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칼럼

  • [사설] ‘북한자유주간’에 쏠린 전 세계의 이목

    [사설] ‘북한자유주간’에 쏠린 전 세계의 이목

    기독일보,

    이번 주일에 미국 워싱톤 D.C.에서 개막될 ‘북한자유주간(North Korea Freedom Week)’에 전 세계 인권단체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북한 주민의 인권 증진과 자유를 위한 국제 연대 행사로 매년 미국에서 개최돼 온 ‘북한자유주간’의 올해 일정은 26일 주일부터 5월 2일까지 로, 북한 인권에 대한 전 세계의 관심을 환기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 [이흥우 칼럼] 다시 公正

    [이흥우 칼럼] 다시 公正

    국민일보,

    사회 불만 요인이 커질수록 휘발성 이슈로 떠오르는 ‘공정’이회창, 두 아들 병역 의혹으로문재인정부, 조국 사건으로 지지율 하락 변곡점 맞아배우자 허위 학

  • [배본철 칼럼] 극단적 갱신주의 영성

    [배본철 칼럼] 극단적 갱신주의 영성

    크리스천투데이,

     성경 말씀 형제들아 내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다 같은 말을 하고 너희 가운데 분쟁이 없이 같은 마음과 같은 뜻으로 온전히 합하라(고전 1:10) 1. 고대교회를 위협하던 몬타누스주의 이단에 대해 알아봅시다. 고대교회 때에 몬타누스주의(Montanism)라는 이단이 있었습니다. 몬타누스주의는 교회 내부에서 일어난 이단 운동으로서, 교회의 세…

  • [김영한 칼럼] 예수의 비유들: 비유(parable)를 통한 하나님 나라 가르침(XVI)

    [김영한 칼럼] 예수의 비유들: 비유(parable)를 통한 하나님 나라 가르침(XVI)

    크리스천투데이,

    3) 세상 심판 비유(마 25:31-46) (1) 영광의 보좌에서 각 사람이 행한 대로 심판하시는 인자 예수는 세상 심판(the World Judgment) 비유로 하나님 나라 진리를 가르치신다: “인자가 자기 영광으로 모든 천사와 함께 올 때에... 목자가 양과 염소를 구분하는 것 같이 하여, 양은 그 오른편에 염소는 왼편에 두리라. 그 때에 임금이 그 오른편에 있는 자들에게 이르시되...창세로부터 너희…

  • 여호와를 모독한 앗수르의 만행에 죽음을 각오한 왕 ‘히스기야’

    여호와를 모독한 앗수르의 만행에 죽음을 각오한 왕 ‘히스기야’

    아이굿뉴스,

    여호와 신앙으로 유다를 이끌기 위해 온 힘을 다했던 히스기야에게 위기가 닥쳤습니다.왕위에 오른 지 14년이 되던 주전 701년, 앗수르 왕 산헤립의 군대가 예루살렘 코앞까지 다가온 것입니다. 예루살렘의 외곽 방어선 라기스 성은 궤멸 직전인데, 산헤립의 사신 랍사게가 예루살렘으로 행군해 히스기야의 신하들을 불러냅니다. 절대강자의 위치에서 보내는 산헤립의 메시지는 극히 모욕적이었습니다. “네가 믿는 바 그 믿는 것이 무엇이냐?” 도대체 뭘 믿길래 여태 항복하지 않는가라는 말입니다. 랍사게는 압박과 회유의 전문가입니다. 그의 언사는 이스

  • 초기 관점, 군 복무 제국민 의무지만 ‘자기희생’으로 보기도

    초기 관점, 군 복무 제국민 의무지만 ‘자기희생’으로 보기도

    아이굿뉴스,

    초기 교부 중 군 복무와 전쟁, 그리고 평화문제에 대해 자기 의견을 분명하게 지시한 이가 테르툴리아누스(Tertullianus, c. 160~c. 225)였다. 그는 대표적인 라틴 교부로서 197년경부터 224년까지 약 20여년에 걸쳐 집필활동을 했다. 그리스어로도 글을 썼으나 현재는 라틴어로 쓴 31편의 글이 남아 있다. 이중 기독교인의 군 복무와 전쟁에 대해 부분적으로라도 언급하고 있는 책으로는 『변증서 Apologeticum』, 『영혼의 증거에 대하여 De testimonio animae』, 『스카폴라에게 Ad Scapulam

