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제11차 한국 C.S. 루이스 컨퍼런스가 29일 오후 서울 구로구 예수비전교회(담임 백은성 목사)에서 '순전한 루이스: 루이스의 가치와 유산'을 주제로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한국 C.S. 루이스 센터(소장 심현찬 박사)가 주최했으며, 예수비전교회와 서대문교회, 서울한영대학교, 미국 덴버신학교 한국어부, 서울세계관연구원이 후원 및 협찬했다. 이날 행사에는 신학자와 목회자, 신학생, 평신도 등이 참석해 C.S. 루이스의 주요 저작과 사상을 신학적·목회적 관점에서 재조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국 C.S. 루이스 센터는 한국 예일대 조나단 에드워즈 센터의 자매 기관이자 한국과 세계에서 유일한 C.S. 루이스 전문 연구기관이다. 센터는 한국과 세계 각국의 루이스 관련 기관들과 협력하며, 삼위일체 하나님의 영광과 한국교회를 위한 복음주의적 경건과 신앙, 목회를 추구하고 있다. 또한 교회의 동역자와 다음 세대를 격려하며 교회의 갱신과 개혁을 도모하는 것을 사역 목표로 삼고 있다.
한동대학교(총장 최도성)는 지난달 29일부터 8월 2일까지 탄자니아 연합대학교(The United African University of Tanzania)에서 ICT 기반 창업교육 캠프를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유네스코 유니트윈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었으며, 한동대학교의 국제적 교육 네트워크와 전문성이 집약된 결과물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캠프는 한동대 ICT 창업학부의 이상화 교수와 양샤오펭 교수가 주도했으며, 탄자니아 연합대학교 학부생을 중심으로 약 40명의 현지 대학생이 참여했다. 5일간의 집중 프로그램은 창업의 전 과정을 아우르는 다양한 주제로 구성되었으며, 참가자들은 디자인 씽킹, 기업가정신과 리더십, 비즈니스 모델 구축, 시장 분석, 사업계획서 작성 등 창업의 기초부터 프로그래밍과 AI 이론 및 실습까지 미래 기술을 포함한 교육을 받았다. 마지막 날에는 참가 학생들이 사업계획서 발표를 통해 배운 내용을 토대로 구상한 창업 아이디어를 선보였다.
조현삼 목사(서울광염교회)가 최근 교회 홈페이지에 ‘화목비’라는 제목의 글을 게재했다. 조 목사는 “바울은 빌레몬과 오네시모를 화해시키기 위해 중재에 나섰다. 바울은 빌레몬에게 오네시모를 다시 받아달라고 조심스럽게 부탁했다”며 “우리가 잘 알듯이 오네시모는 그의 주인인 빌레몬에게 손해를 끼치고 도망친 종이다. 바울은 빌레몬에게 그런 오네시모를 자신을 영접하듯이 영접해 달라고 했다”고 했다.
한동대학교(총장 최도성) SW중심대학사업단이 주최한 'HTHT(High Touch, High Tech) 고교연합 해커톤 캠프'가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성공적으로 개최됐다고 최근 밝혔다. 한동글로벌학교, 꿈의학교, 드리미학교, 별무리학교 등 4개 고등학교가 참여한 이번 캠프는 학생들에게 혁신적인 기술과 교육 방법을 경험하고 실질적인 문제 해결 능력을 배양할 기회를 제공했다. 자동화된 온라인 학습 도구와 튜터, 멘토의 밀착 지도를 결합하여 학생들의 학습 경험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한남대학교 패션디자인학과가 '2024 한복상점'에 참여해 호응을 얻었다고 최근 밝혔다. 2024 한복상점이 지난 9일부터 12일까지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아트홀에서 열렸으며, 한남대학교는 단국대, 원광디지털대, 배화여자대, 한국전통문화대와 함께 대학관에 참여했다. 이 행사는 2018년부터 시작된 국내 최대 한복 문화 엑스포로,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이 주관했다.
