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제11차 한국 C.S. 루이스 컨퍼런스가 29일 오후 서울 구로구 예수비전교회(담임 백은성 목사)에서 '순전한 루이스: 루이스의 가치와 유산'을 주제로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한국 C.S. 루이스 센터(소장 심현찬 박사)가 주최했으며, 예수비전교회와 서대문교회, 서울한영대학교, 미국 덴버신학교 한국어부, 서울세계관연구원이 후원 및 협찬했다. 이날 행사에는 신학자와 목회자, 신학생, 평신도 등이 참석해 C.S. 루이스의 주요 저작과 사상을 신학적·목회적 관점에서 재조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국 C.S. 루이스 센터는 한국 예일대 조나단 에드워즈 센터의 자매 기관이자 한국과 세계에서 유일한 C.S. 루이스 전문 연구기관이다. 센터는 한국과 세계 각국의 루이스 관련 기관들과 협력하며, 삼위일체 하나님의 영광과 한국교회를 위한 복음주의적 경건과 신앙, 목회를 추구하고 있다. 또한 교회의 동역자와 다음 세대를 격려하며 교회의 갱신과 개혁을 도모하는 것을 사역 목표로 삼고 있다.
월드사역연구소(소장 최병락 목사)가 11일 서울 강남중앙침례교회(담임 최병락 목사)에서 ‘월드사역 설교 세미나’를 진행했다. 이날 설교 세미나에선 월드사역연구소 소장이자 강남중앙침례교회 담임인 최병락 목사가 강사로 나서, 특히 ‘설교 준비’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최 목사는 “설교보다 설교 준비가 더 중요하다”고 했다.
설교자하우스(대표 정창균 박사)가 11일부터 13일까지 충남 천안에 위치한 상록호텔 리조트에서 ‘소통을 넘어 변화로 이끄는 설교’라는 주제로 2025 여름캠프를 개최한다. 이번 여름캠프에는 9개 교단과 77명의 목회자들이 등록해 참여했다. 정창균 박사는 인사말에서 “설교의 내용은 반드시 본문에 근거해야 하며, 목적은 청중을 변화시키는 데 있어야 한다”며 “청중 변화를 목표로 하지 않는 설교는 의미가 없고, 본문에 근거하지 않은 설교는 설득력이 떨어진다”고 했다.
한국성경신학회(대표회장 이승구 목사)가 11일 오후 신반포중앙교회(담임 김지훈 목사) 대예배실에서 ‘제55차 한국성경신학회 정기논문발표회’를 ‘시편 주해와 설교’라는 주제로 개최했다. 발표회는 1부 예배, 2부 논문 발표순으로 진행됐다. 예배는 김지훈 목사의 사회로 드려졌으며 박덕준 교수가 대표기도를 드렸다. 이어 이승구 목사가 ‘진정한 신정론’(시편 73편)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마가의다락방교회가 7월 30일부터 8월 30일까지 한 달간 '교회는 결코 무너지지 않는다(The Church Will Never Be Defeated)'를 주제로 영적 무장 집회를 연다. 집회는 매주 수요일, 목요일, 금요일 저녁 8시, 서울 소재 마가의다락방교회 본당에서 열리며, 한국교회를 대표하는 목회자, 선교사, 감독 등 다양한 영적 리더들이 강단에 선다. 최근 집회에서는 김상현 감독(부광교회)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라’(히브리서 11장 6절)를 주제로 말씀을 전했다. 김 감독은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것은 화려한 제물이나 형식이 아니라, 하나님이 살아 계심을 인정하고 믿는 것”이라며 “믿음은 곧 ‘하나님이 지금도 살아 계시다’는 사실을 신뢰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서울신학대학교(총장 황덕형)가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실시한 ‘2025년 대학혁신지원사업 성과평가’에서 교육혁신 분야 최우수 등급인 S등급을 받았다. 대학혁신지원사업은 대학이 자율적 혁신을 통해 창의·융합형 인재를 양성하고 지속 가능한 고등교육 체계를 구축하도록 지원하는 교육부 재정지원 사업이다. 전국 138개 대학이 참여했으며, 수도권 대학은 60개교가 포함됐다. 평가는 S·A·B·C의 4단계로 진행되며 S등급이 최고 등급이다.
올해 여름, 한국교회의 여름성경학교가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뚜렷한 회복세를 보이며 활기를 되찾고 있다. 대면 프로그램 재개와 함께 참가 인원이 팬데믹 이전 수준을 회복하거나 오히려 증가한 사례도 보고되고 있다. 많은 교회들이 여름성경학교를 단순한 계절 행사가 아닌, 다음세대 신앙 교육의 핵심 사역으로 재조명하고 있다.
한동대학교(총장 최도성) 환동해지역혁신원(원장 최인욱 콘텐츠융합디자인학부 교수)이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한 청소년 진로설계 지원에 나섰다. 환동해지역혁신원은 지난 6일 파랑뜰에서 포항 지역 청소년 20여 명을 대상으로 ‘AI와 함께하는 진로와 진학 PADI’ 특강을 진행했다. 이번 특강은 빠르게 변화하는 기술 환경 속에서 진로를 고민하는 청소년들에게 AI 기술을 통한 체계적 자기이해와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의는 청소년 진로 전문가 류승찬 와투비에듀 대표가 맡아 실습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