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제11차 한국 C.S. 루이스 컨퍼런스가 29일 오후 서울 구로구 예수비전교회(담임 백은성 목사)에서 '순전한 루이스: 루이스의 가치와 유산'을 주제로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한국 C.S. 루이스 센터(소장 심현찬 박사)가 주최했으며, 예수비전교회와 서대문교회, 서울한영대학교, 미국 덴버신학교 한국어부, 서울세계관연구원이 후원 및 협찬했다. 이날 행사에는 신학자와 목회자, 신학생, 평신도 등이 참석해 C.S. 루이스의 주요 저작과 사상을 신학적·목회적 관점에서 재조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국 C.S. 루이스 센터는 한국 예일대 조나단 에드워즈 센터의 자매 기관이자 한국과 세계에서 유일한 C.S. 루이스 전문 연구기관이다. 센터는 한국과 세계 각국의 루이스 관련 기관들과 협력하며, 삼위일체 하나님의 영광과 한국교회를 위한 복음주의적 경건과 신앙, 목회를 추구하고 있다. 또한 교회의 동역자와 다음 세대를 격려하며 교회의 갱신과 개혁을 도모하는 것을 사역 목표로 삼고 있다.
서울신학대학교 다누리컴버시티센터(황덕형 총장)는 지난 11일 부천시 대장동에서 ‘사랑의 연탄나눔운동 대학생 ESG 자원봉사 활동’을 진행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서울신학대학교와 유한대학교가 협력하여 지역대학 사회봉사 협력지원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이루어졌다. 행사에는 두 대학의 재학생 43명이 참여해 500장 이상의 연탄을 저소득층 가구에 전달하며 나눔의 의미를 실천했다. 연탄은 특히 겨울철 난방비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구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으며, 학생들은 지역 사회에 따뜻한 온정을 나누었다.
백석정신아카데미 개혁주의생명신학실천원에서 주최한 제19회 대학원 우수논문상 수여식에서 한국가족보건협회 대표 김지연 약사가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금년도 대학원에 제출된 총 100여 편의 석·박사 학위 논문을 대상으로 지도교수의 추천과 심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우수 논문 1편과 우수 논문 2편을 선정했으며, 우수 논문 수여식은 백석정신아카데미 개혁주의생명신학본부 박한호 부총재 주관으로 최근 백석대학교 비전센터 1층 하은홀에서 개혁주의생명신학의 정신을 고취하는 행사로 종강예배와 겸해 진행됐다.
숭실대학교 숭실평화통일연구원(원장 오철호)은 지난 12일 오후 숭실대 벤처관에서 사단법인 세계교육문화원(회장 방정환)과 함께 제5차 공동학술대회를 개최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학술대회는 ‘탈북민과 이주 배경 청소년의 적응과 정체성’을 주제로 열렸다. 학술대회에서는 숭실평화통일연구원의 장시영 박사와 정데이빗 박사, 한국교육개발원의 김유연 박사, 예스이노베이션의 전병길 대표가 연구 성과를 발표했다. 발표 이후에는 참석자들의 토론이 이어져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문화선교연구원 백광훈 원장이 최근 ‘시위문화를 통해 본 문화의 중요성’이라는 제목의 글을 홈페이지에 게재했다. 백 원장은 “온 국민에게 엄청난 트라우마를 안긴 윤석열 대통령의 계엄과 이로 인한 탄핵정국으로 인해 온 나라가 떠들썩하다”며 “그런데 이 엄혹한 시국에도 눈에 띄는 광경이 있었다. 추운 날씨에도 거리로 쏟아져 나온 2030 세대의 시민들이 소녀시대의 ‘다시 만난 세계’, 인기 걸그룹 에스파의 '위플래시'의 비트에 맞추고, 로제의 ‘아파트’를 따라 부르며 ‘탄핵, 탄핵, 윤석열!’을 외치고 있는 모습이었다”고 했다.
