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제11차 한국 C.S. 루이스 컨퍼런스가 29일 오후 서울 구로구 예수비전교회(담임 백은성 목사)에서 '순전한 루이스: 루이스의 가치와 유산'을 주제로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한국 C.S. 루이스 센터(소장 심현찬 박사)가 주최했으며, 예수비전교회와 서대문교회, 서울한영대학교, 미국 덴버신학교 한국어부, 서울세계관연구원이 후원 및 협찬했다. 이날 행사에는 신학자와 목회자, 신학생, 평신도 등이 참석해 C.S. 루이스의 주요 저작과 사상을 신학적·목회적 관점에서 재조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국 C.S. 루이스 센터는 한국 예일대 조나단 에드워즈 센터의 자매 기관이자 한국과 세계에서 유일한 C.S. 루이스 전문 연구기관이다. 센터는 한국과 세계 각국의 루이스 관련 기관들과 협력하며, 삼위일체 하나님의 영광과 한국교회를 위한 복음주의적 경건과 신앙, 목회를 추구하고 있다. 또한 교회의 동역자와 다음 세대를 격려하며 교회의 갱신과 개혁을 도모하는 것을 사역 목표로 삼고 있다.
한동대학교(총장 최도성)가 미국 캘리포니아 주립대학교 산타크루즈(UCSC)와 협력하여 차세대 헬스케어 인공지능(AI) 분야의 글로벌 연구를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한동대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IITP)이 주관하는 ‘디지털분야글로벌연구지원’ 사업에 최종 선정되었다고 31일 밝혔다. 이에 따라 양 대학은 2024년부터 2026년까지 3년간 멀티모달 데이터를 활용한 헬스케어 머신러닝 핵심 기술 개발을 공동으로 수행한다.
조현삼 목사(서울광염교회)가 최근 교회 홈페이지에 ‘예수, 하나님의 선물’이라는 제목의 글을 게재했다. 조 목사는 “예루살렘에 시므온이란 사람이 있었다. 성경에 따르면 이 사람은 의롭고 경건하여 이스라엘의 위로를 기다린 사람”이라며 “성경은 이 사람 위에 성령이 계셨다고 전한다. 그는 그리스도를 보기 전에는 죽지 아니하리라 하는 성령의 지시를 받은 특별한 사람”이라고 했다. 이어 “예수를 낳은 지 8일이 되었을 때, 그의 부모는 아기 예수를 안고 예루살렘 성전으로 결례를 행하러 갔다. 시므온은 예수를 보고 ‘내 눈이 주의 구원을 보았다’며 예수를, 이방을 비추는 빛이라고 했다”며 “또한 그는 예수를 주의 백성 이스라엘의 영광이라고 했다. 그는 예수가 하나님의 선물인 줄 알았다”고 덧붙였다.
최창국 교수(백석대 실천신학)가 30일 복음과 도시 홈페이지에 ‘욥의 속 울음과 교회 공동체’라는 제목의 글을 게재했다. 최 교수는 “욥기는 가족의 사망, 재산의 손실, 건강의 악화, 부부 갈등, 친구의 비판, 가까운 사람들의 배신 등으로 인한 외상의 문제뿐 아니라 의인의 고난, 악의 문제, 고난의 신비, 하나님의 주권 등을 총체적으로 다루고 있다”며 “특히 욥기는 극심한 상실과 외상 가운데 있는 사람들을 어떻게 이해하고 돌봄을 제공할 수 있는지에 대한 아이디어와 지혜를 제공한다”고 했다.
브라이언박 목사(저스트 지저스 대표)가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저스트 지저스’의 ‘요요요’(요점만 요약해서 알려주세요) Q&A 코너에서 행복과 결혼에 대한 질문에 답변하며 신앙적 해법을 제시했다. 박 목사는 ‘행복하지 않은 부모 밑에 자라서 결혼에 대한 환상도 없고, 이러한 불행을 나의 자식에게 물려주려니 안 하는 게 좋다고 생각하는데… 그런데 결혼할 상황이 온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아이는 꼭 낳아야 할까요?’라는 질문에 대해 “우선은 하나님을 만났으면 한다. 불행한 것에 대한 모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은 단 하나, 오직 예수”라며 “진짜로 예수님을 만나게 되면 불행한 과거와 현실에 대한 걱정 등이 예수님 안에서 해결될 수 있다”고 했다.
