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장신대 제8대 총장에 배성찬 교수(47․사회복지학과)가 선출됐다고 최근 학교측이 밝혔다. 학교법인 한일신학(이사장 박남석 목사)은 지난 5일 대학 회의실에서 제2023-13차 이사회를 갖고, 배교수를 차기 총장으로 최종 선출했다. 대학 100년 역사에서 한일장신대 동문 출신으로는 첫 총장으로, 지난 6일부터 직무를 시작했다. 배교수는 서남대 전산정보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이학석사(컴퓨터정보통신공학), 한일장신대 신학대학원에서 교역학석사학위, 서남대 대학원에서 사회복지학 박사학위를 각각 취득했다. 또 전북대 일반대학원에서 철학과를 수학했다.
조현삼 목사(서울광염교회)가 최근 교회 홈페이지에 ‘출애굽, 출인큐베이터’라는 제목의 글을 게재했다. 조 목사는 “아브라함의 아들이 이삭이고 그의 아들이 야곱이다. 야곱에게는 열두 아들이 있었다. 아브라함은 갈대아 우르에서 가나안 땅으로 이주했다”며 “그가 가나안 땅으로 이주할 때는 그저 몇 명 되지 않는 한 가족이었다. 아브라함의 자손은 그의 아들 이삭을 거쳐 손자 야곱 때 이르러, 70여명의 대가족이 되었다. 이때, 가나안 땅에 큰 흉년이 들었다. 야곱은 가족을 이끌고 애굽으로 이주했다”고 했다.
순복음영산신학원(총장 장혜경 목사)이 18일 서울 양천구 소재 본교에서 2025년 졸업예배를 드렸다. 故 영산 조용기 목사가 생전 설립한 유일한 신학교육 기관인 순복음영산신학원은 이날 신학부 39회 17명, 목회대학원 25회 M.A. 31명, M.Div. 3명, 목회박사원 4회 D.Min. 1명 총 52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신학자들이 AI(인공지능) 시대에 발생할 수 있는 윤리적 문제와 부작용에 대해 교회가 청지기적 목소리를 낼 필요성이 있다고 발표했다. 기독교 신학의 각 분야별 14개 학회가 모인 한국기독교학회(회장 황덕형 목사)는 17일 'AI 시대를 바라보는 한국기독교학회'란 제목의 성명을 내며, AI 개발과 활용에 관한 준칙을 발표했다. 학회는 지난해 11월 2일 제53차 정기학술대회에서 'AI와 기독교의 미래'란 주제로 여러
한신대학교(총장 강성영) 교수학습지원센터(센터장 나경욱)가 2024학년도 교육혁신포럼 ‘READY to Go! 교수·학습지원 성과와 방향’을 지난 14일 오후 경기캠퍼스 늦봄관 새봄홀에서 개최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포럼은 대학혁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교수법과 학습법 사례를 공유하고, 교수학습지원의 성과와 미래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행사는 교원 연구 발표와 비대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으며, 주요 발표로는 △전략적 기획안 작성을 위한 AI와 데이터 활용 가이드(박혜영 미디어영상광고홍보학 교수, 노승철 공공인재빅데이터융합학 교수) △Essential English(차윤정 학생복지처장) △e스포츠 경영의 이해(최은경 평화교양대학 교수) 등이 있었다. 또한, 비대면 프로그램에서는 평생교육 프로그램 개발, 자본주의와 영문학, 컴퓨터 사고와 SW 코딩 등 다양한 주제의 발표가 이어졌다.
학교법인 동서학원이 1월 6일 2025년 신년예배 및 신년하례회를 개최하며, 어려운 시기를 대전환의 기회로 삼아 큰 성취를 이루겠다고 다짐했다. 동서대, 부산디지털대, 경남정보대의 교직원들이 참석한 이번 행사에서는 올해의 표어인 고린도후서 6장 1~2절 말씀, “보라! 지금은 하나님의 은혜 받을 만한 때요. 받은 은혜를 헛되이 하지 말라”를 중심으로 한 사명과 비전을 공유했다.
한국성경신학회(회장 이승구 박사)가 오는 2월 10일 오후 2시 서울 서초구 소재 신반포중앙교회(담임 김지훈 목사)에서 ‘데살로니가전서 주해와 설교’라는 주제로 제54차 정기논문 발표회를 개최한다. 논문 발표에는 ▲강대훈 교수(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신약학)가 ‘재림 신앙과 속죄 신학: 살전5:1~11 주해와 적용’ ▲김현광 교수(한국성서대학교 신약학)가 ‘바울의 데살로니가 사역과 자기 변호: 살전 2:1~12’ ▲이지혜 교수(수도국제대학원대학교 신약학)가 ‘데살로니가전서를 읽는 한 관점: 언약 백성으로의 초대’ ▲허 주 교수(아신대학교 신약학)가 ‘믿음-사랑-소망의 사람들: 살전 1장 주해와 적용’이라는 주제로 각각 발제한다.
한신대학교(총장 강성영)는 1980년 전두환 신군부가 5·18 민주화운동 진상규명을 요구한 학생들의 시위를 이유로 신학과 신입생 모집을 2년간 강제 중단시킨 사실이 ‘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정리위원회’(이하 진실화해위원회) 조사 결과로 확인됐다고 최근 밝혔다. 진실화해위원회는 2021년 한신대 동문들이 해당 사건의 진실 규명을 신청한 이후 3년간의 조사를 통해 이를 밝혀냈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당시 신군부는 대학가의 시위를 억압하기 위해 국군보안사령부의 <80하반기 학원대책>에 따라 한신대를 ‘일벌백계’의 대상으로 삼아 신학과 모집 중지와 대학 폐교 등을 검토했다.
클레어몬트 신학교 한국 동문회(회장 최신성 목사)가 지난 13일 서울 꽃재교회(김성복 감독)에서 신년하례회를 개최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예배, 동문 소개, 식사로 이어지는 순서로 진행되었으며,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동문 간의 친목을 다졌다. 1부 예배는 박동식 총무(서초중앙교회)의 사회로 진행되었으며, 최신성 회장의 인사말과 김범식 목사(서울여대교회)의 기도, 전용재 감독회장(30대 총회)의 설교가 이어졌다. 예배 후에는 서울연회 김성복 감독과 동부연회 우광성 감독에게 축하패가 전달되었으며, 곽주환 목사(베다니 교회)의 축사와 최현규 감독(목동교회)의 축도로 마무리되었다.
고든콘웰신학대학원이 2025년도 한국어 목회학 박사 프로그램(DMin) 신입생을 모집한다. 고든콘웰 한국어 목회학 박사 프로그램은 목회자/사역자들의 전문적인 사역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최고의 전문학위 과정이다. 본 학위과정은 사역 현장에서의 실천적 문제 해결 능력을 개발하고, 특정 사역 분야에서의 전문성을 심화하며, 신학적 지식과 목회적 실천을 통합하는 것을 목적으로 디자인됐다.
한동대학교 창의융합교육원 소속 학부 연구팀이 지난 10일 개최된 2025년도 동계 한국컴퓨터정보학회(KSCI) 동계학술대회에서 2개의 우수논문상을 수상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 연구팀은 김세영, 이한진 교수가 지도하며, 아시아 최초로 미네르바 프로젝트 공동 교과과정의 혁신적 운영을 통해 학생들의 역량 강화를 학술적으로 실증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미네르바 대학은 2012년 설립된 이래 완전한 능동적 학습(Fully Active Learning)을 표방하며, 100% 온라인 영어수업으로 전 세계에 혁신적인 교육 모델을 확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