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제11차 한국 C.S. 루이스 컨퍼런스가 29일 오후 서울 구로구 예수비전교회(담임 백은성 목사)에서 '순전한 루이스: 루이스의 가치와 유산'을 주제로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한국 C.S. 루이스 센터(소장 심현찬 박사)가 주최했으며, 예수비전교회와 서대문교회, 서울한영대학교, 미국 덴버신학교 한국어부, 서울세계관연구원이 후원 및 협찬했다. 이날 행사에는 신학자와 목회자, 신학생, 평신도 등이 참석해 C.S. 루이스의 주요 저작과 사상을 신학적·목회적 관점에서 재조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국 C.S. 루이스 센터는 한국 예일대 조나단 에드워즈 센터의 자매 기관이자 한국과 세계에서 유일한 C.S. 루이스 전문 연구기관이다. 센터는 한국과 세계 각국의 루이스 관련 기관들과 협력하며, 삼위일체 하나님의 영광과 한국교회를 위한 복음주의적 경건과 신앙, 목회를 추구하고 있다. 또한 교회의 동역자와 다음 세대를 격려하며 교회의 갱신과 개혁을 도모하는 것을 사역 목표로 삼고 있다.
한국기독교교육학회(회장 장신근 박사, 장신대 교수)가 오는 30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서울 광진구 장로회신학대학교 소양관에서 ‘축소시대의 기독교교육’을 주제로 2024년 추계학술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학술대회는 ‘축소시대의 기독교교육’라는 주제로, 한국기독교교육학회가 추구하는 실천적인 노력의 일환으로 구성하여 관련 주제에 대한 최고의 전문가들을 통한 주제발표와 분과별 발표로 진행된다.
기독교학술원(김영한 원장)이 22일 오후 3시 양재온누리교회 화평홀에서 ‘제4차 로잔대회 평가 및 전망’이라는 주제로 제47회 영성학술포럼 기도회 및 발표회를 개최했다.개회사를 전한 김영한 박사는 “4차 로잔대회는 세계교회의 지형이 북미와 서구에서 남반구와 동쪽으로 변화하고 있음을 보여주었다. 이는 앞으로 비서구교회가 기독교선교의 중심축이 될 것을 예고해주고 있다”며 “로잔 서울선언문은 그 자체로 하나님 말씀을 조금도 가감 하지 않는 온전한 복음의 선포다. 미혹의 시대 어둠을 밝히는 선명한 진리의 빛”이라고 했다.
감리교신학대학교(총장 유경동)가 지난 18일 오후 1시 본교 중강당에서 ‘웨슬리 사회적 목회 컨퍼런스’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목회와 직업을 겸비해 지속적인 목회 활동을 이어가는 ‘사회적 목회’의 가치를 조명하고자 마련됐다. 컨퍼런스는 감리교신학대학교 주최, 웨슬리 사회적 목회 연구원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서울연회, 서울남연회, 중앙연회 등 여러 연회와 교회들이 후원에 나섰다.
학원복음화 인큐베이팅(대표 최새롬 목사)이 오는 12월 16일(월)과 23일(월) 양일간 서울 관악구 왕성교회(담임 김요나 목사)에서 제5기 학원복음화 인큐베이팅 사역자 양성과정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2018년부터 시작된 이 사역은 교회 세미나 및 양성과정을 통해 현재까지 280여 개 학교에 예배를 세우는 성과를 이루었다. 이번 과정은 현장 사례 중심으로 학원 사역 비전과 전략을 전수하며, 건강한 학원 사역자 양성을 목표로 한다. 지역교회를 기반으로 초·중·고등학교에 기도 모임과 예배를 이끄는 지도자 배출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한신대학교(총장 강성영) 평생교육원(원장 김대숙)이 지난 18일 경기캠퍼스 경삼관 4층 북카페에서 ‘한국기독교장로회 전국장로회연합회 제3기 장로아카데미’ 수료 예배를 개최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아카데미를 수료한 장로는 총 24명이다. 예배는 김대숙 평생교육원장의 인도로 진행되었으며, 전국장로회연합회 총무 노준복 장로의 기도, 회기록 서기 노선호 장로의 성경봉독, 클래식 기타리스트 정욱의 특송, 그리고 기장 부총회장 이종화 목사의 설교로 이루어졌다.
한국교회법학회(이사장 소강석 목사, 학회장 서헌제 교수)·한국교회미래재단이 오는 28일 오후 2시 한국기독교회관에서 ‘교회의 국가·사회에 대한 기여와 전문 선교의 과제’라는 주제로 제34회 학술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날 행사는 한국교회총연합회, 한국기독교군선교연합회, 교정선교회가 후원한다. 이날 행사는 1부 개회예배와 2부 학술세미나로 나뉘어 진행된다. 1부 개회예배는 상임이사 황영복 목사의 사회로, 이사장 소강석 목사(새에덴교회)의 설교, 테너 박주옥 교수(백석예술대)의 특송 순으로 진행된다.
서울신학대학교 웨슬리신학연구소(소장 김성원 교수)는 지난 19일 서울신학대학교 존 토마스 홀에서 ‘제10회 청파 이만신 목사 기념 웨슬리언 부흥설교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성결복음의 부흥을 이끌었던 존 웨슬리와 청파 이만신 목사의 신앙적 유산을 계승하고자 매년 열리는 행사로, 올해로 10회를 맞았다. 신학대학원생 및 학부 신학전공 학생들을 대상으로 열린 이번 대회에는 16명이 참가해 설교 경연을 펼쳤다. 대회는 청파 이만신 목사 기념사업회(회장 한기채 목사)와 정웅·전성원재단(이사장 방면호 장로)의 후원으로 진행됐다.
기독교학술원(김영한 원장)이 지난 14일 오전 경기도 용인 소재 포도나무교회(여주봉 목사)에서 ‘섬김의 영성’이라는 주제로 2024년 임원사경회를 가졌다. 개회예배에서 ‘초대교회로부터 배우자’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한 여주봉 목사(본원 이사장)는 “초대교회는 매우 열악한 환경에도 불구하고 놀랍게 성장했다”며 “신이교사회로 접어든 오늘날 우리는 초대교회로부터 선교적 삶을 사는 자세를 배워야 할 절실한 필요 가운데 있다”고 전했다.
한국교회지도자센터(대표 박종순 목사, 이하 한지터)가 19일 오후 경기도 고양 소재 거룩한빛광성교회(담임 곽승현 목사)에서 ‘전생애주기 교육목회 매뉴얼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신형섭 교수(장신대 기독교교육)가 ‘전생애주기 교육목회 총론’이라는 주제로 강연했다. 신 교수는 “한국교회가 코로나 펜데믹을 지나면서 교회에 어떤 부분이 가장 어려움이 되었는지 설문한 보고서에 따르면, 2020년 5월에 조사한 ‘포스트 코로나 팬데믹 연구보고서’에서 1위는 주일성수 인식 및 소속감 약화(39%)였으며, 2위는 재정문제(20.8%)였고, 3위는 다음세대 교육문제(15.3%)였다”며 “그런데 그로부터 6개월이 지난 2020년 12월에 설문조사한 ‘코로나 팬데믹시대 한국교회 미래전략수립을 위한 목회자 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1위는 주일성수 인식 및 소속감약화(32.9%)였으며, 2위는 다음세대 교육문제(29.8%)였고, 3위는 출석교인수 감소(14.1%)였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