한일장신대학교(총장 배성찬)는 교육부의 재정지원제한대학 발표와 관련하여 2025학년도 신입생 및 편입생 전원에게 전액 장학금을 지급한다고 16일 밝혔다. 대학은 이날 오전 교직원회의를 통해 학생들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전액 장학금을 지급하기로 결정하고, 장학위원회를 거쳐 최종적으로 ‘한일 4기팍팍 전액장학금’을 신·편입생들에게 제공하기로 했다. 외국인 신·편입생에 대해서는 별도의 결정이 있을 예정이다. 이에 따라 2025학년도 신·편입생들은 1년간 등록금을 전혀 납부하지 않아도 되며, 수시모집 예치금을 납부한 학생들은 추후 환불을 받게 된다.
전국 최초의 대학 내 도시첨단산업단지 모델인 한남대학교 캠퍼스혁신파크가 본격적인 도약을 시작했다. 한남대학교(총장 이승철)가 16일 오전 10시 캠퍼스혁신파크 산학연혁신허브동 준공식을 개최하며 ‘지역 중심의 산학협력 생태계 구축’을 위한 첫걸음을 내디뎠다. 준공식에는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 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오영주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등 주요 관계부처 장관들과 이장우 대전시장, 박정현 대덕구 국회의원, 최충규 대덕구청장, 이한준 한국토지주택공사 사장 등이 참석했다. 또한 한양대와 강원대를 포함해 캠퍼스혁신파크 사업에 선정된 8개 대학 총장들이 함께해 한남대 캠퍼스혁신파크의 출발을 축하했다.
한국복음주의선교신학회(회장 하광민 박사)가 지난 14일 경기 광명시 소재 아델포이교회(담임 임동현 목사)에서 ‘로잔과 한국선교’라는 주제로 제127차 정기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주제발표는 최원진 박사(침신대)를 좌장으로, 김성욱 박사(총신대)가 ‘로잔운동과 다중심적 선교환경변화 연구’라는 주제로 발제, 구성모 박사(성결대)가 논찬했다. 김성욱 박사는 “로잔운동은 전 세계복음주의 교회와 선교단체들이 협력하여 주님의 지상명령을 효율적으로 실천하기 위한 세계선교운동”이라며 “무엇보다도 주님의 지상명령에 우선적인 관심과 모든 역량을 집중하며 이를 위해 선교사로서 철저한 주님의 제자가 되기를 힘쓰면서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아 사역한다”고 했다.
한국선교신학회가 14일 대전겨자씨교회(담임 김영심 목사)에서 제6차 정기학술대회를 ‘제4차 서울-인천 로잔대회의 선교신학적 평가와 과제’라는 주제로 개최했다. 세미나에서 남상혁 교수(장로회신학대학교)가 ‘제4차 로잔대회에 관한 전도학적 소고: 주요 선언문 비교연구’라는 주제로 발표했다.
정성욱 교수(미국 덴버신학교)가 14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제57회 창조론온라인포럼에서 ‘창조론 논쟁들 가운데 잊혀진 진리들’이라는 주제로 발표했다. 정 교수는 “기독교의 삼대 신앙에는 창조신앙, 구속·구원신앙, 종말·재림신앙이 있다”며 “창조신앙은 구속신앙과 종말신앙의 기초가 된다”고 했다. 이어 창조신앙의 본질에 대해 히브리서 11장 3절을 인용해 “피조세계와 현상세계 배후에 있으며, 초월해 계신 하나님의 창조로 이루어졌다”며 “창조주 하나님에 대한 신앙에서 창조가 사실이냐, 누가 창조주냐에 대한 것이 본질적, 일차적 문제이며 이 부분에 대해선 통일성이 강조되어야 한다”고 했다.
‘장로회신학대학교 교수평의회 일동’ 명의의 시국선언문이 13일 발표됐다. 여기에는 총 65명의 장신대 교수들이 이름을 올렸다. 다만 교수평의회 회장인 장신근 교수에 따르면 현재 교수평의회에 소속된 장신대 교수 숫자는 70여 명으로 교수평의회 일부 교수들은 이번 시국선언문에 동참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