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칼럼

  • [사설] ‘북한자유주간’에 쏠린 전 세계의 이목

    [사설] ‘북한자유주간’에 쏠린 전 세계의 이목

    기독일보,

    이번 주일에 미국 워싱톤 D.C.에서 개막될 ‘북한자유주간(North Korea Freedom Week)’에 전 세계 인권단체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북한 주민의 인권 증진과 자유를 위한 국제 연대 행사로 매년 미국에서 개최돼 온 ‘북한자유주간’의 올해 일정은 26일 주일부터 5월 2일까지 로, 북한 인권에 대한 전 세계의 관심을 환기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 [돋을새김] 분노보다 다정함을

    [돋을새김] 분노보다 다정함을

    국민일보,

    연말 연초 주말에 읽을거리로 책 ‘다정한 것이 살아남는다’를 샀다. 진작 제목만으로도 읽고 싶었던 책이었다. 다윈의 ‘적자생존(Survival of the Fittest)

  • [경제시평] 뉴노멀 경제

    [경제시평] 뉴노멀 경제

    국민일보,

    어제의 정답이 오늘의 오답이 된다. 어제 과제를 해결했던 공식이 오늘 주어진 숙제를 푸는 데 도움되지 않는다. 과거 세대에 통용되던 기준이 미래 세대에도

  • 하나님을 믿는 사람에겐 예정된 ‘역전 드라마’

    하나님을 믿는 사람에겐 예정된 ‘역전 드라마’

    아이굿뉴스,

    히스기야가 비통해한 것은 랍사게의 도발이 자신의 왕권이나 이스라엘의 명예가 아닌 하나님의 영광을 조롱했다고 믿었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는 선지자 이사야에게 사람을 보내 하나님께서 앗수르를 벌하시고 이스라엘을 보호해주시도록 기도해달라 요청했습니다. 반듯한 신앙을 가진 왕, 시대를 알고 나라를 사랑하는 참 지도자의 모습입니다. 단순하지만 꾸며낼 수 없는 진정성이 여기 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이름이 조롱당할 때는 무감각하고 자신이 공격당할 때는 분노하기 쉽습니다. 그러나 히스기야는 랍사게의 독설 앞에서 자신의 명예보다 하나님의 영광을

  • 군복무,  ‘우상숭배’ 관점의 우려도

    군복무, ‘우상숭배’ 관점의 우려도

    아이굿뉴스,

    초기 교부 중 군복무와 전쟁, 그리고 평화문제에 대해 자기 의견을 분명하게 지시한 이가 테르툴리아누스(Tertullianus, c. 160-c. 225)였다. 그는 대표적인 라틴 교부로서 197년경부터 224년까지 약 20여년에 걸쳐 집필활동을 했다. 그리스어로도 글을 썼으나 현재는 라틴어로 쓴 31편의 글이 남아 있다. 이중 기독교인의 군 복무와 전쟁에 대해 부분적으로라도 언급하고 있는 책으로는 『변증서 Apologeticum』, 『영혼의 증거에 대하여 De testimonio animae』, 『스카폴라에게 Ad Scapulam』

  • 인생의 겨울

    인생의 겨울

    아이굿뉴스,

    12월 22일 광장에 21명의 사람이 서 있습니다. 사형수의를 입고 신부에게 고해성사를 한 후, 일행 중 3명이 끌려가 두건을 쓰고 기둥에 묶였습니다. 5분의 여유가 남았다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그 사형수들에게 최후의 5분은 비록 짧았지만 너무나도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다음 자기의 순서를 기다리던 사형수는 28년을 살아온 자신의 생의 마지막 5분을 어떻게 보낼 것인지를 생각했습니다. 나를 알고 있는 모든 이들에게 작별 기도를 하는데 2분, 오늘까지 살게 해 준 하나님께 감사하는데 2분, 눈에 보이는 자연의 아름다움을 보며 나머지

  • 첫 단추를 잘 끼워야 한다

    첫 단추를 잘 끼워야 한다

    아이굿뉴스,

    지난 한 해 코로나로 유난히도 어렵고 힘들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 해를 결산하고 새해를 맞이한 것도 하나님의 은혜다. 그리스도인은 어떤 환경 속에서도, 멈출 수 없는 하나님의 은혜, 멈출 수 없는 기도, 멈출 수 없는 예배자의 삶을 고백해야 한다.과거의 상처나, 쓴 기억은 잊어버리고, 새해 목표를 바라보라. 우리의 궁극적인 목표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이다. 예수님을 바라보고 달려갈 때, 길이 열리고 평안이 있고 인생의 해답이 있기 때문이다. 새해를 시작하며 사도바울처럼 예수 그리스도를 푯대 삼고 달려갈 때, 우리 앞에 시온의 대

  • [칼럼] 그리운 크리스마스 이브의 새벽송

    [칼럼] 그리운 크리스마스 이브의 새벽송

    크리스천투데이,

    “집에 들어가 아기와 그의 어머니 마리아가 함께 있는 것을 보고 엎드려 아기께 경배하고 보배합을 열어 황금과 유향과 몰약을 예물로 드리니라 (마태복음 2:11)”. 만왕의 왕이신 그리스도의 탄생하심! 당시 이방인들 사이에서도 구원자에 대한 기대가 널리 퍼져 있었습니다. 특히 동방박사들은 하나님의 특별한 인도하심을 받아 예루살렘을 거쳐 베들레헴까지 별을 따라, …

  • [최종천 칼럼] 2021 송년, 감사 아픔 소망

    [최종천 칼럼] 2021 송년, 감사 아픔 소망

    크리스천투데이,

    이제 며칠 남지 않은 2021년. 새벽기도 후 목양실에서 내내 창밖을 바라보며, 지난 시간들을 반추합니다. 떠오르는 단어는, 감사 아픔 소망 이었습니다. 감사. 살아 있어서. 꿈을 버리지 않을 수 있어서. 하루 하루 살아가며 꿈에 근접해 가는 은혜의 인도하심에. 휘저어진다 해도, 흔들리지 않고 갈 자신은 있기에. 미운 사람이 없기에. 보이는 사람들이 다 가엾어 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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