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제11차 한국 C.S. 루이스 컨퍼런스가 29일 오후 서울 구로구 예수비전교회(담임 백은성 목사)에서 '순전한 루이스: 루이스의 가치와 유산'을 주제로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한국 C.S. 루이스 센터(소장 심현찬 박사)가 주최했으며, 예수비전교회와 서대문교회, 서울한영대학교, 미국 덴버신학교 한국어부, 서울세계관연구원이 후원 및 협찬했다. 이날 행사에는 신학자와 목회자, 신학생, 평신도 등이 참석해 C.S. 루이스의 주요 저작과 사상을 신학적·목회적 관점에서 재조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국 C.S. 루이스 센터는 한국 예일대 조나단 에드워즈 센터의 자매 기관이자 한국과 세계에서 유일한 C.S. 루이스 전문 연구기관이다. 센터는 한국과 세계 각국의 루이스 관련 기관들과 협력하며, 삼위일체 하나님의 영광과 한국교회를 위한 복음주의적 경건과 신앙, 목회를 추구하고 있다. 또한 교회의 동역자와 다음 세대를 격려하며 교회의 갱신과 개혁을 도모하는 것을 사역 목표로 삼고 있다.
한남대학교의 대표적 교육 플랫폼인 ‘한남디자인팩토리’가 지난 23일 오후 메이커스페이스에서 ‘2024 IPD(Innovative Product Development) 갈라’ 행사를 개최하며 한 학기 동안 진행된 혁신적인 제품 개발 프로젝트의 성과를 발표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공학, 디자인, 영상, 경영 등 다양한 전공의 학생 50명이 참여한 9개 팀의 프로젝트 결과물이 공개됐다. 학생들은 성심당, K-Water, 네이버, TJB, ㈜삼진정밀, XMW, KLES, LUMAX, ㈜라스테크 등 지역 기업 및 공공기관과 협업해 실질적 문제 해결을 목표로 제품을 개발했다.
2024년 유신진화론(Theistic Evolutionism)이 기독교계에서 주요 논쟁거리로 떠올랐다. 유신진화론은 하나님께서 진화를 창조의 방식으로 사용하셨다는 견해로, 올해 서울신학대학교에서 발생한 관련 사건으로 다시금 주목받았다. 많은 학자들은 유신진화론이 기독교의 근본 신앙과 교리를 왜곡하거나 훼손할 위험이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창세기 1~3장의 역사성과 원죄 교리, 십자가 대속, 새 창조와 같은 핵심 교리가 흔들릴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반면, 신앙의 진리를 지키는 동시에 학문의 자유를 보장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나왔다. 이 논쟁에 대해 성경 중심의 연구와 변증, 상대 견해에 대한 정확한 이해와 존중, 그리고 지속적인 대화와 보완이 필요하다는 견해도 있었다.
한동대학교(총장 최도성)가 지난 13일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2024년 제13회 대한민국 교육기부 대상' 시상식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는 2018년 이후 세 번째 수상으로, 한동대의 꾸준한 교육기부와 사회공헌 활동이 다시 한번 주목받았다. 교육기부 대상은 교육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주관하며, 한 해 동안 교육기부에 기여한 기관, 단체, 개인 등을 선정해 수여한다. 이번 수상은 한동대가 설립 초기부터 추진해 온 '배워서 남주자'라는 교육 철학과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의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다.
영락교회 김운성 목사가 23일 ‘김운성 목사와 함께하는 말씀산책’ 코너에서 시편 58편 11절 말씀을 중심으로 나누었다. 김 목사는 “이번에 시리아 독재 정권이 무너졌다. 그들이 도피한 이후에 보니 가히 인간 도살장이라고 해도 좋을 만큼 수를 헤아릴 수 없는 사람들을 무수하게 학살한 흔적들이 발견되고 있다”며 “그들이 살다 떠난 곳에는 그런 악한 정권을 유지하면서 얼마나 많은 치부를 했는지, 세계 최고급 명차들이 수십 대나 발견이 되었다고 한다”고 했다.
