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제11차 한국 C.S. 루이스 컨퍼런스가 29일 오후 서울 구로구 예수비전교회(담임 백은성 목사)에서 '순전한 루이스: 루이스의 가치와 유산'을 주제로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한국 C.S. 루이스 센터(소장 심현찬 박사)가 주최했으며, 예수비전교회와 서대문교회, 서울한영대학교, 미국 덴버신학교 한국어부, 서울세계관연구원이 후원 및 협찬했다. 이날 행사에는 신학자와 목회자, 신학생, 평신도 등이 참석해 C.S. 루이스의 주요 저작과 사상을 신학적·목회적 관점에서 재조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국 C.S. 루이스 센터는 한국 예일대 조나단 에드워즈 센터의 자매 기관이자 한국과 세계에서 유일한 C.S. 루이스 전문 연구기관이다. 센터는 한국과 세계 각국의 루이스 관련 기관들과 협력하며, 삼위일체 하나님의 영광과 한국교회를 위한 복음주의적 경건과 신앙, 목회를 추구하고 있다. 또한 교회의 동역자와 다음 세대를 격려하며 교회의 갱신과 개혁을 도모하는 것을 사역 목표로 삼고 있다.
기독교통일학회(회장 최현범)가 18일 오전 서울 회현동 소재 성도교회(담임 박성기 목사)에서 ‘오늘, 통일을 어떻게 목회할 것인가!’라는 주제로 제37차 정기학술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먼저 ‘산정현교회의 구체적인 통일사역’이라는 주제로 기조발제를 한 김관선 목사(산정현교회)는 “산정현교회는 1906년 평양에서 설립돼 오랜 역사 속에서 북한과 민족을 향한 관심을 이어왔다”고 했다. 김 목사는 교회의 주요 통일사역으로 △정서적 사역 △성경적 시각 열어주기 △통일 관련 설교 및 교육 △통일을 위한 지속적인 기도 △구체적인 대북 지원 △통일 기금 준비 △북한 땅 밟기 또는 바라보기 △통일 대비 탈북민 모임 등을 소개했다.
한신대학교 산학협력단(단장 류승택)과 오산종합사회복지관(관장 한진)이 8월부터 12월까지 오산시 다문화 가정 아동을 대상으로 ‘2025 디지털 새싹 교육사업’을 실시한다고 최근 밝혔다. 지역 내 디지털 소외계층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아동들의 디지털 역량을 높이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한신대는 지난 5월, 수도권 대학 중 유일하게 6회 연속 디지털 새싹 캠프에 선정된 바 있다. 이번 사업은 다문화 가정 아동들이 차별 없이 함께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포용적 디지털 협력 공동체를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를 위해 AI·SW 기반 융합형 교육을 통해 배려(Care), 연결(Connect), 창의적 문제 해결(Create) 역량을 강화한다.
숭실대학교 한국기독교문화연구원(원장 박삼열)은 18일 오후 숭실대 창의관에서 캐나다 출신 독립운동가 마틴 선교사의 외손자 론 무어(Ron Moore) 박사 방한을 기념하는 기자간담회를 열었다. 간담회에는 론 무어 박사 부부를 비롯해 권요한 교수(서울여대), 오지석 교수·마은지 교수(숭실대), 성신형 연구위원, 박삼열 원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행사는 ▲마틴 선교사 일대기 번역서 출간 홍보 ▲선교사 관련 자료 기증 ▲한국기독교자료센터 설립 안내 ▲‘내한 선교사 후손 네트워크’ 추진 계획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한국개혁주의설교연구원(원장 강문진 목사)이 18일 오후 세곡교회(담임 박의석 목사)에서 ‘개혁교회의 목사와 설교’라는 주제로 설립 33주년 기념세미나를 개최했다. 행사는 개강예배, 세미나 순으로 진행됐으며 예배는 김준범 목사(양의문교회)의 인도로 드려졌다. 이승찬 목사(하남주사랑교회)가 대표기도를 드렸으며 강문진 목사가 ‘사람들에게 좋게 하라’(갈라디아서 1:10)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이어 서창원 목사(전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교수)가 축도했다.
총신대학교(총장 박성규) 부속 원격평생교육원(원장 방은영, 이하 원격평교원)이 평신도 사역자를 위한 온라인 신학 학위과정 수강생을 모집한다. 총신대 측은 “한국교회가 심각한 교역자 수급난에 직면해 있는 가운데 평신도 사역자 양성에 대한 필요성이 갈수록 강조되고 있다”며 “그러나 현실적으로 이를 감당할 수 있는 체계적이고 접근 가능한 신학 교육기관은 매우 부족한 상황”이라고 했다.
이날 학회에서 김명용 박사는 ‘무너지는 세계교회를 살릴 수 있는 최근의 8가지 학문적 발견들’이라는 제목으로 발제했다. 김 박사는 ‘인간과 침팬지의 유전자적 차이에 관한 논의’라는 소주제를 두고 “진화론 생물학자 리처드 도킨스는 인간과 침팬지의 유전자적 차이가 1%에 불과하다는 연구 결과를 근거로 진화론을 강력히 옹호했다. 이 주장은 대중에게 큰 영향을 끼쳤고, 인간이 600만 년 전 침팬지와 공통 조상에서 분기되었다는 설명에 힘을 실어줬다”고 했다.
한국복음주의실천신학회(회장 신성욱 교수)가 18일 오전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 본관에서 제16차 신학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김병오 박사(합신대)와 장은호 박사(침신대)가 발제했다. 먼저, ‘삼손의 결혼과 수수께기 에피소드의 강해 설교를 위한 설교학적 이동’이라는 주제로 발제한 김병오 박사는 “삼손 내러티브를 설교해야 할 이유는 각각의 에피소드들이 오늘날 신자들에게 끊임없는 격려와 채찍이 될 뿐 아니라 신앙 성숙을 견인하기 때문”이라며 “특히 ‘삼손의 결혼과 수수께기’ 에피소드는 신자들이 하나님의 선택과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 은혜를 받은 후에도 육신의 정욕을 따르는 모습을 고발한다”고 했다.
한동대학교(총장 최도성)는 아오야마대학교와 함께 진행한 단기연수 프로그램을 지난 7일부터 14일까지 8일간 운영하고 성황리에 마쳤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연수는 한국과 일본을 비롯한 동북아시아의 경제·정치·문화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양국 대학생 간 상호 교류와 협력을 증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생들은 강의와 산업체 견학, 문화 체험을 통해 다각적인 학습 경험을 쌓았다.
한동대학교(총장 최도성)가 오는 2025년 2학기부터 운영하는 ‘지역혁신 집중학기’ 교과목에 지역 주민을 참여자로 모집한다. ‘지역혁신 집중학기’는 학생들이 한 학기 동안 지역사회 현안을 프로젝트 기반으로 탐구·해결하는 교육과정이다. 올해는 주민이 기획과 실행 과정에 직접 참여하는 방식으로 확대 운영돼 교육의 현장성과 실효성을 높일 예정이다.
한동대학교(총장 최도성)는 8월 13일 포항 영일대호텔에서 『2025년 글로컬대학 추진위원회 회의』를 열었다. 이번 회의는 한동대학교가 ‘교육을 세계로, 미래로, 세상에 공헌하는 글로컬 HI 플랫폼’이라는 비전 아래 지난 1년간 추진한 글로컬대학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계획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