  • [기자수첩] 부끄러움

    [기자수첩] 부끄러움

    아이굿뉴스,

    강화된 거리두기 조치가 시행됐다. 보고픈 이들과의 만남도, 연말 모임도 모두 취소되고 다시 집콕이다. 짧게나마 위드 코로나가 가져다준 희망 때문에 자칫 ‘멘붕’이 올 뻔했지만, 연일 7천 명대를 넘어가는 확진자 수를 지켜보며 마음의 준비를 해왔던 터라 비교적 초연하게 받아들일 수 있었다. 하지만 거리두기 조정안을 발표하는 인터넷 기사에 달린 댓글을 본 순간, 겨우 부여잡았던 멘탈이 그만 무너지고 말았다.댓글창에는 정부의 방역 대책을 보도하는 기사의 내용과는 전혀 무관한, 교회를 향한 원망과 비난이 가득했다. 댓글을 쓴 사람들은 코로

  • 이상한 기념일

    이상한 기념일

    아이굿뉴스,

    지난 10월 31일은 우리 개신교 역사에 의미 있는, 아니 새로운 전환점이 되었던 종교개혁 504년 기념주일이었습니다. 교회의 부패와 잘못된 관습을 타파하고 ‘오직 성경, 오직 믿음, 오직 그리스도, 오직 은혜, 만인 제사장직’으로 교회를 다시 갱신하고자 했던 종교개혁의 은혜를 기념하는 복된 주일이라 할 수 있습니다.그런데 종교개혁 주일을 앞두고 저희 집에 예전에 없었던 기이한(?) 일이 일어났습니다. 둘째 딸아이가 학교 친구들에게 선물을 받아오는 것입니다. 아이들이 자신의 용돈을 모아서 친구들에게 줄 초콜릿, 과자, 사탕 등을 예

  • 2021 아듀

    2021 아듀

    아이굿뉴스,

    한 해가 저물어 간다. 코로나 펜데믹의 우울함이 지구촌을 덮은 한해였다. 우리도 예외는 아니다. 사투에도 불구하고 코로나는 잡히긴커녕 변신을 통해 기세를 더해가고 있다. 이동이 막히고 만남이 제약되면서 삶은 말할 수 없이 고단해졌다. 특히 자영업자들의 고통과 눈물은 말할 나위가 없다. 정부가 그토록 자랑하던 K방역의 모습이 민망하다. 고강도 헌신을 해온 의료인들의 허망함은 얼마나 심할까. 부동산 정책 실패로 천정부지가 된 집값에 서민들의 눈물과 한숨은 그야말로 설상가상이다. 종부세 폭탄으로 도처에서 아우성이다. 팔 수도 물려줄 수도

  • 한 사람이 중요하다

    한 사람이 중요하다

    아이굿뉴스,

    맥킨지 회사의 CEO였던 굽타 회장은 “가장 큰 자원은 사람”이라고 했다. 특히 지금 같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서는, 그 무엇보다 사람이 가장 중요하다. 현재와 미래를 비추는 거울인 역사도, 한 사람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한 사람이 믿음으로 바로 설 때, 세상이 바뀌고 역사가 바뀌었다.켄터키 산골에서 ‘링컨’이 출생하는 순간, 미국의 역사는 바뀌었다. 흑인이 해방되고, 노예제도가 폐지되는 기운이 싹 텄다. ‘어거스틴’이 방탕에서 회개하던 그 시간, 전 유럽이 변화하는 순간이었다. ‘마틴 루터’가 종교개혁의 기치를 높이 들 때, 기독

사설/칼럼의 인기 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