기독학술원은 20일 서울 양재동 소재 횃불트리니티회관에서 ‘바울 칭의론에 대한 새관점 문제점’이라는 주제로 12월 월례발표회를 열었다. 이날 오성종 박사(전 칼빈대 총장)은 ‘바울의 이신칭의 교리에 대한 바울에 대한 새 관점 입장의 이해와 그에 대한 비평’이라는 주제로 발제했다. 논평은 박찬호 교수(백석대 조직신학), 박요한 교수(전 대전신대 대학원장)이 맡았다.
한신대학교(총장 강성영)가 지난 16일부터 17일까지 양일간 강원도 호텔인터불고 원주에서 ‘2024 한신대 미래혁신포럼’을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대학혁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미래 교육환경 변화에 빠르게 대응하고 한신대학교의 발전 방향을 제시하고 공유하는 자리였다. 포럼 첫날 개회예배는 묵도와 찬송 후 지원배 입학·홍보본부장의 기도, 이영미 교목실장의 말씀선포, 강성영 총장의 인사말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한남대학교 창업지원단은 지난 2024년 12월 한 해 동안의 창업 성과를 공유하고 창업자와 협력 기관, 지역 대학 간의 교류를 위한 ‘2024년 한남 창업인의 밤’ 행사를 대전에서 개최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대전시, 대덕구청, 대전·세종지방중소벤처기업청을 비롯한 다양한 창업 관련 기관과 창업중심대학 선정 기업 및 졸업 기업, 지역 학생 창업자, 창업 동아리 등 약 23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대전·세종 지역의 우수 창업자로 주피터랩스(주) 안강휘 대표, 밀팡(주) 나득균 대표, 빅토리지(주) 이태승 대표가 선정됐다. 또한, 사업 분야별 우수 창업자도 시상됐다. [예비 창업자]로는 씨투엘인터내셔널(주) 최유리 대표, [초기 창업자]로는 위븐(주) 김정환 대표, [도약기 창업자]로는 아이피트(주) 박덕근 대표, [레전드50+]로는 이엠시티(주) 이봉호 대표가 각각 우수 창업자로 선정됐다. 이 외에도 학생 창업기업으로는 042‘A팀 이서빈 대표, 교원 창업자로는 소프트버스(주) 이만희 대표가 우수 창업자로 뽑혔다. 김창범 KCB특허법률사무소 대표변리사는 우수 창업 멘토로, 고주영 창업지원단 주임연구원은 우수 직원으로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서울신학대학교 다누리컴버시티센터(황덕형 총장)는 지난 11일 부천시 대장동에서 ‘사랑의 연탄나눔운동 대학생 ESG 자원봉사 활동’을 진행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서울신학대학교와 유한대학교가 협력하여 지역대학 사회봉사 협력지원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이루어졌다. 행사에는 두 대학의 재학생 43명이 참여해 500장 이상의 연탄을 저소득층 가구에 전달하며 나눔의 의미를 실천했다. 연탄은 특히 겨울철 난방비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구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으며, 학생들은 지역 사회에 따뜻한 온정을 나누었다.
백석정신아카데미 개혁주의생명신학실천원에서 주최한 제19회 대학원 우수논문상 수여식에서 한국가족보건협회 대표 김지연 약사가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금년도 대학원에 제출된 총 100여 편의 석·박사 학위 논문을 대상으로 지도교수의 추천과 심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우수 논문 1편과 우수 논문 2편을 선정했으며, 우수 논문 수여식은 백석정신아카데미 개혁주의생명신학본부 박한호 부총재 주관으로 최근 백석대학교 비전센터 1층 하은홀에서 개혁주의생명신학의 정신을 고취하는 행사로 종강예배와 겸해 진행됐다.
숭실대학교 숭실평화통일연구원(원장 오철호)은 지난 12일 오후 숭실대 벤처관에서 사단법인 세계교육문화원(회장 방정환)과 함께 제5차 공동학술대회를 개최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학술대회는 ‘탈북민과 이주 배경 청소년의 적응과 정체성’을 주제로 열렸다. 학술대회에서는 숭실평화통일연구원의 장시영 박사와 정데이빗 박사, 한국교육개발원의 김유연 박사, 예스이노베이션의 전병길 대표가 연구 성과를 발표했다. 발표 이후에는 참석자들의 토론이 이어져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