성결대학교(총장 김상식)가 지난 6일 성결대학교 재림관8층 총장실에서 희귀 고서 및 성경 등 총 14권의 신학 자료를 기증하는 기증식을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기증은 신현파 목사(압해중앙교회, 예수교대한성결교단 증경총회장), 황재성 목사(소망교회), 이정선 목사(파주안디옥교회), 박주연 목사(등대교회), 이규복 목사(주님임재교회), 조원근 원로목사(아현성결교회), 장병한 안수집사(주의양교회 교인대표) 총 7명의 목사들이 모금한 금액으로 임흥근 목사(주의양교회)가 희귀 고서를 구입하여 성결대학교에 기증한 것이다.
숭실대학교(총장 장범식) 글로벌미래교육원(원장 정재우)이 서울 재건 70주년을 기념하여 사단법인 한국순례길(이사장 전재규)과 협력하여 ‘한국기독교역사문화해설사 창직과정’을 개설한다고 최근 밝혔다. 양 기관은 지난 6일 숭실대학교 형남공학관 2층 형남홀에서 ‘한국기독교역사문화해설사 창직과정’ 출범 감사예배를 드리고 상호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 과정은 외국인 선교사들과 믿음의 선조들의 헌신을 기리며, 한국의 선교적 비전과 사명을 발견하도록 돕는 기독역사 문화 해설사를 양성하는 프로그램이다. 다양한 기독문화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기독문화 가치를 창출·확장하는 전문가를 양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한국성경신학회(회장 이승구 박사)가 12일 오후 서울 서초구 소재 신반포중앙교회(담임 김지훈 목사)에서 ‘잠언서 주해와 설교’라는 주제로 제53차 정기논문발표회를 개최했다. 이날 ▲김희석 교수(총신대학교 구약신학)가 ‘잠언의 해석학적 틀을 고려한 잠언의 해석과 설교(잠 1~9장 및 30~31장을 중심으로)’ ▲김성진 교수(고려신학대학원 구약신학)가 ‘잠언의 보응원리 본문의 해석과 설교’ ▲현창학 교수(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 구약신학)가 ‘잠언과 바른 생활’이라는 주제로 각각 발제했다.
성결대학교(총장 김상식)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계원예술대학교, 안양대학교, 연성대학교, 한세대학교와 협력하여 12일부터 오는 22일까지 성결대 학술정보관 3층 XR 강의실에서 ‘2024학년도 XR 융합 콘텐츠 제작을 위한 언리얼 엔진 기초 과정’을 운영한다고 최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언리얼 엔진을 활용하여 가상/증강현실(XR) 및 디지털 아트 분야에서의 융합 콘텐츠 제작 역량을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참가자들은 언리얼 엔진의 기본 개요를 비롯해 3D 그래픽 기초, 메가스캔 활용, 블루프린트 프로그래밍, 캐릭터 및 이벤트 구현 등 다양한 기술을 학습할 예정이다. 이 과정은 실습형 프로젝트 결과물 제작에 중점을 두어 실무 기술을 익히는 데 도움을 주며, 참가자들은 디지털 융합 인재로 성장할 기회를 제공받게 된다.
한동대학교(총장 최도성)는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대학혁신지원사업Ⅰ유형(일반재정지원)의 2023년 성과평가에서 최우수등급을 획득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평가에서 한동대학교는 교육혁신 성과에서 최고 등급인 S등급을 받았다. 전교생 100% 무전공·무학부 입학제도 운영, 복수·연계전공 제공, 모듈 전공체계 도입 등 다양한 학사제도 혁신을 통해 'Student First' 유연 학사제도를 구축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팀 담임교수제와 AA(Academic Advisor), E-AA(E-Academic Advisor) 지원체계를 운영하여 학생 지원 및 관리에서도 우수한 성과를 보였다. 매년 학부별 재학생 수에 따른 교원 확보, 예산, 공간 등을 지속적으로 관리한 자체 성과관리 부분도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김동호 목사(前 높은뜻연합선교회)가 7일 개인 유튜브 채널 ‘날마다 기도하는 새벽’(날기새)에서 ‘남을 판단하는 사람아’(약 4:11~12)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김 목사는 “개인적으로 저를 힘들게 하고, 괴롭게 했던 한 분이 계셨다. 제가 다 잊은 일을 편집해서 ‘목사님이 그때 이러셨죠’라며 저를 궁지로 몰아넣기를 잘 하셨던 분이었다”며 “좀 야비하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당해낼 재간이 없었다. 제가 그런 의도로 말한 것이 아님을 알면서도 저를 좋지 못한 사람으로 만들었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