 폐식용유를 재활용해 친환경 바이오 디젤 및 바이오 항공유 원료를 생산하는 기업으로, 2017년 설립 이후 급속히 성장하고 있다. 2020년에는 유럽의 국제 친환경제품 인증인 ISCC-EU를 획득해 유럽과 아시아로 수출을 시작했으며, 현재까지 누적 수출 4천만 달러를 달성했다.
감리교신학대학교(감신대, 총장 유경동)는 최근 필리핀에 위치한 한감독기념신학대학원(Bishop Han Theological Seminary)에 Christian Origins 등 다양한 신학 서적 350권을 기증했다. 이번 기증은 학문 연구와 현지 목회자 양성을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한감독기념신학대학원은 주안감리교회에 의해 설립된 학교로, 필리핀 민다나오 섬에 위치해 있으며, 2005년에 첫 학생들을 맞이한 이후 현재는 미연합감리교회에서 공식 인정을 받은 신학교로 성장했다. 이 학교는 주안감리교회에서 학생들의 학비와 생활비를 전액 지원하고 있다.
한신대학교 SW중심대학사업단(단장 류승택)은 지난 24일 오후 2시 ㈜사운드마인드(대표 신대진) 회의실에서 ㈜사운드마인드와 SW교육의 성공적인 운영과 산학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산학 협력을 통한 취·창업교육 및 프로그램 지원 △디지털 라이프케어 분야 교육 과정 개발 및 운영 지원 △SW중심대학사업에 대한 인프라·인력 지원 및 협력 △기타 산학교류를 통한 글로벌SW인재양성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기독교대한성결교회총회 청소년부와 신길교회(담임 이기용 목사)가 29일부터 오는 31일까지 서울 신길교회 본당에서 ‘새 영, 새 마음’이라는 주제로 전국 청소년 성령컨퍼런스가 진행되는 가운데 30일 둘째 날에는 이기철 목사(월광교회)가 ‘소소한 기적’(왕하 4:38~44)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했다. 이 목사는 “하나님은 바쁘신 하나님이 아니다. 온 우주와 세상을 움직이셔야 하는 크신 하나님이시기도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소소한 기적을 통해서라도 우리를 돌보시고 먹이시는 하나님”이라며 “하나님은 한 사람 한 사람을 사랑하신다. 거대한 구원의 계획을 이루어 가시면서도 불쌍한 한 사람을 돌보시는 하나님”이라고 했다.
기독교대한성결교회총회 청소년부와 신길교회(담임 이기용 목사)가 29일부터 오는 31일까지 서울 신길교회 본당에서 ‘새 영, 새 마음’이라는 주제로 전국 청소년 성령컨퍼런스를 진행한다. 첫 날인 29일, 개회예배에 앞서 이기용 목사가 전국 청소년 성령컨퍼런스에 참석한 청소년들에게 인사말을 전했다. 이 목사는 “여러분은 지금 인생의 가장 중요한 시기를 지나고 있다. 또한, 중요한 인생의 갈등기를 지나고 있다. 많은 생각과 혼란 속에서 얼마나 힘든 순간들을 지나고 있는가”라며 청소년들을 격려했다.
최창국 교수(백석대 실천신학)가 29일 복음과 도시 홈페이지에 ‘교회 공동체를 위한 형상 신학’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최 교수는 “기독교 역사를 보면 성화와 성상 자체를 부정적으로 보는 이들이 있었다. 예수님의 초상화가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보이는 대상으로 전락시켜 비렸다며 비판했던 알렉산드리아의 클레멘트 같은 교부의 말을 통해 성화와 성상을 근본적으로 반대하는 사람도 있다”며 “기독교 신학의 기초를 놓은 테르툴리아누스는 예술품이 사탄의 영가라고 주장하기까지 했다. 그러나 이러한 반응은 당시 예술 활동이 주로 이방 종교와 관련되어 나온 사실 때문에 생긴 것이다. 교부 시대 이후에도 츠빙글리는 그림, 조각, 벽화 같은 시각 예술을 모두 교회에서 제거해 버렸다. 일부 청교도들도 비슷한 반응을 보였다”고 했다.
한동대학교 법학부 박예나 학생과 김세미 교수가 공동 저자로 작성한 논문이 ‘International Journal of Korean Unification Studies’에 게재되었다고 최근 밝혔다. 논문 제목은 ‘통일한국의 이행기 정의에 있어서 유죄협상제도('Plea Bargaining')의 실행방안에 관련 연구’로, 한반도 통일 이후 이행기 정의 실현을 위해 플리 바게닝 도입의 장단점을 분석했다.
2024 다가요 in 부산 포도원교회(김문훈 목사) 저스트 지저스 첫 여름 수련회가 27일 오후 부산 포도원교회 드림센터에서 개최됐다. 이날 행사는 온라인 유튜브로 생중계 됐다. 이날 강연자로 나선 브라이언박 목사는 ‘진짜 크리스천이 되자’라는 주제로 강연했다. 그는 “우리는 어디에서 설문 조사를 할 때 우리의 종교에 대해 많은 경우 크리스천이라고 표기한다. 그런데 도데체 어떤 기준으로 ‘크리스천’이라고 우리는 표기하는가”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