서울신학대학교(총장 황덕형)는 지난 24일 이성봉기념관 강당에서 ‘2024년 교직원 성탄축하예배’를 진행했다고 최근 밝혔다. 예배는 교목처 찬양팀과 이종화·한정기 주임, 이길용 교수 부부의 성탄축하 공연으로 시작됐다. 이어 신학전문대학원장 하도균 교수의 기도, 성경봉독, 최성수 교수와 박혜선 소프라노의 특송, 기독교대한성결교회 부총회장 안성우 목사의 설교로 이어졌다. 또한 한 해를 돌아보는 2024년 영상 상영, 황덕형 총장의 성탄 인사, 광고, 찬송, 축도로 마무리됐다.
포도원교회 김문훈 목사가 최근 교회 홈페이지에 ‘돌아보기’라는 제목의 글을 게재했다. 김 목사는 “신앙생활은 눈 싸움이다. 바라봄의 법칙이 있다”며 “본때가 있다. 그 눈에 무엇이 보이느냐에 따라 사람이 달라진다”고 했다. 이어 “주께서 복을 주시기 전에 눈을 열어 꿈을 보여주신다”며 “안 될 사람은 꿈도 없고 비전도 없고 ‘냅두세요 이래 살다가 죽어버릴랍니다’한다”고 했다.
한동대학교(총장 최도성) 글로벌미래평생교육원이 운영한 ‘웰다잉 지도사 2급’ 자격증 4기 과정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과정은 지역사회의 높은 관심 속에 강의장 수용 인원을 초과하며 대기자가 속출할 정도로 큰 호응을 얻었다.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우리나라는 65세 이상 인구 비율이 20%를 넘어 초고령사회에 진입했으며, 이에 따라 웰다잉에 대한 관심도 크게 증가하고 있다. 특히 경북 지역은 65세 이상 인구 비중이 26%에 달해 전국에서 두 번째로 높은 수준을 기록하고 있어, 이번 교육이 지역적 필요성을 충족하는 선제적 대응으로 평가받고 있다.
「월간목회」 2025년 1월호가 ‘목회자의 말하기’를 특집으로 다뤘다. 「월간목회」는 “목회자의 말은 단순한 언어가 아니다. 그것은 성도들의 신앙을 흔들고, 공동체의 미래를 결정짓는 강력한 힘”이라며 “설교 한 편, 위로의 한 마디, 때로는 침묵조차 영혼을 치유하거나 상처를 남길 수 있다”고 했다.
한동대학교 국제법률대학원의 서유민, 신지은, 정희진 학생이 지난 21일 일본 히로시마대학교에서 열린 제29회 스텟슨 국제환경법 모의재판 동아시아 경연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일본, 중국, 한국, 우크라이나 등 13개 팀이 참가했으며, 참가자들은 멸종위기종 보호와 원주민 생계·문화 유지 및 환경 보호를 둘러싼 법적 쟁점을 놓고 경쟁을 펼쳤다. 한동대 팀은 첫 출전임에도 불구하고 단체전 우승과 함께 개인상 부문에서도 두각을 나타냈다. 정희진 학생은 최우수 변론자상을, 신지은 학생은 결승전 최우수 변론자상과 우수 변론자상을 수상했으며, 팀은 우수 변론서상도 받았다.
한국복음주의역사신학회(회장 조현진)가 최근 서울 서초구 소재 고신총회회관에서 제13차 신진학자 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김영래 박사(성결대)가 ‘조나단 에드워즈의 신학적 미학에 나타난 하나님의 창조와 인간’이라는 주제로 발제했다. 김 박사는 “조나단 에드워즈의 신학적 미학은 그의 신학 체계의 중추를 담당하고 있으며, 따라서 그의 신학을 올바르게 이해하기 위해서 신학적 미학 (또는 아름다움의 신학)에 대한 선행적 이해는 필수적”이라며 “또한 조나단 에드워즈의 가장 방대한 저술은 성경 해석에 관한 것이었으며, 그는 자신을 신학자라기보다는 설교자이자 목사로 정의하고자 했다. 따라서 그의 신학과 사상은 성경 해석을 기반으로 접근할 때 가장 적절하게 이해될 수 있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